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원금에 대한 구상권 청구를 13개 관련 기업에 한 것으로 파악됐다.
3일 환경부에 따르면 가습기 살균제 제조ㆍ판매 업체로 환경부가 2014년 12월부터 구상권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인 업체는 총 13개로 한빛화학, 옥시레킷벤키저, 용마산업사, 롯데쇼핑, 홈플러스, 제너럴바이오주식회사, 홈케어, 세퓨, SK케미칼, 애경, 이마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의 최대 가해자로 지목된 옥시레킷벤키저가 2일 공식 사과한 가운데 검찰이 "영국 본사를 수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부장검사)는 이날 한빛화학 정모 대표와 옥시 광고담당 전 직원 유모씨 등 3명을 소환해 조사했다. 한빛화학은 옥시의 의뢰를 받아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살균제 제품을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최대 가해자로 지목된 옥시 레킷벤키저 영국 본사 임원들이 검찰에 고발당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가족 모임과 환경보건시민센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환경보건위원회는 2일 영국 레킷벤키저의 최고경영자(CEO) 라케쉬 카푸어 등 이사진 8명을 살인과 살인교사, 증거은닉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들은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과 관련해 옥시레빗벤키저 관계자들을 조사한 검찰이 다른 제품을 제조한 업체로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부장검사)는 '세퓨' 가습기 살균제 제조업체 '버터플라이이펙트' 전 대표 오모 씨를 28일 오전 10시에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검찰은 세퓨 제품이 옥시가 만든 살균제를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피해자들이 낸 민사소송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살균제가 인체에 악영향을 줬다는 점을 입증해야 하는 피해자 측으로서는 검찰의 수사 경과를 실마리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3부(재판장 정인숙 부장판사)는 25일 피해자 김모 씨 등 79명이 국가와 옥시레킷벤키저, 한빛화학 등
SK네트웍스는 신입사원들이 한빛맹학교 및 서울맹학교 학생 30명과 고양시 낙농치즈테마체험장을 방문해 ‘시각장애아동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활동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SK네트웍스 신입사원들은 1월 입사한 직원들로 3개월여 간의 수습기간을 거친 후 사회공헌 활동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봉사에 참가한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은 시각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국점자도서관을 통해 맹학교와 시각장애 아동 180명에게 점자동화책 1200여권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점자책은 강원명진학교, 광주세광학교, 대구광명학교, 대전맹학교, 부산맹학교, 서울맹학교, 영암은광학교, 인천혜광학교, 전북맹아학교, 청주맹학교, 충주성모학교, 한빛맹학교 등 총 12개교에 전달됐다.
이
한국수력원자력이 최근 일본 규슈 구마모토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과 관련해 운영 중인 전체 원자력ㆍ수력발전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벌인 결과 안전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4일과 16일 일본 구마모토 지역의 강진 발생 직후 한수원은 원자로ㆍ터빈발전기, 수력ㆍ양수 발전기 등 핵심 설비에 대한 진동ㆍ출력 등 주요 운전 변수를 점검했다.
국내 중소형 게임업체들이 신성장동력으로 ‘가상현실(VR)’을 꼽고 시장 선점 효과를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게임 개발의 진행 속도가 빠른 업체는 한빛소프트다. 회사는 지난해 개발사 스코넥엔터테인먼트에 투자하며 VR분야에 진출했다. VR 개발 조직에 모바일게임 개발인력 상당수를 투입하는 등 콘텐츠 개발에 전력을 쏟고 있다.
올해는 ‘쿡방(
세진전자가 자회사 한빛전자의 SD카드 및 메모리모듈 사업 관련 모든 권리와 자산을 HANBIT VARK VIETNAM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26억5600만원이며, 양도 예정일은 5월 19일이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구조 재편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다음달 부터 태양광 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연말까지 누적 2만가구를 목표로 4월 1일부터 태양광 대여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2013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추진된 태양광 대여사업은 대여사업자가 가정주택에 태양광설비를 설치하고 유지보수까지 책임지는 민간 중심의 태양광설비 보급모델이다. 그동안 태양광 설비 보급
지난 12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아쿠아ICL 심포지엄에서 'ICL' 제조사인 미국 스타(STAAR)사가 선정, 시상하는 '아쿠아ICL 2016 교육 연구상'을 대구 한빛 안과(원장 김종욱)가 수상했다. 아쿠아ICL 교육 연구상 수상은 스타사에서 몇 년 동안 진행되어 온 아쿠아ICL 렌즈삽입술의 우수한 수술 결과와 꾸준한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
삼성전자, 구글, 애플 등 IT공룡들이 미래성장 먹거리로 가상현실(VR) 사업에 뛰어들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VR시장을 선도할 콘텐츠로 ‘게임’이 꼽히며 업계가 대응에 분주한 모습이다. 2016년 내에 가시적인 결과물로 VR게임 시장에 확실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국내에서는 중소형 게임업체들이 시장선점 효과를 노리고 발빠른 행보를
한빛소프트는 가상현실(VR) 게임 ‘프로젝트K’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로젝트K는 한빛소프트가 가상현실 분야를 주도하기 위해 개발을 진행해 왔던 게임이다. 프로젝트K는 쿡방에 출연하는 쉐프를 모델로 다양한 레시피를 조합해 조리하는 과정을 그린 VR게임이다. VR로 진행하는 요리 게임의 흥미진진함과 한빛소프트의 핵심 IP(지적재산권)인 오디션의
국내 게임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해외 시장이 국내보다 수십 배 더 큰 규모지만, 글로벌 업체와 경쟁하는 일은 쉽지만은 않다. 그러나 다년간 축적된 수출 노하우를 통해 업계에서는 다양한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론칭하며 한류 대표 콘텐츠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국내 포화시장… 게임업계 “해외로” = 게임업계에서 국내시장 포
박근혜 대통령이 9일 실바 키르 남수단 대통령으로부터 파병에 대한 감사의 뜻과 함께 양국의 우호발전 강화를 요청하는 서신을 받았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2일 남수단에서 임무 교대를 위해 복귀한 한빛부대를 통해 이번 서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키르 대통령은 서신에서 한빛부대가 남수단 사회기반시설 건설 및 도로보수 등 재건 작전을 훌륭하게 수행한 데 대해
“25년 불황 속에서도 새로운 비즈니스는 태어난다!” 일본이 걸었던 불황의 그 길고 긴 길을 설마 우리가 가겠는가. 이런 기대감을 가졌던 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다르다. 저성장의 짙은 그림자가 드리우는 사회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앞서간 나라에서 저성장의 빛과 그림자를 추적해 보는 일이다. 바로 그곳에서 새로운 기회 창출의 가능성을 발견할
가상현실(VR) 게임시장이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면서 업체들이 새로운 게임 개발에 속속 착수하고 있다.
29일 게임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우선 조이시티는 가상으로 헬리콥터 조종을 즐길 수 있는 ‘건쉽배틀2 VR’을 올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조이시티는 VR게임 개발을 위해 2013년부터 관련 연구ㆍ개발(R&D)을 진행해 왔다. 컨쉽배틀2 VR은 전 세계
설비 파손으로 지난 27일 가동이 중단된 한빛 원전 1호기(가압경수로형ㆍ95만㎾)가 재가동되는데 2~3주 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
28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한빛 1호기는 복수기 고무 이음관을 교체하고 정비하는데 약 2~3주가 소요된다.
고무 이음관은 터빈과 복수기를 이어주는 밀봉 역할을 하는데 전날 한빛 1호기 내 이음관 파손으로 복수기에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