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앞줄 왼쪽 여섯번째), 비징취안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 상무부이사장(앞줄 왼쪽 여덟번째),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앞줄 왼쪽 일곱번째), 정의선 현대차 회장(앞줄 왼쪽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2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에서 참석자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기업인들이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만나 소재·부품 등 공급망 안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와 공동으로 20일 서울에서 ‘제4회 한ㆍ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를 개최했다.
한ㆍ중 기업인 대화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양국의 1.5트랙 대화 플랫폼이다. 양국의
'제7차 한중 환경부 국장급회의' 열려…미세먼지 저감·황사 공동 대응 논의2019년 체결 '청천 계획' 이행 상황 점검…양국 "양국 환경 협력 구체화 기여"
중국이 최근 2025년까지 초미세먼지(PM 2.5) 농도를 2020년 대비 10% 줄이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한국과 체결한 푸른 하늘(청천·晴天) 계획' 이행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환경부는 2
2018년 한국 진출…5년여 간 현지화 몰두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사업자와 협력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이후 중국 정부의 한한령(한류 제한령)으로 인해 한중 관계가 경색된 와중에도 한국 시장 공략을 멈추지 않은 알리익스프레스(이하 알리)가 한반도 장악력을 키우고 있다. 알리가 단시간에 국내에서 존재감을 키울 수 있었던 건 △합리적 가
미·중·EU 주도 3각체제로 구축될 듯한국, 공급망 다변화 ‘린치핀전략’을
글로벌 공급망을 두고 미중 간 치열한 경쟁과 수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은 지난 11월 27일 공급망 회복위원회 창립 첫 회의를 개최하며 공급망 강화를 위한 30개 조치를 발표했다. 비슷한 시간 베이징에서는 미국에 대응해 세계 최초의 국제공급망 박람회(11월 28일~12월 2일)
'제11차 경제안보 핵심품목 TF 회의' 열고 요소 수급 유통 현황 점검중국과 통관 지역 물량 도입 위해 협의 지속…베트남 등 제3국 수입 다변화 지원
정부가 요소 재고 물량을 공개하고 공공 비축을 늘리는 한편, 제3국에서의 수입도 지원하기로 했다. 중국이 최근 한국으로의 산업용 요소 수출 통관을 보류하면서 '제2의 요소수 대란'이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기업들, 내년 요소 수출 자율 제한 협의일부 항구서 수출 서류 갖고도 수출 못 해
내년 1분기까지 중국발 요소수 수입이 사실상 중단된다.
5일 연합뉴스와 중국화학비료망 등에 따르면 중눙그룹과 중화그룹 등 중국 현지 주요 요소 비축·무역기업 15곳은 “내년 수출 총량이 94만4000톤을 초과하지 않는다”라는 데 동의했다. 이는 중국 정부 차원의 규
中기업 지분율 25% 이상 합작사, IRA 보조금 제외한중 합작사 지분율 조정 시 추가 투자금 부담 커질 듯흑연 수출통제 이어 또 외부 악재…위기 혹은 기회?
내년부터 중국 기업의 지분율이 25% 이상인 합작법인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보조금을 받지 못한다. 중국 배터리 업체와 활발하게 협력하던 한국 기업들의 셈법도 복잡해졌다. 중국의 흑연 수출
“당장 미칠 영향 제한적 평가”“장기 영향 분석 중”“지분 조율 위해 수천억 더 부담해야 할 수도”
미국 정부가 1일(현지시간) 중국 자본의 지분율이 25%를 넘는 합작법인을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하자 국내 배터리 업계는 당장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보면서도 지분율 조정에 따른 추가 부담 등 후폭풍을 예의주시하는
미국 정부가 중국산 핵심 광물을 사용했거나, 중국 정부와 관련된 합작회사 지분이 25% 이상이면 보조금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외국 우려 기업'(FEOC)에 대한 세부 규정안을 발표한 가운데 우리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오후 장영진 산업부 1차관 주재로 민관합동회의를 열어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FEOC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중국 푸싱그룹(FOSUN)의 의료기관인 ‘Joyful Way’와 보건의료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중국 상하이 푸싱그룹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장녕화 푸싱헬스케어 부총재, 주여결 Joyful Way 대표,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이광배 KMI 기획조정실장 등 관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26일 "9·19 남북 군사합의 일부 효력 정지는 2000만 우리 수도권 국민들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조태용 실장은 이날 연합뉴스TV에 출연해 "9·19 합의를 업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제가 보기엔 많지 않을 것 같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실장은 "9·19 합의는 우리에게 굉장히 불리
국민의힘은 26일 "한일중 외교장관회의 개최를 통해 국익 중심의 원칙 있고 똑똑한 외교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예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세계 속의 대한민국이 아닌 세계를 이끄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위해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국익을 위한 똑똑한 외교를 펼쳐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한미일 3국 외교장관이 24일(현지시각)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대해 “역내 불안을 야기한다”면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과 박진 외교부 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은 이날 전화통화를 통해 다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북한의 위성 발사에 대해 논의하고 이런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정부가 전액 삭감한 요양병원 간병비 시범사업 예산을 복원시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급증한 간병비 부담에 지난달 통계 작성 이래 간병비 상승폭이 9.3%로 최대로 기록됐다. 한 달에 최대 500만 원을 쓰는 수준”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이 대표는 “대부분 가정이 도저히 감당하기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국빈 방문 기간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사이버 안보, 원전, 방산, 반도체 등 분야별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한국과 영국 기업 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으로 윤 대통령이 '경제 외교'에 집중할 것이라는 메시지다.
찰스 3세 국왕 초청으로 영국에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한국 자회사 통한 우회 수출 혐의로 미국 조사 받아중국 기업은 한중 합작 통해 IRA 보조금 혜택 노려
한국이 미·중 무역 분쟁의 우회로로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중국 기업이 합작을 통해 한국을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우회처’로 활용하는가 하면, 미국 기업이 당국의 허가 없이 한국을 거쳐 중국에 반도체 장비를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