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복면가왕
치타의 한복 인사가 새삼 화제다.
치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추석 보내고 계신가요? 꼭 그러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복을 입은 채 다소곳한 포즈를 취하는 여성의 몸에 활짝 웃고 있는 치타의 얼굴이 합성돼 이목을 끈다. 이 같은 합성 사진에 네티즌은 “치타, 깜짝 놀랐다”, “치타,
보이그룹 빅스타(필독, 바람, 래환, 성학,주드)가 훈훈한 한복 자태를 뽐냈며 덕담을 전했다.
빅스타는 25일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린 색상의 한복을 차려입고 "올 한가위는 귀경길 조심하시고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풍성하시길 바래요. 맛있는 추석 음식 많이 드세요"라며 추석 인사를 전했다.
이어 리더 필독은 "이번 한가위에는 달빛이 아름다운 보름달
배우 박해진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세련된 한복 자태를 뽐내며 개념 있는 설 인사를 전했다.
박해진이 29일 설맞이 한복인사를 전했다. 박해진은 최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에서 재벌 2세 순정남 이휘경 역을 맡아 빈틈없는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훤
씨스타가 고운 한복 자태를 뽐냈다.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올 한해 씨스타(SISTAR)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스타쉽 가족 여러분들, 추석을 맞이하여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행복 가득한 명절 되시기를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씨스타의 멤버 다솜, 보라, 소유, 효린은 사진에서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그룹 동방신기가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한복 인사를 전했다.
동방신기는 “이번 추석에는 가족들과 함께 송편도 드시면서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셨으면 좋겠다. 한가위가 지나면 명절 후유증을 겪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동방신기 신곡 ‘Catch Me’와 함께 하시면 후유증도 극복하고 더 즐거운 가을, 겨울을 보내실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