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가 한컴MDS를 플레이그램에 매각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선다.
한컴은 한컴MDS를 비롯한 한컴인텔리전스, 한컴로보틱스, 한컴모빌리티, 한컴텔라딘, 스탠스, 해외 법인 등 총 11개 자회사를 포함한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플레이그램과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1050억 원으로 최종 양도금액은 실사와 협상을 통해 확
한글과컴퓨터그룹은 CES 2021에 선보인 홈서비스 로봇 ‘토키2’가 미국 자동차 전문 주간지 ‘오토위크’의 ‘CES 2021 주목할 만한 10대 제품’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컴그룹 계열사 한컴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토키2’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음성인식, 사물인지 및 인물식별까지 가능하다. 특히 음성합성 기술을 적용해 부모의 목소리
한컴로보틱스가 서울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한컴로보틱스는 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사이자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이다. 한컴로보틱스는 정부과제인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 서울대학교 AI 연구원(AIIS)을 비롯한 6개 기관과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한컴로보틱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화진흥원에서 주
한컴로보틱스는 카카오 육아 교육 플랫폼 ‘키즈노트’를 통해 AI 로봇 ‘토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 키즈노트는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83%가 이용하는 영유아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한컴로보틱스는 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AI로봇 ‘토키’ 판매망 구축에 나선다.
비욘드스쿨은 전국 판매 지사와 100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한글과컴퓨터그룹의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한컴로보틱스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홈로봇을 활용한 영어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윤성 윤선생 전무이사와 우준석 한컴로보틱스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은 16일 서울 강동구 윤선생 사옥에서 AI 홈로봇 영어교육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사업 협력 방안에
LG상사는 3일 한글과컴퓨터그룹 사옥에서 한컴그룹과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춘성 LG상사 대표와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을 비롯해 백풍렬 LG상사 솔루션사업부장, 신동헌 LG상사 솔루션2사업담당, 윤원석 한컴그룹 해외사업총괄 사장, 변성준 한글과컴퓨터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 약 15명이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이 글로벌 시장 공략 의지를 밝혔다. 또 인공지능 교육 사업에 나선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0’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로봇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컴은 이번 CES 2020에서 첨단 기술을 통해
한글과컴퓨터그룹은 2일 2020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총 19명의 임원 승진자를 발표했다.
우선 한컴MDS는 경우 기존 임베디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자동차SW 등 핵심 신사업 중심의 3개 사업부문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각 사업부문 대표에는 지창건 부사장, 전동욱 상무, 이찰열 상무가 각각 사
국내 IT기업들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열리는 세계 최대 IT 박람회 ‘CES 2020’에 출사표를 던지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IX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는 처음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 IoT 홈케어 디바이스 ‘카카오프렌즈 홈킷’을 선보인다. 카카오프렌즈 홈킷은 스마트 체중계와 램프, 공기청정
한글과컴퓨터그룹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한컴그룹은 첨단 기술을 통해 꿈을 현실로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아 전시 컨셉트를 ‘HANCOM, from dreams to realities through technology’로 정했다. 부스는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 사우스홀에 마련된다.
한글과컴퓨터그룹은 2019년도 신입·경력 정기공채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는 한글과컴퓨터를 비롯해 한컴MDS, 한컴라이프케어, 한컴텔라딘, 한컴로보틱스, 한컴모빌리티, 아큐플라이AI 등 그룹사들이 참여해 총 200여명을 모집한다.
한컴그룹은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신사업으로 인공지능, 블록체인, 모빌리티, 로봇, 스마트시티
한컴그룹은 자회사 한컴로보틱스가 인공지능 홈서비스 로봇 ‘토키’를 공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본격적인 가정용 개인 로봇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토키는 7인치 LCD 터치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고, 양팔을 이용해 춤을 출 수 있다. 이마에는 카메라가 장착돼있어 바깥에 있는 부모와 영상통화는 물론, 부모가
클로봇이 한국문화정보원의 ‘지능형 멀티 문화정보 큐레이팅 봇’ 사업을 수주,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제주박물관, 제주공항에 설치될 문화정보 안내 로봇(큐아이) 서비스 구축을 맡는다고 6일 밝혔다.
클로봇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다양한 기술을 손쉽게 연동 및 관리할 수 있는 로봇 플랫폼을 개발했다. 한국암웨이의 고객 응대 로봇(드리미),
유진투자증권은 19일 한컴MDS에 대해 “시장상황을 반영한 동종업계 평균 PER를 조정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 원에서 1만4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분기 매출액은 5.6%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64.4% 감소하며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며 “매출액이 소폭 감소한
한컴산청이 ‘한컴라이프케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우준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로운 사명인 한컴라이프케어는 내수 중심의 안전장비기업을 넘어, 인간의 삶을 안전하고 풍요롭게 하는 통합 안전 플랫폼 및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우준석 신임 대표는 LG전자, 새롬기술 등을
한글과컴퓨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18억6000만 원, 영업이익 55억 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105.1%, 영업이익도 53.5%가 성장한 수치다. 특히 매출은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컴은 지난해 11월 한컴MDS의 지분을 추가 취득하면서 12월부터 한컴MDS를 연결종속회사로
유진투자증권은 26일 정부가 발표한 로봇산업 발전 방안과 관련해 기업의 투자에 선별작업은 물론 중장기적인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로봇산업 산·한·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산업을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는 ‘로봇산업 발전방
한컴MDS는 지난해 매출액 1590억 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영업이익은 99억 원 원을 기록했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당 배당금 250원도 지급한다.
한컴MDS는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선정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지능형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관련 솔루
한컴MDS는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지능형 문화정보 큐레이팅봇 ‘큐아이’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큐아이’는 자율주행 및 추종기능을 통해 박물관의 다양한 공간을 이동하면서 관람객들에게 전시품에 대한 상세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관람객들이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이에 대한 답변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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