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패션 기업 한섬이 소비심리 둔화와 신규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감했다고 밝혔다.
한섬은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87억9200만 원으로 73%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 줄어든 3241억 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54억3600만 원으로 74.0% 줄어들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ESG 평가에서 호평을 받았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한국기업지배구조연구원(KCGS)이 실시한 2023년 ESG 평가에서 평가 대상 상장 계열사 모두 ‘통합 A’ 등급 이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계열사는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한섬, 현대리바트, 현대퓨처넷, 현대이지웰, 현대에버다임, 현대바이오랜드, 지누스다.
특
신세계 등 니치 향수 중심으로 시장 확장“패션 매출 감소…리스크 관리 차원”
패션 대기업들이 수익 확대를 위한 돌파구로 향수, 화장품 사업을 선택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를 기점으로 패션 사업 매출 감소를 경험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22일 패션 업계에 따르면 LF, 한섬,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수입 품목을 늘리고 자체 브
◇GS
발전 자회사의 이익 성장세 감안하면 지나친 저평가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GS 그룹의 지주회사
GS칼텍스에 대한 우려 과도한 반면, 발전 자회사 가치는 반영되지 않고 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
◇KT&G
해외 궐련 수출 회복이 긍정적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 정책
3분기,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
◇비올
비수기에
보복소비·용돈 등 소비심리 공략
국내 주요 아울렛들도 긴 추석 연휴를 맞아 나들이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대규모 세일 행사에 나선다. 추석 명절 때 받은 스트레스를 소비로 푸는 고객, 용돈 등을 받은 고객의 소비심리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2일 롯데아울렛에 따르면 최근 3년 명절 간 롯데아울렛의 구매 고객 수는 주말 평균 대비 약 35% 많았다. 매출도 4
한섬이 남성 화장품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다.
27일 한섬은 오에라의 남성용 제품 ‘오에라 옴므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섬이 남성용 화장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에라는 지난 2021년 8월 한섬이 론칭한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로 기능성 스킨케어 제조기술이 우수한 ‘스위스 화장품 연구소’와 협업해 주요 제품을 현지에서 생산하고 있
롯데아울렛이 추석 맞이 바캉스를 떠나는 고객을 위한 할인행사인 ‘홀리데이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열린다.
먼저 FW시즌맞이 아웃도어, 패션 상품군 대규모 할인행사를 선보인다. 롯데아울렛은 9~10월 야외활동 수요를 잡기 위한 아웃도어 대표 행사를 진행한다. 최대 70% 할인받을 수 있고 본 매장에서 추
SK케미칼이 한섬의 의류브랜드 ‘시스템’, ‘에스제이에스제이’, ‘오즈세컨’ 등의 여성용 부츠에 ‘에코트리온’ 소재를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친환경 가죽 생산 기업인 기마에서 에코트리온 소재를 적용해 바이오 소재 인조 가죽을 만들고, 한섬에서 이를 활용해 부츠를 제작했다.
에코트리온은 100% 식물 유래인 산업용 전분을 발효해 만든 바이오 폴리올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한섬이 운영하는 온라인 편집숍 이큐엘(EQL)이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오프라인에 진출한다.
한섬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편집숍 EQL의 첫 MZ세대 특화 플래그십 스토어 ‘EQL GROVE(이큐엘 그로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큐엘 그로브 매장은 성수동에 있는 패션 편집숍 중 최대 규모인 1653㎡로, 공간 및 MD 구성
현대백화점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경기침체와 함께 고금리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9600여 중소 협력사의 9월 결제대금 3000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5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코로나19 팬데믹 보복 소비로 한때 활황이던 K패션의 고민이 깊다. 엔데믹이 본격화하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늘면서 상대적으로 패션 소비가 줄고 있는 탓이다. 여기다 고물가와 경기 둔화 영향으로 2분기 국내 주요 패션업체는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업계는 저마다 하반기 반전을 위한 복안을 마련 중인데, 그 중에서도 K스포츠패션의 대표 주자인 코오롱인더스트리
하와이 마우이 산불로 인해 확인된 사상자만 1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배우 김성은의 하와이 여행 인증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 김성은은 자신의 SNS에 “진짜 너무 좋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와이의 한 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성은의 하와이 여행 사진이 올라오자 일부 네티즌은 “하와이
현대백화점그룹이 운영하는 패션 업체 한섬은 올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한 3457억 원, 영업이익은 78.8% 줄어든 58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여행 수요 증가로 의류 소비가 위축되면서 소폭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신규 브랜드 론칭과 투자 확대로 큰 폭으로 줄었다.
한섬은 지난해부터 신규 브랜드 관련 투자 비용을 늘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운영하는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오에라(oera)’는 캘리브레이팅 컬렉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섬은 올해 초 ‘스킨터치 하이드라 글로우 선쿠션’를 새롭게 선보인 데 이어 미백 크림 등 신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에센스 포 캘리브레이팅 케어’는 미스트 타입 에센스로
해외패션 포트폴리오 확대…온라인 라이선스 브랜드 ‘런던 언더그라운드’도 론칭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해외패션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낸다.
한섬은 미국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자 스트리트 컬처 기반 패션 브랜드 ‘키스(Kith)’와 독점 유통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내년 상반기 중에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국내 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