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10일 본사에서 투명경영 실현을 위한 LX옴부즈퍼슨을 위촉하고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LX옴부즈퍼슨은 공공기관으로서 업무 공정성 및 투명성 향상을 위한 정보 공유와 정책 제언을 위해 공사 경영의 대국민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종호(건축), 안춘수(세무), 여원찬(지적민원), 이계인(감정평가), 최행식(법률)
4•15 총선을 앞둔 충남 지역 11개 선거구 대진표가 완성됐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6~27일 실시한 후보등록 접수 마감 결과 충남 지역에서는 11개 선거구에 총 44명이 등록, 평균 4.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충남 지역에서는 곳곳에서 ‘리턴매치’가 벌어질 예정이다.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공주•부여•청양에서는 새누리당 원내
전국 3300여 명의 변호사들이 1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지금까지 변호사 단체가 벌인 집단행동 중 가장 큰 규모다.
'전국 변호사 비상시국모임(공동의장 김한규 서울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앞에서 모여 시위했다. 현장에 참여한 변호사 300여 명은 '박근혜 퇴진' 등의 피켓을 들고 서울중
지난해 국제유가 급락에 사상 최대 영업손실을 낸 정유사들이 주주총회에서 무배당을 확정했다.
SK이노베이션은 20일 서울 서린동 SK본사 3층 SUPEX홀에서 제8차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배당을 하지 않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이 배당을 하지 않은 것은 1980년 당기순손실로 무배당을 결정한 지 34년 만이다.
이날 사내이사로 선임된 정철길 신임 대표이사
세계 성전환자 미인대회인 ‘미스 인터내셔널 퀸 2010’에서 한국인 한민희(27)씨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21일 AFP의 보도에 따르면 한민희씨는 14일부터 19일까지 태국 파타야 리조트에서 열린 ‘미스 인터내셔널 퀸 2010’에서 일본의 다케우치 아미, 미국에서 연예인으로 활동 중인 스테이샤 산체스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에 한민희
세계 성전환자 미인선발대회에서 한국인 한민희(27)가 우승해 상금 1만달러를 받았다.
지난 20일(현지시간) 태국 파타야 해변의 한 리조트에서 열린 세계 성전환자 미인대회 ‘미스 인터내셔널 퀸 2010’에는 15개 나라에서 온 23명의 성전환 미인들이 참가했다.
한민희는 일본의 다케우치 아미, 미국에서 연예인으로 활동 중인 스테이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