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인 ㈜스탠스가 최근 대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보육기금 300만 원을 서울과기대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탠스는 서울과기대 출신 대학원생이 2016년 예비창업자 신분으로 서울과기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2017년 설립한 3D 객체 생성 기술, 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기술을 연
한글과컴퓨터가 한컴MDS를 플레이그램에 매각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선다.
한컴은 한컴MDS를 비롯한 한컴인텔리전스, 한컴로보틱스, 한컴모빌리티, 한컴텔라딘, 스탠스, 해외 법인 등 총 11개 자회사를 포함한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플레이그램과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1050억 원으로 최종 양도금액은 실사와 협상을 통해 확
한글과컴퓨터그룹과 NHN이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해 손잡았다.
한컴은 NHN두레이의 업무 협업툴 ‘두레이’ 독점 영업권을 확보하고 업무 협업툴 서비스까지 클라우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한컴은 기존 영업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활용해 ‘두레이’의 B2B, B2G 확산에 주력한다. NHN두레이는 이를 바탕으로 통합 협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한컴인텔리전스는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프론티스’의 지분 55%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한컴인텔리전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메타버스 서비스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또 한컴그룹의 다양한 기술 및 사업들과 연계한 시너지 창출을 통해 미래성
한컴인텔리전스는 글로벌 전자설계자동화(EDA) 전문 기업인 ‘알티움’과 공동으로 ‘알티움 로드쇼 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알티움 로드쇼는 국내 EDA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객들에게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는 26일 웨비나(온라인 세미나) 형태로 진행
유진투자증권이 17일 한컴MDS에 대해 자회사 적자에도 수익성 개선 부분에 주목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컴MDS는 3분기 연결 실적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한 330억 원, 영업이익은 128.4% 오른 9억 원을 달성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
한컴MDS는 연결 자회사 한컴인텔리전스가 유센에 IoT 관리 플랫폼 ‘네오아이디엠(NeoIDM)’을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유센은 일본의 매장 음악 공급 서비스 기업이다. 일본에서 케이블과 위성, 인터넷 등 다양한 통신망을 활용해 미용실, 약국, 마트, 편의점, 식당, 커피숍 등 약 75만 개 점포에 음악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센에서 자
한컴MDS 연결 자회사 한컴인텔리전스가 자동차‧국방‧항공 산업 등의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및 국제 표준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Process Insights Korea 2020’을 온라인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Process Insights Korea 2020’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웨비나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별 주요 이슈인
한글과컴퓨터가 인공지능 사업부인 한컴인텔리전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물적 분할을 기점으로 기업공개(IPO) 준비에 박차를 가해 4차 산업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비대면 관련 기술도 지속해서 개발할 계획이다.
Q. 올해 4월, 한글과컴퓨터는 종속사인 한컴MDS를 분할해 ‘한컴인텔리전스’를 신규 설립한다
한컴MDS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사업부문 분할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컴MDS는 이날 공시를 통해 AI, IoT 중심으로 이뤄진 ‘인텔리전스’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하고 신규 법인을 설립 계획을 밝혔다. 분할 신설되는 법인명은 ‘한컴인텔리전스’로 한컴MDS가 100% 지분을 갖는 비상장사다.
신설법인의 대표이사는 한컴MDS에서 해당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