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4 스마트건설산업대상’에서 사회공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영찬 한화 인사지원팀장이 시상자인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스마트건설산업대상은 올바른 건설문화와 고용창출, 스마트 시대를 선도할 건설산업 유관업체들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자리다. 신태현
한화가 성탄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에 난방용품과 김장김치를 나누고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화 건설부문과 글로벌부문, 모멘텀부문 등 신입사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7일 한화 모멘텀부문 신입사원들은 성남시 중탑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고립 가구
한화가 시각장애, 다문화, 무연고 등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위해 ‘목소리 재능 기부’ 가족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화 건설부문과 글로벌부문, 모멘텀부문의 임직원 및 가족들 총 90여 명이 참여한다. 이달 19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플레이백 스튜디오에서 세 가족이 첫 녹음을 마쳤으며, 이후 12월 17일까
㈜한화 인사담당자가 알려주는 합격 지름길, 연봉·조직문화·복리후생 등 ㈜한화의 복지, 타사와 비교했을 때 ㈜한화의 강점까지 취업준비생들이 평소 접하기 쉽지 않았던 입사지원 꿀팁(tip)을 집 안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한화는 오는 3일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카카오 라이브 플랫폼을 활용,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온라인 라이브 채용
㈜한화는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화약, 방산, 무역, 기계 전 부문에서 진행된다. ㈜한화의 선배사원들은 서류접수 기간 동안 대학교 현장을 찾아 직무상담 및 입사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9월말까지 각 부문별로 서류접수를 마감한 이후에는 서류합격자에 한해 인적성 시험 없이 바로 직무 관련 심층
한화그룹이 17일 내년도 사업계획의 조기 수립을 위한 계열단 사장단 인사와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한화저축은행 대표이사는 ㈜한화 재경본부장을 맡았던 김성일 전무가 내정됐다.
한화그룹은 17일 대표이사 4명, 부회장 2명, 사장 2명, 부사장 1명을 승진시켰다.
김 전무는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한화투자증권, 한화손해보험 근무 경험
한화그룹이 17일 내년도 사업계획의 조기 수립을 위한 계열단 사장단 인사와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한화역사 대표이사 내정자에는 한화건설 재무실장을 맡았던 박병열 전무가 내정됐다.
한화그룹은 17일 대표이사 4명, 부회장 2명, 사장 2명, 부사장 1명을 승진시켰다.
한화역사 대표이사에 내정된 박병열 전무는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한화그룹이 17일 내년도 사업계획의 조기 수립을 위한 계열단 사장단 인사와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한화갤러리아는 글로벌 전문가를 발탁해 새로운 혁신과 추진력을 꾀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17일 대표이사 4명, 부회장 2명, 사장 2명, 부사장 1명을 승진시켰다.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로 내정된 김은수 부사장은 다년간 한화 유럽ㆍ미국 법인을 담당
한화그룹이 17일 내년도 사업계획의 조기 수립을 위한 계열단 사장단 인사와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2013년부터 운영된 그룹 내 최고자문기구 경영조정위원회 인물이 승진하고 외부에서 발탁한 인재들도 순혈주의를 타파한 점이 특징이다.
한화그룹은 17일 대표이사 4명, 부회장 2명, 사장 2명, 부사장 1명을 승진시켰다.
순혈주의 타파
한화그룹의 계열사 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H&R)가 사업 부문별 독립경영체제로 전환한다.
18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리조트 △FC(Food & Culture) △호텔 등 세 부문으로 나눠 독립경영체제로 전환하고 이에 따른 각자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각 부문 대표이사는 리조트부문 문석 전무, FC부문 김태호 전무, 호텔부문 김영철 상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큐셀 영업실장이 상무 승진 1년여만에 전무로 전격 승진했다. 현재 그룹 내 태양광사업을 선두에서 이끌고 있다.
한화그룹은 6일 2016년도 정기임원인사를 실시해 김동관 한화큐셀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김동관 전무는 지난 2월 태양광 계열사를 한화큐셀로 통합해 셀 생산규모 기준 세계 1위의 태양광 회사
한화그룹은 6일 2016년도 정기임원인사를 실시, 부사장 4명, 전무 10명, 상무 36명, 상무보 57명, 전문위원 7명 등 총 114명에 대한 승진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성과와 현장중심’의 인사원칙에 입각해 영업, 신사업, R&D 등 도전적 사업환경의 최일선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창출해낸 임원을 적극적으로 등용한 것이라고 회사
한화그룹이 지난 6월 말 새 식구가 된 방산ㆍ유화부문 계열사들의 우수인력에 대한 임원 승진인사와 신규임원 발탁이 다수 단행됐다.
한화그룹은 6일 2016년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한화토탈 5명, 한화테크윈 8명, 한화탈레스 2명 등 올해 계열사로 편입된 회사들의 임원 승진인사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먼저 한화토탈은 강희만 에너지사업부장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
한화그룹이 올해 태양광, 시내면세점 사업자 선정 등 성과를 이뤄낸 신사업분야에서 대거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한화그룹은 6일 2016년도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한화큐셀 영업실장 김동관 상무를 비롯해 총 4명의 한화큐셀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의 태양광 계열사인 한화큐셀은 올해 3분기 기준 매출 4억2720만달러, 순이익 524
한화손해보험 첫 여성임원이었던 김남옥 상무보가 1년 만에 상무로 승진되면서 파격적인 인사의 주인공이 됐다.
한화그룹은 6일 2016년 정기임원인사를 실시, 한화손해보험의 김남옥 전문위원 상무보를 한화그룹 정규임원 상무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한화손해보험의 첫 여성임원이자 정규교과과정에서 중졸학력의 김남옥 상무는 성별, 학력 등에 차별 없이 오로지 영
한화그룹은 6일 2016년도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한화 화약ㆍ방산ㆍ기계부문의 각 대표이사를 비롯해 총 4명의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특히 올해엔 사장으로의 승진이 없는 하후상박형 인사를 보였다.
한화그룹은 이날 2016년도 정기임원인사를 실시, ㈜한화/화약 부문의 최양수 대표이사, ㈜한화/방산 부문의 이태종 대표이사, ㈜한화/기계 부문의 김연철
한화그룹은 6일 2016년도 정기임원인사를 실시, 부사장 4명, 전무 10명, 상무 36명, 상무보 57명, 전문위원 7명 등 총 114명에 대한 승진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성과와 현장중심’의 인사원칙에 입각해 영업, 신사업, R&D 등 도전적 사업환경의 최일선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창출해낸 임원을 적극적으로 등용한 것이라고 회사
한화그룹이 10일 고졸 채용 최종 합격자 1200명을 발표했다.
이번에 합격한 고졸 채용 합격자들은 고교 3학년 516명과, 고교 2년생 대상 채용전제형인턴 684명이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채용 전형(고졸공채+채용전제형인턴)엔 총 2만2000여명이 몰린 바 있다.
이번 고졸 채용 합격자들의 주요 특징은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출
한화그룹이 천안함 침몰로 희생된 장병 유족들을 위해일자리 제공을 약속한 데 이어 성금으로 5억원을 기탁키로 했다.
23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그룹 사회봉사단장인 김연배 부회장은 24일 재난방송 주간사인 KBS의 특별생방송 '천안함의 영웅들, 당신을 기억합니다'를 찾아 천안함 성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그룹은 이에 앞서 지난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