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을 포함한 수입 철강 제품에 대한 유럽연합(EU)의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가 내달 2일 발동된다.
다만 이번 조치로 우리 철강 업계가 입는 타격은 거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이날 철강 세이프가드 조사결과 및 최종조치 계획을 세계무역기구(WTO)에 통보하고, 다음달 2일부터 시행할 예정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17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노력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양측 정부 간 협의 절차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세실리아 말스트롬 EU 통상담당 집행위원은 이날 발표문을 통해 “FTA의 일환으로 양측은 노동자 권리에 대해 약속했지만 지금까지 한국 정부가 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취
한국과 유럽연합(EU)이 13일 서울에서 '제 15차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윤강현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군나 비간트 EU 대외관계청(EEAS) 아시아태평양실장이 양측 수석대표로 나섰다.
한국은 "EU 철강 세이프가드조치가 한-EU 간 호혜적 경제협력 증진과 보호무역주의 공동 대응 기조에 부정적 영향을
유럽의회가 유럽연합(EU)과 일본 간의 경제동반자협정(EPA)을 12일(현지시간) 승인했다.
유럽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EU·일본 간 EPA 비준 동의안에 대해 표결을 해 찬성 474표, 반대 152표, 기권 40표로 가결 처리했다.
일본 측이 이미 비준 절차를 마친 데 이어 유럽의회도 이날 비준 동의안을 통과시키면서 21일 EU 정상회의가 이를 비
정부가 유럽연합(EU)에서 진행하고 있는 한국산 등 수입산 철강제품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조사와 관련해 EU 측에 우리의 입장을 적극 전달하고, 조사 중단을 촉구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한-EU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위원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이행위원회에서
대신증권이 탄소배출권 시장 선점 차원에서 친환경ㆍ에너지 컨설팅 기업인 에코시안과 협력하기로 했다.
대신증권은 1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나재철 대표와 권오경 에코시안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탄소배출권 사업 관련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사업협력을 계기로 탄소배출권시장 분석 및 리서치, 배출권관리전략 컨
시노펙스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GP-EUROPE 2018’에 초청돼 제품 전시 및 다임러AG와 관련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노펙스는 ‘자동차 연료전지용 과불소계 술폰산 이오노머-PTFE 강화막 국산화’ 국책과제를 마무리한 바 있으며 오는 20일부터 이틀 동안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다임러-코트라가 공동주관하는 ‘GP-EUR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한국-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전기전자 규제대화체'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한-EU FTA 전기전자 규제대화체는 한-EU FTA 전기전자 부속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양국 간 무역기술장벽(TBT) 현안과 규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2015년 첫 개최 이후 매년 1차례씩
문재인 대통령과 1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예정됐던 공동성명 채택이 북한 비핵화와 관련한 온도 차로 보류됐다는 일본 요미우리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오보라고 21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을 만나 요미우리 보도와 관련해 “요미우리 쓴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는 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도날드 투스크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장-클로드 융커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하고 최근 시행된 EU의 철강 세이프가드 조치로 인해 한·EU 간 호혜적인 교역 관계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EU 측이 관심을 둘 것을 당부했다.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참석차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은 4차 산업혁명 대응과 중소기업 육성 등 공동 관심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참석차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브뤼셀 유럽연합이사회 본부에서 열린 한·독 정상회담에서 양국 우호협력 증진 방안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18일 오전(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카미누 벨라(Karmenu Vella) 유럽연합(EU) 해양수산총국 해양수산집행위원(장관급)과 함께 ‘국제적인 불법(IUU) 어업 근절을 위한 한ㆍEU 공동선언’에 서명했다.
이번 공동선언문 채택은 한ㆍEU 정상회담의 성과사업 중 하나다. 한ㆍEU 공동선언은 전 세계 IUU어업 문제
이탈리아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오후(현지시간) 쥬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와 취임 이후 첫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를 134년에 걸쳐 발전시켜 온 동반자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데 합의했다.
또 두 정상은 이날 회담에서 정치·경제·문화·과학 등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전반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및 UN, OECD, A
문재인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한국과 프랑스의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특히 두 정상은 한반도의 비핵화가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식(CVID)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문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오후 파리 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불법・비보고・비규제(IUU) 근절 한-EU 공동선언문 서명 및 유럽 스마트 양식기업·항만 재개발사업 현장 방문을 위해 해외 출장길에 나섰다.
15일 해수부에 따르면 김영춘 장관은 16일부터 19일까지 노르웨이(트론헤임), 벨기에(브뤼셀), 독일(함부르크)을 방문해 선진 해양수산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EU와 해양수산 협력을 강화할
문재인 대통령이 13일부터 21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교황청·벨기에·덴마크 등을 방문한다. 이번 순방에서 문 대통령은 미 중 무역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기업의 활로를 모색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정착에 유럽연합(EU)의 지지와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
정부가 영국의 브렉시트(유럽연합 탈퇴) 이후에도 양국 간 교역에서 현재 관세 혜택이 유지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주요 업계 관계자들과 내년 3월 29일로 예정된 브렉시트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계 관계자들은 브렉시트 이후에도 한-영 간 교역 시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
올해 상반기 한국과 유럽연합(EU)의 무역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억 유로(약 5100억 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U 공식 통계 기구인 유로스타트(Eurostat)가 17일(현지시간) 발표한 올해 상반기 EU의 무역 통계에 따르면 한국과 EU의 상품교역 규모는 497억 유로(약 63조7700억 원)로 작년 상반기의 501억 유로(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