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뉴욕 화보
배우 한예슬이 뉴욕 화보를 통해 몽환적 매력을 뽐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배우 한예슬은 최근 글로벌 핸드백 &쥬얼리 브랜드 '덱케(DECKE)'와 함께 패션 매거진 '더블유' 화보 촬영을 미국 뉴욕에서 진행했다.
'STRANGER THAN PARADISE'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뉴욕 화보에서 한예슬은 뉴욕의 그래피티 벽화
한예슬 뉴욕 화보
배우 한예슬이 뉴욕 화보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한예슬은 2011년 드라마 ‘스파이 명월’과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 이후 연기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드라마 ‘스파이 명월’ 당시 촬영 현장을 이탈하는 사태를 빚은 후 돌연 미국으로 출국하는 등 방송 중인 드라마 사상 초미의 사건을 연출한 바 있다. 이 때문에 향후 촬영 현장
연기자 한예슬이 오랜 공백을 깨고 화보로 팬들을 만났다.
한예슬은 현대 한섬의 글로벌 핸드백 & 쥬얼리 브랜드 덱케(DECKE)와 함께한 화보를 패션 매거진 더블유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뉴욕의 그래피티 벽화를 배경으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은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STRANGER THAN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