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임직원에게 차량 렌트비부터 아들 골프 레슨비까지 맞춤형 뇌물을 제공한 납품업체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장준현 부장판사)는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기통신장비 납품업체 K사 김모(56) 대표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씨는 2010년 7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한전과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발주하는
한전 전기공사 입찰비리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산조작 총책임자와 브로커 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2부(재판장 홍진표 부장판사)는 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상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모 전 한전KDN 파견업체 직원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박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전산조작자 이모씨와 정모씨에게는 각각 징
한국전력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추진 중인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3월 11개 기업유치에 이어 대표적인 에너지 대기업인 효성 등 21개사가 한전의 에너지밸리에 본사 또는 공장을 설립하기로 한 것이다.
한전은 29일 나주 본사에서 한전KDNㆍ광주시ㆍ전남도ㆍ나주시와 함께 효성ㆍ옴니시스템 등 21개사와 에너지밸리
단속 폐쇄회로(CC)TV 설치나 컴퓨터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등을 계약하면서 부적격 제품을 채택하는 등 부적절한 계약을 체결한 정부기관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가 대거 적발됐다.
감사원은 지난해 12월 국가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 등 26개 기관을 대상으로 ‘계약 등 취약분야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벌인 결과 총 18개 기관에서 25건의 문제점을 적발했다고
신한은행은 일본 이바라키현 히타치시에 건설되는 1540억원 규모의 54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 사업에 대한 프로젝트금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날 오전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프로젝트금융 약정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금융은 신한은행이 금융주관사로서 선순위대출에 참여하고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신한BNPP일본
한국전력은 대형 재난으로 인한 전력공급 중단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18일부터 22일까지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전은 이번 안전한국훈련 기간 동안 전력분야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재난유형을 대비해 실제 재난과 동일한 상황부여 및 현장훈련을 통해 초기대응 및 재난대응시스템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경찰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새정치민주연합 전순옥 의원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2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에 따르면 전 의원은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개정안을 한전KDN에 유리한 방향으로 재개정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2012년 12월과 2013년 8월 두 차례에 걸쳐 이 업체로부터 1816만원의 후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전 자회사인 한전KDN의 입법 로비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한전KDN 측으로부터 법안 개정 청탁과 함께 '쪼개기 후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전순옥 새정치민주연합(비례대표) 의원을 8일 소환, 조사했습니다.
전 의원은 한전KDN 측으로부터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개정안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재개정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2012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한국전력 자회사인 한전KDN으로부터 법안과 관련한 청탁성 '쪼개기 후원금'을 받은 혐의로 전순옥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경찰청은 전 의원의 의원실 측에 오는 8일 출석해달라고 통보했으며 구체적인 날짜를 조율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1월 18일 전 의원을 비롯한 야당 2명, 여당 2명 등 국
정부가 올해 2단계 공공기관 정상화 정책의 일환으로 에너지 공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년여간 공공기관의 부채감축과 방만근절 노력에 주력했다면 이제는 생산성 향상에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독려하는 쪽으로 방향타를 잡은 것이다. 여기엔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생산성을 높여 국민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
“한국전력의 저력을 한데 모아 세계 속의 에너지밸리(energy valley)로 만들자.”
조환익 한전 사장이 지난 10일 ‘빛가람 나주시대’ 100일을 맞아 직원들에게 전한 일성이다. 조 사장은 “한전이 있는 나주로 오겠다는 기업들이 많이 생기고 이 지역 대학들도 전기공학과 신증설 등 에너지 분야에 핵심적 노력을 쏟기 시작했다”면서
한전 전기공사 입찰 과정에서 10년간 뒷돈 134억원을 매개로 2700억원대 공사 업체 선정 비리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광주지검 특수부(김종범 부장검사)는 16일 입찰시스템을 조작해 특정업체에 공사를 주고 거액을 받은 혐의(특정범죄 가중 처벌법상 사기·배임수재 등)로 박모(40)씨 등 한전KDN에 파견된 정보통신 업체 전·현 직원
에너지 공공기관들이 원자력발전소 자료 유출 사태를 반면교사 삼아 사이버보안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정보보안 전담인력과 관련 예산을 크게 늘리고 기관별 정보시스템 관리는 현행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한다.
한국전력을 비롯한 17개 에너지 공공기관은 12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열린 ‘에너지 공공기관 정보보안 체제 강화방안 발
한전KDN이 최근 검찰 수사로 드러난 업자와 직원간 비리 사건을 계기로 부정부패를 뿌리뽑기 위해‘4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강력한 청렴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한전KDN이 지난달 29일 발표한 부정부패 척결 대상으로 선정한 4대 핵심과제는 △금품향응 수수 △예산의 목적외 사용 △인사운영 비리 △계약업무 혁신 등으로 부정부패 가능성을 제로화시키는
한전KDN이 직무와 관련해 100만원 이상 금품을 받으면 바로 해고하기로 했다. 또 퇴직 임직원이 재취업한 회사에 대해서는 입찰참여를 제한한다.
한전 KDN은 최근 검찰 수사로 드러난 업자와 직원간 비리 사건을 계기로 부정부패 척결 4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강력한 청렴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한전KDN이 부정부패 척결 대상으로 선정한 4
한전KDN은 28일부터 29일 이틀간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경영혁신 및 사업목표 달성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임원과 본사 팀장 이상, 전국 사업소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회사의 경영전략 실행력 강화·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15년 경영목표를
한국전력 납품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현직 경찰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승주 영장전담 판사는 22일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구속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통신설비업체 케이제이시스템즈 김광춘(56)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경찰청 경제범죄특별수사대 소속 강승관 대장(경정)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한전KDN은 20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상임이사로 백재현(白在鉉)을 선임했다.
백재현 신임 이사는 1978년 한전에 입사해 한전 경영선진화 실장, 한전 인재개발원장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밀양송전선로건설 특별대책본부장을 맡은 바 있다.
백재현 상임이사의 임기는 취임한 날로부터 3년이다.
한국전력이 올해 광주·전남혁신도시 지역진흥사업과 전력공급 안정화 사업을 위해 2622억원을 투자한다.
한국전력은 20일 광주·전남혁신도시 지역진흥사업과 관련 이같은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한전은 나주 이전을 계기로 광주와 전남지역의 기업, 대학, 주민을 위해 지역 강소기업 유치·육성, 지역대학 및 인재 육성, 지역 상생협력 등 3대 분야 38개 세부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