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업계는 1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에서 개정 협상을 반대한다며 반발했다.
한미 FTA 개정 2차 공청회가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농수축산대책위는 "한미 FTA 개정 협상이 아니라 폐기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한미 FTA 협상으로 인해 농업의 피해 우려가 심각하다"며 "농업 부문은 이미 수십 개 국가와의 F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을 둘러싸고 제조업, 농업 등 산업별 영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한ㆍ미 FTA 개정 관련 2차 공청회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열었다. 이는 지난달 10일 1차 공청회가 농축산 단체 반발로 사실상 무산되자 정부가 추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2차 공청회에서는 이진면 산업연구원 산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제10차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과 수입규제 등 통상현안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는 통상절차법 제21조에 따른 통상정책ㆍ통상협상 기본방향 등에 관한 자문기구다.
강성천 통상차관보는 모두 발언에서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통상현안에 대응하고
우리나라 정치인은 각종 직업 중에서 가장 큰 불신의 대상이다. 뇌물수수 등으로 처벌받는 정치인을 흔하게 본다. 또한 입법 활동 면에서도 국가적 과제를 다루기보다는 자기 지역구나 일부 이익단체를 대변하고 포퓰리즘 정책을 남발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과거 권위주의 정권과 달리 최근에는 국회 권한이 막강해졌다. 정부 정책이 국회에서 입법이 안 되어
내년에도 우리나라 수출이 증가세를 보일 것이란 것이란 전망이다. 미국과 주요 신흥국 중심으로 세계수요가 회복하고 IT 경기가 호조세를 보일 것이란 판단에서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30일 발표한 '2017년 수출입 평가 및 2018년 전망'이라는 보고서에서 내년 우리 수출은 전년대비 4.7% 증가한 6020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 농업계 대상 간담회에서 농축산업계는 한·미 FTA 개정을 통한 추가 시장 개방을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정부는 ‘추가 개방은 불가’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농민들을 달랬지만, 불안감을 잠재우지는 못했다.
22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한·미 FTA 개정협상 관련 농축산업계 간담회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팔래스 호텔에서 강성천 통상차관보 주재로 주요 제조업 협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관련 제조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된 제조 업종별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들을 토대로, 한미 FTA 개정으로 제조업계에 있을 수 있는 영향을 심층 논의하기 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농축산물의 대미 무역수지 적자가 7억5000만 달러 증가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석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모형정책지원실장은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한미 FTA 개정 관련 농축산업계 간담회에서 "한미 FTA로 농산물 무역수지는 악화했으며 수입량 증가만큼 국내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소득 감소 피해가 발
미국이 앞으로 진행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에서 자동차 분야가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여 업계에 큰 피해가 우려된다. 미국이 우리나라에 강화된 자동차 부품 원산지 기준을 적용할 수 있어서다.
2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이 제5차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나프타)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이른바 ‘트레이싱 리스트(
국산 자동차가 한미FTA 체결 이후 미국의 수입관세 철폐 효과를 누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국산 자동차는 FTA이후 무관세 혜택을 누리며 국내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이하 1~9월 기준) 국산 자동차의 대미 수출 금액은 112억59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0만 달러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