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과 해난구조 업체 관계자들이 15일 오전 백령도 해상에서 함미가 크레인에 의해 올려진뒤 배수작업을 위해 다리를 이용, 함미로 이동하고 있다.
가잠식 펌프를 이용해 배수가 진행되며 배수요원 45명이 함미에 진입해 펌프 22대를 이용해 504t여 분량의 함내 해수를 배수할 예정이다.
[천안함 침몰에서 인양까지 사건 일지]
▲3월26일 21시22분 = 해군 1천200t급 초계함인 천안함, 백령도 서남방 2.5㎞ 해상에서 침몰. 승조원 104명 가운데 58명 구조, 46명 실종.
▲3월27일 = 국회 국방위, 초계함 침몰 긴급현안보고.
▲3월28일 오전 = 해군 해난구조대(SSU) 잠수사들, 구조작업 위해 사고해역에서 첫 입수
천안함의 함미가 15일 오전 9시30분께 갑판까지 물위로 모습을 드러내 자연배수 작업에 들어갔으며 9시40분께 인공배수도 시작됐다.
배수작업은 약 2시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함미는 배수작업 이후 바지선에 탑재되어 본격적인 실종자 수색작업이 진행된다. 함미에는 실종 장병 44명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군과 민간 인양팀은 인양
방위산업 관련주들이 천안함 인양 작업이 시작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5일 오전 9시15분 현재 스페코는 전일보다 330원(7.43%) 상승한 4770원을 기록중이다.
빅텍은 전일보다 140원(2.75%) 상승한 524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삼영이엔씨는 전일보다 150원(1.82%) 상승한 8370원을 기록중이다.
방위산업 관
침몰한 천안함 실종자가족들은 "실종자 전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기원했다.
침몰한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이 15일 오전 9시께 시작된 가운데 평택2함대 내 임시숙소에 머물고 있는 실종자가족들은 인양작업을 TV방송으로 지켜보며 차분한 가운데에서도 초조한 기색을 보였다.
최정환 중상의 친형인 춘환씨는 "천안함 함미 인양을 위한 3번째 체인연결
침몰한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이 15일 오전 9시에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날 인양작업은 대형 크레인선을 이용해 세 가닥의 체인이 연결된 함미를 서서히 물 밖으로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후 배수작업과 안전조치에 이어 본격인 선체 내부 실종자 수색작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침몰한 천안함의 함미 인양을 앞두고 15일 오전 백령도 앞 바다는 인양작업에 적합한 기상여건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함미 인양 해역에는 함체와 인양용 체인 세 가닥으로 연결된 2200t급 대형 크레인선을 중심으로 해군 함정과 해경 방제정, 탑재 바지선, 작업크레인선 등이 배치를 마친 상태다.
함미 인양 해역은 이날 유속이 1노
해군과 민간해난구조업체 요원들이 14일 밤 침몰된 천안함의 함미 인양을 위한 세번째 체인을 거는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함미 절단면에는 녹색그물로 촘촘히 싸여져 있는 것을 확인 할수 있다.
한편 군은 15일 오전 9시께 함미를 본격적으로 인양하고 그 안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4명의 실종자 수습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실종자 수색에 앞
천안함 함미 인양이 이뤄지는 15일 중부지방은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겠다.
남해안 지방과 제주도는 흐리고 제주도에서 새벽 한때 비 조금 온 후 점차 개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4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4도로 전날보다 높을 전망이다.
이러한 날씨는 모레(17일) 아침까지 이어진 후 모레
천안함 함미가 침몰한지 20일만에 물밖으로 인양된다.
군은 15일 오전 9시부터 약 11시간 동안 백령도 해역에 가라앉아 있는 함미를 인양하고 그 안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4명의 실종자 수습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군과 인양업체는 전날 밤 함미에 세 번째 인양체인 연결작업을 완료했다.
군은 이날 인양작업에 대형 크레인선을 이용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