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좌불안석이다.
여당 국회의원이 경찰 고위간부의 ‘뺨’을 때렸다는 정황을 전하는 언론보도가 잇따르면서부터다.
피해 당사자는 경찰이지만, 불똥이 ‘국회의원 사퇴론’을 넘어 여당과 박근혜 대통령에게까지 향하면서 전전긍긍하고 있다.
가뜩이나 국가정보원 정치개입 의혹사건 수사의 축소·은폐 논란이 일면서 이번 일까지 더해져 경찰은 그야말로 ‘멘붕’ 상태다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경찰 고위간부의 뺨을 때린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 복수의 사정당국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6월26일 새누리당 A의원이 같은 상임위 소속 의원들과 경찰청 간부 등 10여명과 함께 술을 겸한 저녁자리에서 경찰청 B간부의 뺨을 때렸다는 것. 이 자리에는 이성한 경찰청장도 있었다.
A의원 등이 저녁식사를 한
한 철거업체 회장 등 8명이 1000억원이 넘는 회삿돈을 빼돌린 사건이 발생했다.
수원지검 특수부는 횡령 등 혐의로 경기도 화성의 철거업체 다원그룹 자금담당자 김모(41)씨 등 4명을 구속기소하고 정모(48)씨를 불구속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범행을 주도하고 달아난 회장 이모(44)씨와 이씨 동생(40) 등 3명은 기소중지(수배)했다.
회장 이씨는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13일부터 6일간 아프리카 가나, 우간다에 경제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신흥시장으로 떠오르는 아프리카 시장개척을 위해 파견된 이번 사절단은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단장으로 현대건설, 현대종합상사, GS건설, 효성, 나노트로닉스, 평화엔지니어링 등 국내 대·중소기업 관계자 20여명으로 구성됐다.
사절단은 14일(현재시간) 가
“한 달은 어떻게든 살았다. 그런데 앞으로 어떻게 이 생활을 유지해야 할 지 걱정이 많다. 지속 가능한 생활이 아니다. 서울에서 세종시까지 통근하는 직원이든 세종시 인근에 방을 구한 직원이든 가족과 함께 아예 이사를 온 직원이든 누구의 입에서도 좋은 소리가 안 나온다. 불만이 줄어들기보다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더할 것 같다.”
국토해양
대법원 3부(주심 이인복 대법관)는 15일 함바 브로커 유상봉씨와 대우건설 측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로 기소된 장수만(62) 전 방위사업청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원심이 뇌물수수가 인정된다고 판단한 것은 정당하며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뇌물죄의 직무관련성에 대한 법
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28일 건설현장 식당(함바) 브로커로부터 청탁과 함께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로 기소된 강희락(59) 전 경찰청장에게 징역 3년6월, 벌금 7000만원, 추징금 7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강 전 청장은 2009년 4월부터 12월까지 건설공사 현장의 민원 해결, 경찰관 인사 청탁
개그맨 류담의 '깡통 프러포즈'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일 밤 방송된 SBS '김병만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류담은 멋진 프러포즈를 기대하는 부인 최경은 씨의 영상 메시지에 화답했다.
류담은 무인도에서 가져온 깡통그릇을 들고 "앞으로 당신 인생에서 깡통은 안 차게 해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송을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성희)는 함바(건설현장 식당) 비리에 연루돼 수사선상에 오르자 돌연 출국했던 박기륜(56) 전 경기지방경찰청 2차장(치안감)을 2일 인천공항에서 체포해 조사한 뒤 오후 9시께 귀가 조치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검찰은 박씨가 혐의를 시인했다면서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함바비리에 연루돼 도피했던 박기륜(56) 전 경기지방경찰청 2차장이 체포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성희)는 박씨를 2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박 씨는 2009년 충북지방경찰청장으로 근무하던 당시 브로커 유상봉(65)씨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함바 수주 등에 도움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
오는 20일부터 건설사가 공공사업장 건설현장식당(일명 함바) 운영권을 얻으려면 감리원의 적정성 검토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최근 금품수수 등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함바집 비리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국토해양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책임감리 현장참여자 업무지침서’를 20일 개정·고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그간 건설현장식당 운영권은 황금알을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설범식 부장판사)는 10일 '건설현장 식당(함바)' 운영권을 대가로 브로커 유상봉씨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강희락(59) 전 경찰청장에게 징역 6년과 벌금 1억7000만원, 추징금 1억7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려는 브로커 유상봉(65.구속기소)에게서 1억7000만원을 받
'함바 비리'에 연루된 최영 전 강원랜드 사장에게 징역이 구형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여환섭 부장검사)는 11일 건설현장 식장 비리 사건에서 수주 청탁과 함께 7000만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로 구속기소된 최영 전 강원랜드 사장에 대해 징역 5년, 추징금 70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결심 공판에서 "최씨에게 돈을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설범식 부장판사)는 28일 '건설현장 식당(함바) 비리' 사건에 연루된 혐의(뇌물공여 등)로 구속기소된 브로커 유상봉(65)씨에 대한 보석허가를 취소했다.
재판부는 이날 유씨가 강희락 전 경찰청장에게 식당 수주 청탁과 함께 1억90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다루는 첫 공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법원 관계자는 "검찰이 뇌물 공여혐의로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여환섭)는 `함바(건설현장 식당) 비리' 연루 혐의로 정장섭 전 한국중부발전 사장을 22일 소환 조사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 전 사장은 함바 운영권 등과 관련해 브로커 유상봉(65.보석중)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8시간에 걸쳐 장 전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이귀남 법무부 장관은 13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의 저축은행 수사 관련해 “중수부의 명운을 걸고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춘석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의원은 과거 중수부의 미흡한 수사 사례들을 열거, 정권의 입김이 작용했다고 주장한 뒤 “이번 부산저축은행 수사를 국민이
임상규 순천대 총장이(62.전 농림부 장관)이 함바 비리에 연루된 의혹으로 심적 부담을 느껴 자살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총장은 13일 오전 8시10분께 순천시 서면 동산리 선산 앞에 주차된 쏘나타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그가 자신의 차량에 번개탄을 피워 놓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임 총장은 지난 12일 경찰에 실종
임상규(62.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순천대 총장이 13일 오전 8시10분께 순천시 서면 동산리 선산 앞에 주차된 쏘나타 차량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앞서 임 총장은 12일 경찰에 실종 신고됐다.
경찰은 임 총장이 차량에 번개탄을 피워놓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임 총장은 지난해 건설현장식당(함바집) 브로커 유상봉(65.구속기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여환섭)는 '함바(건설현장 식당) 비리' 사건과 관련해 브로커 유상봉(65)씨의 로비에 전 농림부 장관인 임상규(62) 순천대 총장이 연루된 의혹을 포착,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검찰에 따르면 유씨에게서 지난해 순천대 총장 취임 축하 인사차 임 전 장관을 한차례 만났고 경북지역 대형 공사 현장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