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과 대한약학회가 제54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한정환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한독학술대상’은 한독과 대한약학회가 1970년 공동 제정한 상으로 약학 분야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15년 이상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내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약학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한다.
DL그룹은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올해 지주사로 새롭게 출범한 DL그룹의 첫 번째 임원 인사다.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 변화와 혁신을 주도적으로 실행할 임원을 전진 배치했다는 게 그룹 측 설명이다.
DL그룹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무 성과를 증명한 리더를 중용하고 미래 인재
DL그룹은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올해 지주사로 새롭게 출범한 DL그룹의 첫 번째 임원 인사다.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 변화와 혁신을 주도적으로 실행할 임원을 전진 배치했다는 게 그룹 측 설명이다.
DL그룹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무 성과를 증명한 리더를 중용하고 미래 인재
바이오 기업 비보존과 의약 전문 기업 비보존 제약이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과 19일 연구개발(R&D)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한정환 성균관대 약학대학 학장, 김인수 학과장, 조동규 학과장을 비롯해 비보존제약 박홍진 대표, 비보존 이한주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연구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제약바이오 전
SBS 월화드라마 ‘펀치’(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김효언)의 박경수 작가가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진심어린 편지로 고마움을 전했다.
‘펀치’는 ‘추적자 THE CHASER’(2012)와 ‘황금의 제국’(2013)을 집필한 박경수 작가의 작품으로 검사를 통해 ‘법’을 전면에 내세우며 방송 내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종영을 2회 남겨둔 현재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가 긴급 재방송을 결정했다.
‘따뜻한 말 한마디’ 제작진은 3일 낮 12시 30분부터 1회 방송분 재방송을 긴급 고지했다. 또한 3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2회 방송분은 4일 낮 12시 30분에 재방송하기로 결정했다.
한정환 EP는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는 작품성과 감성적인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