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15일 13시12분 함미가 바지선에 탑재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실종자 수색작업에 돌입했다.
군은 바지선 위에 탑재된 함체가 흔들리지 않도록 와이어로 함체를 고정시킬 예정이다.
이후 군 요원들이 투입돼 채증작업이 실시된 후 실종자 시신 등 흔적을 수색한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천안함 함체에 진입했던 배수요원들은 "선체 내에 시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중인 군은 15일 함미 내부에서 실종자 시신을 여러 구 확인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날 "배수작업을 위해 선체 내부로 진입했던 해군 해난구조대(SSU) 요원들이 시신 여러 구를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며 "선체를 바지선에 안착시킨 뒤 본격적인 실종자 수색에 나서면서 시신을 수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어
군은 15일 천안함의 침몰원인을 외부충격으로 추정했다.
이날 군 관계자는 "물 위로 완전히 드러난 천안함의 함미 선체 오른쪽이 크게 파손되어 찢어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군과 민간 인양팀은 이날 낮 12시12분 천안함의 함미내 해수 배수작업을 완료하고 대형 인양크레인을 이용해 함미를 바지선으로 탑재하기 위해 물 위로 완전히 들어올렸으며 선
침몰한 천안함 함미 인양이 15일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정오 현재 인양크레인이 함미를 바지선으로 옮기기 위해 수면위로 들어올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애초 함미 바지선 탑재 작업을 기상여건을 판단해 2시간으로 예상했지만 워낙 날씨가 좋아 앞으로 1시간 이내에도 가능할 것"이라며 "그러나 현장의 판단에 따라 작업시간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
침몰한 천안함 함미의 인양작업이 15일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전 9시30분께부터 시작된 배수작업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
자연배수는 이미 완료됐으며 1분 1.5t씩 해수를 퍼낼 수 있는 가잠식 펌프가 22대 가동돼 11시20분께 마무리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배수가 완료되면 대형 크레인이 천안함 함미를 들어올려 바지선 위에 탑
침몰한 천안함 함미의 인양작업이 예상보다 빨라짐에 따라 실종자의 생사여부도 곧 판가름날 전망이다.
군이 15일 오전 배수 작업과 동시에 해난구조대(SSU) 요원 30~40명이 함미 내부의 물이 빠진 곳까지 진입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고 발표함에 따라 곧 실종자의 생사여부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날 "격실에 물이 가득 차 공
군과 민간 인양팀은 15일 오전 10시30분께 천안함의 함미 내 바닥까지 진입해 배수펌프를 설치하고 실종자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날 군 관계자는 "함미 내부의 물이 빠진 곳까지 해난구조대(SSU) 요원들이 진입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며 "격실에 물이 가득 차 공기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이어 "지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