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국민들의 금융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18회 금융공모전’ 시상식을 30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청소년 금융창작물 △대학생 금융 콘테스트 △성인 금융 콘테스트 △금융교육 우수 프로그램 등 4개 부문에서 총 3179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는 2006년 공모전 시작 이래 최대 작품 수다.
외부전문가로
선수의 카드를 모으면 볼을 준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는 스릭슨 뉴 Z-STAR 시리즈를 구매하면 유명 선수의 Z-카드를 증정한다. 이것을 모으면 선물이 돌아온다.
Z-카드는 팀스릭슨 선수 중 주요 투어에서 활약 중인 20명의 선수를 선정해 제작한 것. 갖고 있는 카드의 선수가 우승을 하면 해당 선수가 사용하는 Z-스타 1더즌(12알)이 주어
고교생 샛별 옥태훈(신성고3)이 쳄피언볼 스릭슨 브랜드를 달고 올 시즌 그린에 나선다.
옥태훈은 15일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와 골프용품 토털 브랜드 스릭슨과 클럽, 볼, 용품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옥태훈은 스릭슨 챌린지투어 4회 대회에서 우승했다.
국가상비군 출신의 옥태훈은 지난해 4월 KPGA 프로(준회원)에 입회한 이후 그 해 7월 KPG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대회기간 : 8~11일 ▲사진=KPGA 민수용 포토
64강전 : 6월 8일, 32강전 :9일
조별리그 1경기 및 2경기 : 10일
조별리그 3경기 및 파이널 매치(순위결정전) 11일
▲장소 : 경남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 클럽 센셋, 선라이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29·KB금융그룹)의 챔피언볼로 유명한 스릭슨이 이번에는 남자 유망주 발굴에 동참한다. 스릭슨은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에 적극 후원에 나서기로 했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회장 양휘부)는 10일 경기도 성남의 KPGA빌딩에서 스릭슨 KPGA 챌린지투어 스폰서 조인식을 가
“스릭슨 마니아 모이세요”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아마추어 골퍼들의 기량향상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릭슨 소속의 프로들에게 스윙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프로와 함께 하는 스릭슨 ‘임프루브 유어 게임(Improve Your Game) 시즌2’를 실시한다.
오는 4월 12일 인천 스카이72 드림레인지에서
한국프로골프투어(KPGA)에서 활약 중인 남영우(43ㆍ일루션골프)가 소아암 환자 돕기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남영우가 주축이 된 봉사단체 ‘남영우와 프렌즈’는 29일 경기도 여주의 솔모로 컨트리클럽에서 ’수석문화재단과 함께 소아암 환자 돕기 자선골프대회를 열었다.
KPGA와 수석문화재단이 후원하고 남영우와 프렌즈가 주최한 이 대회는 골프를 통해
주홍철(35·비스타케이호텔그룹)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주홍철은 4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2·7115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 최종일 경기에서 6타를 줄이며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쳐 8타를 줄인 공동 2위 이형준(24·JDX멀티스포츠)과 한민규(32·삼성금거래소)를 1타차로 제치
‘무빙데이’에서 무명선수가 돌풍을 일으켰다. 주인공은 우승없는 신세대 기수 김인호(23·핑). 보기없이 버디만 8개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하지만 ‘베테랑’ 모중경(45·타이틀리스트)이 여전히 선두를 유지하며 우승을 목전에 두고 있다. 모중경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통산 9승의 강경남(33)이 군복무를 마치고 필드로 돌아온다.
2004년 투어에 데뷔해 2005년 KPGA 명출상(신인상), 2006년 상금왕을 차지한 강경남은 2013년 시즌 종료 후 군대에 입대한 뒤 지난해 9월 전역했다. 전역하자마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퀄리파잉 토너먼트(QT)에 응시해 15위로 통과했다.
오픈소스진흥협회(협회장 박형배)는 내달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픈소스 생태계 생존가이드'를 주제로 'OSC 2015 Eco'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세계적으로 가치 혁신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오픈소스 진영의 주요 이슈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코드분석, 컴플라이언스, 해외표준화, 웹API, 보
한민규(29ㆍ사진)의 뚝심이 빛났다.
한민규는 15일 태국 카오야이 마운틴 크릭 골프리조트 하이랜드ㆍ밸리코스(파72ㆍ7505야드)에서 열린 ‘2013 코리안 윈터투어 2차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무려 8개의 버디를 기록하는 동안 보기는 단 1개로 막아 7언더파 65타의 스코어를 적어냈다.
이로써 한민규는 최종합계 3언더파 213타를 기록, 마지막 18번홀
김우찬(31ㆍ사진)이 2013 코리안 윈터투어 1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우찬은 7일 태국 카오야이 마운틴 크릭 골프리조트 하이랜드ㆍ밸리코스(파72ㆍ750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이븐파 216타로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지켰던 한민규(29)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