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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협 “한의사 추가 교육 시 의사 가능하다는 의사단체 보고서 있어”
    2024-10-11 14:41
  • 한의협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사 부족…한의사 활용방안 고려해야”
    2024-09-30 14:36
  • 한의협, 장세인 스포츠한의학회장에 공로패 수여…안세영 선수 한의치료 지원
    2024-08-19 14:02
  • 한의사협회 “18일 ‘의사 휴진’, 근처 한의원·한방병원 이용하세요”
    2024-06-13 15:46
  • 한의협 “보훈병원에 한의과 확대·설치 제안”
    2024-06-10 14:02
  • “뇌졸중 치료, 한의약 침술 병행 시 더 효과적”
    2024-06-07 14:39
  • 윤성찬 한의협 회장 당선인 “한의계 말살 목적 의협 한특위 해체하라”
    2024-03-21 15:06
  • 대한한의사협회 시무식 열어…홍주의 회장 “첩약 급여 시범사업 노력”
    2024-01-02 13:41
  • 자동차보험 한약 처방 1회 최대 7일, 약침 시술횟수도 구체화
    2023-11-08 11:00
  • 자동차보험 한방 첩약수가 오르나…잘나가던 손해율 악재
    2023-10-06 05:00
  • 홍주의 한의사협회장, 원희룡 장관과 면담 “자동차보험 개악 철회” 요구
    2023-03-30 17:12
  • 홍주의 한의협 회장 삭발 후 단식 돌입…“자동차보험 치료 제한 반대”
    2023-03-26 13:58
  • 대법원,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합법’…의료계 거센 반발
    2022-12-23 14:37
  • 경희의료원,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양ㆍ한방협진 유효성 검증 국책과제 수행
    2020-10-28 09:20
  • 헌재 "의료급여 환자 혈액투석 정액수가, 합헌"
    2020-05-04 12:00
  • 청연한방병원, 코로나19 한의진료센터에 공진단 등 1억 상당 물품 기증
    2020-04-13 10:23
  • 한의협 "코로나19 환자 14.6% 한약 치료 받았다"
    2020-04-06 16:24
  • 한의협, 전화상담 통해 코로나19 환자에 무료 한약 처방
    2020-03-09 14:59
  • 대한한의사협회 “정부의 전화 상담·처방 및 대리처방에 적극 동참”
    2020-02-25 15:48
  • [정책발언대] 한의약, 한류(韓流)의 중심에 서다!
    2018-12-1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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