“최근 원화절상은 경제 펀더멘털과 맞지 않다는 생각이다.”
권태신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원화강세의 파장과 대응방향’을 주제로 한 긴급좌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권 원장은 “세계경제 성장률은 유례없는 좋은 시절을 보이고 있다. 반면 우리는 세계경제 성장률보다 밑으로 가고 있다. 수출 주도 대외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을 만났다.
한화그룹은 28일 김승연 회장과 퓰너 회장이 만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미국의 경제ㆍ정치ㆍ외교정책의 변화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남북간 조성된 화해분위기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민간 차원의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미국 발 무역전쟁이 수출산업의 숨을 막고 있다. 미국 정부는 22일 외국산 세탁기와 태양광패널에 대해 긴급수입제한 조치를 발동했다. 우리나라 상품이 최고 50%의 관세율을 부담하는 등 집중적인 피해를 입을 전망이다. 향후 철강, 자동차, 화학은 물론 우리나라 수출의 핵심인 반도체까지 무역전쟁의 희생물로 전락할 수 있다. 지난해 우리 경제는 15.8%의 수
제 2차 한·미 FTA 개정협상이 이달 31부터 2월 1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제2차 한·미 개정 협상에 우리측에서 유명희 통상정책국장이, 미측에서는 미 무역대표부(USTR) 마이클 비먼(Michael Beeman) 대표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제2차 한·미 FTA 개정협상에서 양측은 이달 8일 제1
현대자동차는 2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7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판매량 감소로 재고량이 4개월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시장에 인기 있는 SUV 라인업을 강화해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미 FTA 문제에 대해서는 "FTA 개정에 관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연초부터 한·미 통상 현안이 심상치 않다. 5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이 시작되었지만, 우리 업계의 관심은 양국 간 통상 마찰을 빚고 있는 철강, 태양광, 세탁기 등 주요 품목에 쏠려 있다. 특히 세탁기의 경우 작년 11월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우리 기업들이 수출하는 가정용 대형 세탁기가 미국 내 산업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판정해 긴급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 결과를 공유하고, 2차 개정협상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 강성천 통상차관보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9차 통상추진위원회 실무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서 관계부처는 자동차 비관세 등 미국측이 1차 협상에서 제기한 이슈별 대응방안을 협의하는 한
강성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15일 “미국의 수입규제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해 미국 행정부와 의회간 견해차가 분명히 있었다”고 밝혔다.
강 차관보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는 미국 내에서도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 중인 한미 FTA 개정과 수입규제 등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었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다.
톰 도너휴 미국 상공회의소 회장은 10일(현지시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뒤엎는다면 미국 농부와 제조업체에 피해를 주고 외국 경쟁자에게만 이익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도너휴 회장은 이날 워싱턴DC 상의에서 한 연례 미국 비즈니스 연설에서 미국 경제 성장에 있어 무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만 “우리는 일부 분야에
미국 정부가 태양광과 세탁기를 대상으로 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적용 대상에서 캐나다와 멕시코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이라는 이유로 제외하되, 한국은 포함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태양광 세이프가드 결정 시한은 오는 26일, 세탁기는 다음달 4일이다.
미국의 무역전문지 '인사이드 US 트레이드'는 9일(현지시간) 미 무역대표부(USTR)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8일 “나쁜 협상 결과보다 아예 협정을 타결 못한 것이 낫다는 각오로 개정 협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과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1차 개정 협상과 관련해 “이제 막 시작한 한미 FTA 협상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지만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한미 통상 당국이 5일(현지시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1차 협상을 개최했지만 서로 간 입장차만 확인한 채 끝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 무역대표부(USTR)와 제1차 한미 FTA 개정협상을 5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측은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정책국장, 미국측은 마이클 비먼(Michael Be
한미 통상 당국이 5일(현지시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에 공식 착수했다.
양국은 이날 오전 10시 워싱턴 DC 미 무역대표부(USTR)에서 한국 측에선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정책국장, 미국 측에선 마이클 비먼 USTR 대표보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1차 협상을 시작했다.
미국은 무역적자가 큰 자동차의 비관세장벽 해소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1차 개정협상이 5일부터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다. 이번 첫 개정협상은 ‘미국 우선’을 내세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동차와 농·축산물 분야 등에서 미국에 유리하도록 강력한 개정 압박을 할 기세여서 양국 간 치열한 힘겨루기가 예상된다.
4일(현지시각) 우리 측 수석대표인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은 미국 덜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작년 한 해는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을 다지는 해였다면 올해는 안으로는 내실을 더욱 다지는 동시에 밖으로는 경쟁력을 높이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바람을 밝혔다.
2일 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작년은 대외적으로 글로벌 경제침체와 저유가 기조가 지속된 가운데 대내적으로 사드 관련 경제 조치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성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