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에 전북 전주시을 선거구로 출마한 국민의힘 정운천 후보가 4일 혈서를 쓰며 결의를 다졌다.
3선에 도전하는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무릎을 꿇고 “전북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결연한 의지”라고 밝히며 혈서를 썼다. 그는 백지에 ‘오직 전북’이라고 적었다. 지지자들은 오열과 탄성을 터뜨렸다.
정 후보는 “함거(죄인을 실어나
정유년인 올해는 정유재란(1597.1~1598.12) 발발 420주년이다. 임진왜란으로부터는 427주년.
임진왜란이 치욕의 역사였다면, 정유재란은 왜군이 충남 이북에 발도 못 붙인 구국승전의 역사다. 그 전적지는 진주, 남원, 직산 등 삼남지방 곳곳에 있지만 옛 자취는 찾기 어렵다. 뚜렷한 자취가 남아 있는 곳은 왜군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농성하던 성터들이
정유년인 올해는 정유재란(1597.1~1598.12) 발발 420주년이다. 임진왜란으로부터는 427주년. 임진왜란이 치욕의 역사였다면, 정유재란은 왜군이 충남 이북에 발도 못 붙인 구국승전의 역사다. 그 전적지는 진주, 남원, 직산 등 삼남지방 곳곳에 있지만 옛 자취는 찾기 어렵다. 뚜렷한 자취가 남아 있는 곳은 왜군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농성하던 성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