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생활공간의 중요성이 커지며 방방냉방에 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다. 봄철 이사나 결혼을 앞두고 인테리어를 준비하며 시스템에어컨 설치를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시스템에어컨은 천장에 매립해 설치하는 제품 특성상 구매 전 꼼꼼히 확인해보아야 할 것이 많은 제품이다.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한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구매 체크리스트를 알아보자.
#1. 공간을
KB증권은 아이앤씨가 한국전력의 원격검침구축(AMI)사업 재개, 스마트 아크 차단기 법제화 등의 영향으로 올해 큰 폭의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병화 KB증권 연구원은 “아이앤씨의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76.04%, 505.56% 증가한 551억 원, 109억 원”이라며 “한국전력이 AMI 2020년까지
IoT(사물인터넷)기반의 지능형검침 솔루션(이하 AMI)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이 SKT와 300억원 규모의 한전 저압 AMI인입망 LTE 모뎀 단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0년 4월 30일까지다.
한전은 2021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저압(가정용) 지능형검침인프라 구축사업에서 양방향 통신이 어려웠던 땅속(지중)과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지난해 한국전력공사 4차 AMI사업으로 수주 공시했던 물량에 대해 재개 발주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4차 AMI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보안모듈 검증으로 지연됐으며, 이번 보안모듈 검증이 완료되면서 아이앤씨테크놀로지의 PLC모뎀 4종과 DCU를 포함한 약 200억 원 규모인 수주 잔여 물량의 발주가 재개됐다.
한국
코스피 상장기업 인스코비가 내부결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 586억 원, 영업이익 54억 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작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년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알뜰폰 사업에서 가입자의 평균매출(ARPU)이 늘었고 작년 수주한 한국전력의 지능형원격검침(이하 AMI)관련 사업 실적 영향이
아이앤씨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0%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3억 원으로 79% 줄었다.
회사 측은 "스마트에너지 사업부문의 주요 매출을 담당하는 2018년도 한전 AMI 4차 사업이 보안모듈 검증으로 2018년
인스코비는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2017년도 지능형원격검침시스템(AMI) 구축사업의 핵심장비인 ’저압 AMI 용 DCU(데이처집중장치) 및 PLC 브릿지 3종‘ 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금액은 177억 원으로 2017년 연결기준 매출 대비 35.75%의 비중을 차지하며, 계약 기간은 2018년 4월 9일부터 2019년 4월
인스코비는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2017년도 지능형원격검침시스템(AMI) 구축사업의 핵심인 PLC모뎀 3종 공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공급금액은 약 78억 원 규모이고, 계약 기간은 2018년 2월 28일부터 2019년 2월 27일까지다.
인스코비는 올해 1월초 PLC모뎀 공급계약 36억 원을 시작으로 이번 PLC모뎀 3종 공급계
인스코비는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2017년도 지능형원격검침시스템(AMI) 구축사업'의 핵심인 PLC모뎀(Ea-Type) 공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공급 금액은 약 36억 원 규모이고, 계약 기간은 이달 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다.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한전 AMI사업은 모든 국내 전기 사용 가구에 2020년
인스코비는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7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했다.
인스코비는 기업 현황과 비전, 향후 신제품 개발 계획 등에 대해 알렸으며, 다년간의 노하우로 완성된 PLC(전력선
인스코비는 지난해 10월 한전과 계약한 저압 AMI(지능형검침인프라ㆍ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용 PLC(전력선통신)모뎀 공급 계약 금액이 증액됐다고 1일 공시했다. 기존 계약 금액 22억 원은 43억 원으로 크게 상향됐다.
인스코비는 AMI의 핵심 기술인 PLC 원천 기술을 보유해 2016년도 한전이 주관하는 저압 PLC
인스코비가 한전KDN으로부터 사물인터넷(IoT) 보안 솔루션 개발용역을 수주했다.
인스코비는 지능형 전력망(AMI) 핵심인 솔루션 기술 및 보안기술을 기반으로 ‘DLMS 국제표준 보안기준 적용 AMI 솔루션’ 개발용역을 한전KDN으로부터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한전KDN의 ‘DLMS 국제표준 보안기준 적용 AMI 솔루션’ 개발내용은 한전 AMI
정부가 AMI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42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소식에 한전 AMI PLC칩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인스코비가 상승세다.
5일 오후 2시 7분 현재 인스코비는 전일대비 125원(4.66%) 상승한 2805원에 거래 중이다. 인스코비는 AMI 운영시스템의 전력선통신(PLC)칩 시장 점유율 83%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주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인스코비가 미와테크와의 54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해지와 관련 해당 매출 비중이 낮고 주력사업이 아니라서 회사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며 주주와 투자자 안심시키기에 적극 나섰다.
인스코비는 지난 2012년 일본 미와테크와 체결한 지능형조명제어솔루션 및 ESCO(에너지절약설치사업) 관련 제품의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해지사유는 미
인스코비가 AMI구축 사업에 핵심부품인 사물인터넷 PLC칩 시장에서 점유율을 83% 차지하고 있으며 5500억원대 사업에 입찰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다.
2일 오후 1시 43분 현재 인스코비는 전일대비 95원(5.85%) 상승한 172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인스코비는 AMI 운영시스템의 PLC칩 시장 점유율 83%를 차지하고 있으며, 정부가
[종목돋보기] 정부가 5500억대 스마트그리드 원격검침인프라(AMI) 구축 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AMI 운영시스템의 전력선통신(PLC)칩 시장 점유율 83%를 차지하는 인스코비가 과거에도 수주 1위를 했다며 이번 입찰에도 자신감을 피력했다.
2일 인스코비 관계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스마트그리드 AMI 구축사업을 재개한다”며 “올해 200만
인스코비, MVNO · AMI 두 핵심사업으로 하반기 흑자전환 목표
올해 상반기 적자사업 정리차원의 대손충당금적립 불가피
인스코비는 최근 인수합병을 완료한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와 전력원격검침(AMI) 사업을 통해 올 하반기에는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17일 밝혔다.
인스코비는 MVNO 사업 부문에서 지난 3월부터 SK
인스코비는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4위 업체인 스페이스네트에 대한 흡수합병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한전 AMI사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던 인스코비는 이번 합병을 통해 MVNO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과 지속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보다 공격적인 경영을 할 수 있게 됐다.
스페이스네트는 국내 MVNO 사업자들 가운데 유일하게 SK텔레콤, K
씨앤피로엔이 국내 기업 최초로 생물신약에 대한 미국 FDA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바이오 기업의 판권을 인수 하는 등 본격적으로 바이오 사업에 진출한다.
특히 씨앤피로엔은 기존 7.63%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지분을 인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씨앤피로엔 관계자는 “유인수 대표 단독 경영체제로 전환하면서 지난달 19일 MVNO사
씨앤피로엔은 지난 5일 비아이이엠티로부터 ‘주식매매대금 청구의 소’가 제기된 것에 대해 법적으로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씨앤피로엔에 따르면 비아이이엠티가 2014년 한전AMI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파워챔프 주식을 취득, 씨앤피로엔에서 칩과 모뎀을 공급하는 조건으로 한전 AMI사업 모뎀 부분에 참여하게 됐다.
비아이이엠티는 실제 지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