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순 씨 별세, 김성준·성희 씨 모친상, 정경원(포항시 행정안전국장) 씨 장모상 = 26일, 포항시민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28일 오전 11시 30분, 054-253-4444
▲이경임 씨 별세, 박준안·래은·소원·민선 씨 모친상, 이영걸(전 한세대 총장비서실장)·김광현(전 조선일보 AD본부장)·김정환(재미) 씨 장모상 = 26일, 서울 강남세브란스
배우 이태성이 자신의 SNS 계정을 사칭하는 사례를 확인해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이태성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계정을 사칭해서 팬 여러분들께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영어로 보내는 계정이 있습니다. 메시지에 속지마세요"라며 "신고는 해서 지금 계정이 나오지는 않지만 다른 계정으로 메시지를 보낼수도있어요.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태성 아버지의 잔소리가 예능에서 빛을 발했다.
이태성 아버지는 1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아들 이태성과 손주 이한승군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태성 아버지는 손주 이한승의 온라인 수업을 독려, 매사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조근조근 설명, 출연진들의 웃음을 샀다.
이태성 아버지는 불은 라면을 손주와 아들에게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과 옛 삼성 미래전략실 최지성(69) 실장(부회장), 김종중(64) 전략팀장(사장)의 구속 심사가 약 11시간 만에 종료됐다. 이들은 경기 의왕에 있는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결과를 기다린다.
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 20분까지 이 부회장 등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심사가 8시간 30분 만에 종료됐다. 1997년 영장심사 제도가 도입된 이래 두 번째로 긴 심문이다. 역대 최장 시간 심문은 2017년 국정농단 사건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8시간 42분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8시간 30분 동안 이 부
한승우, 클래스 최정상 위치
한승우 향한 동료들의 전폭적 호응
한승우가 동료들의 호응 속 리더로 발탁됐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는 중앙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연습생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을 통해 30위 아래 연습생들의 방출 소식이 전해지면서 순위를 높이기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했던 상황.
이 가
▲이옥주 씨 별세, 장연동(한승서비스 대표이사)·해동·순녀·태동(전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과장)·희동·희순·숙희(서울예일여중 행정실장) 씨 모친상, 민창규(서울홍파초교 교장) 씨 장모상, 장우정(조선비즈 기자) 씨 조모상 = 8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0일 오전 8시, 02-2258-5940
▲최병채(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대법원은 이달 13일자로 법원장 16명을 포함한 고등법원 부장판사급 이상 법관에 대한 전보 등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김명수 대법원장(59ㆍ사법연수원 15기)의 첫 고위법관 인사다.
이번 인사는 순환보직제에 따라 고등법원 재판부로 복귀했던 법원장 중 5명이 다시 보임되고, 현직 법원장 6명이 서울고등법원 재판부로 새로 복귀했다. 이대
내년 1월 임기가 끝나는 김용덕·박보영 대법관 후임 후보군이 추려졌다. 김명수 대법원장 취임 후 처음 제청하는 대법관 후보자들로 대법관 다양화를 꾀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대법원은 두 대법관 후임 인선을 위한 대법관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고 3일 밝혔다.
대법원이 지난달 26일까지 천거받은 결과 48명이 추천됐지만, 그중 28명만 심사에 동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3개국 및 프랑스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명단을 22일 발표했다.
산업부는 선정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주요 경제단체 대표, 주요 업종별 단체 대표, 전문가, 학계 및 시민대표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심의를 거쳐 최종 166개사를 확정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선정위원회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참가목
박근혜 대통령의 멕시코 방문 경제사절단으로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인호 무역협회 회장 등 144개사가 동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달 2~5일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멕시코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명단을 28일 발표했다. 이번 경제사절단은 대기업 13개, 중소·중견 95개, 공공기관·단체 32개, 병원 4개 등 총 144개사 145명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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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인증이 금융권 비대면채널 실명확인 수단으로 부각되면서 생체인식 핀테크 기업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양한 생체인식 기업들 중 아이리텍과 아이리시스는 이달 초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기술력에서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리텍
아이리텍은 ‘제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관람객들에게 미국 국토안보부(D
아이리시스는 다음달 15일부터 3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보안기기박람회 'ISC WEST 2015'에서 홍채인식이 탑재된 USB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아이리시스가 선보일 'LOCKIT USB'는 기존 USB와 달리 보안에 강점을 두고 있는 제품이다. 홍채를 통해 USB 열람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안성이 우수하다.
인증 속도도 빨라 사
“M&A는 종합 예술입니다. 법률뿐 아니라 경제, 경영, 인문 등 산업과 사회 전반에 대한 전방위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법무법인 세종은 국내 톱 5에 드는 로펌이다. 금융·증권, M&A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360여명의 구성원 가운데 기업인수합병(M&A)팀은 100여명. 각 분야 전문 변호사들의 유기적인 협업 체제로 대형 딜을 완수한다.
세종 M&
EMI/EMC 전문 제조 및 판매업체인 코스닥 상자사 쎄라텍이 올초 경영진간의 내부 갈등에 이어 소액주주가 현 경영진과의 갈등을 빚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및 업계에 따르면 소액주주인 이근섭씨가 임시의장 및 임원 3명 각 해임의 건을 목적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을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이근섭씨는 현재 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