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과 관련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국익을 최선에 두고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국민 의견을 수렴해 한ㆍ미 FTA 협상 목표를 정하고 국회와 협의하겠다"며 "국익을 최선에 두고 법과 절차에 따라 개정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압박을 최근 한층 강화하고 있어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전운이 감돌고 있다.
미국이 한미 FTA를 핵심 의제로 정해, 신속한 개정을 위한 전방위 압박을 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서다.
3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
우리 경제는 지난 3분기 1.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7년 3개월 만의 최고치이다. 이로써 올해 우리 경제는 3% 성장률 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할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경제가 회복세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해 연내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방침이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6월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 수준인 1.25%로 내린 후 계속 동결정책을 폈다. 이에 따라 경기활성화보
국민의당은 1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모두 정답이고, 촛불혁명을 이끈 국민의 뜻이라는 인식이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2018년 예산에 재정확대를 주장하면서 큰 정부를 당연시하는 것은 자신만 국민을 대변하고 국회는 무조건 협조해야 한다는 인식이 전제된 것 같다”며
코스피 지수가 30일 2501.93포인트를 기록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초로 2500선을 상회했다. 시가총액도 1626조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 2500선 진입은 현행 코스피를 발표한 1983년 1월 4일 이후 처음이며, 2007년 7월 2000포인트에 처음으로 진입한 이래 10년 3개월만이다. 또 올해 코스피 시가총액은 전년 말
2015년 12월 중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이후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의 수출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자유무역협정(FTA)으로 ‘경제영토’를 계속 넓히고 시장을 다변화해왔지만, FTA가 방패막이 역할을 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6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한·중 FTA 체결 이전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 수출이
내수와 신흥국 시장 판매가 크게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차의 부진은 여전한 모습이다.
주요 시장인 미국과 중국에서의 실적 악화가 현재 현대차의 위기를 불러온 만큼 이들 시장에서의 실적 회복이 근본적인 해결책일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26일 현대차는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12.7% 증가한 1조204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하나의 자유무역지대로 통합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협상 내용이 일체 공개되지 않으면서 깜깜이 협상이라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기조는 이달 24∼28일 인천 송도에서 열리고 있는 ‘제20차 RCEP’ 협상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시민사회단체는 한국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서 미국에 양보
한국 정부가 '투자자 국가간 소송(ISD)에 휘말렸다
미합중국인이 자신 소유의 부동산이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위법하게 수용됐다고 주장하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근거해 투자자-국가분쟁(ISD) 중재의향서를 대한민국 정부에 접수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ISD는 투자국의 정부 개입 등으로 해외 투자자에게 재산상의 피해가 생긴 경우, 세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전통적으로 여야가 합심하는 모범 상임위원회로 통한다. 올해 국정감사에서 산업위는 두 차례의 현장 시찰을 빼고 국정감사를 모두 국회에서 진행하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 이 역시 ‘내실 있는 국감’을 치르기 위한 여야 의원들의 초당적인 공감대가 뒷받침됐다는 후문이다.
여기엔 위원장을 맡은 장병완 국민의당 의원의
9월 취업자수 30만명대 회복했지만
내수부진에 청년 체감실업률 제자리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정책이 강한 드라이브에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정부 출범 이후 소득주도 성장을 위한 일자리 경제를 국가 경제 1순위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청년 체감실업률은 여전히 높고 신규 취업자도 겨우 30만 명 선을 넘어서 불안한 모습이다.
19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스티븐 므누친(Steven Mnuchin) 미국 재무장관을 만나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상호 이익 균형을 이루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 양국 재무장관은 동맹관계에 기반을 둔 긴밀한 경제·금융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와 IMF·WB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한국은행 10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연 1.25%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연 1.50%로 결정하자는 소수의견이 나올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다. 이같은 예측이 현실화할 경우 지난해 5월 금통위원들이 대거 교체된 후 첫 소수의견이 나오는 셈이다. 아울러 2011년 9월 인상 소수의견 이후 6년1개월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은 13일 “최근 일각에서 우리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해 말 바꾸기 했다거나 미국과 이면합의를 했다는 근거 없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홍 경제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10월4일 워싱턴에서 개최된 2차 공동위원회에서 양국 통상 당국이 한·미 FTA에 상호 호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에 들어간다면 국익 극대화와 이익균형이라는 원칙 하에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부 국정감사에서 "앞으로 정부는 통상절차법에 따라 공청회, 국회보고 등 제반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산업부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3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야당이 '한미 FTA 시행 효과에 대한 공동조사'를 안 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한미 FTA 공동 조사를 미국이 응하지 않았다"며 "우리가 일방적으로 우리 국책연구기관의 연구를 설명했고 미국이 경청하고 의견교환을 했다"고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국정감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은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통상 분야 국정감사에서 미국과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과 관련해 "안보와 통상은 별개라고 본다"며 "국익을 극대화하면서 '장사치 논리'를 가지고 임해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김 본부장은 미국을 방문했을 때 미국 상ㆍ하원 의원 24명과 전 국무부 장관을 만났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통상 분야 국정감사에서 "로스 상무부 장관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폐기하고 싶은 이유 중 하나가 대북 지원이라고 한 것에 대해 확인 결과 그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한 언론은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이 비공개 세미나에서 "전세계가 북한을 경제적으로 고립시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3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통상 분야 국정감사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 가능성에 대해 "(저는) 처음부터 협상에 임할 때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협상에 임한다"며 "그 결과를 예단할 필요 없지만 모든 가능성에는 협상이 폐기될 가능성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권칠승 더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