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 이상윤, 신성록, 최여진, 장희진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하늘, 이상윤, 신성록, 최여진, 장희진 등이 출연하는 '공항 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
신민아가 한류드라마 여자 연기자상을 수상한 가운데, 연인 김우빈을 공개적으로 응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민아는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열린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6'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신민아는 이날 옅은 핑크톤의 쉬폰 롱드레스로 여성스럽고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신민아는 인터뷰에서 연인 김우빈 관련 질문이
김우빈과 수지가 둘만의 여행을 떠나게 됐다.
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19회에서는 신준영(김우빈 분)과 노을(수지 분)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준영은 노을이 집 안에 들어와 있는 것을 보고 무슨 일인지 묻게 됐다. 노을은 이런저런 말로 둘러대며 신준영 곁에 있으려고 했다.
신준영은 노을에게 지난
동시간대 드라마에 출연하는 이종석과 김우빈의 우정샷이 공개됐다. 6일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이종석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빈과 이종석은 지금보다 앳된 모습으로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우빈, 이종석은 KBS2 드라마 '학교2013'에서 각각 박흥수와 고남순 역으로 출연해 우정을 쌓았다. 현재 김우진은 KBS2 '함부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이 수지와 애틋한 하룻밤을 보냈다.
3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어머니의 집을 찾은 신준영(김우빈 분)이 노을(수지 분)을 안고 잠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을은 신영옥(진경 분)의 집에서 술에 취해 잠에 들게 됐다. 이후 신준영도 어머니 신영옥의 집을 찾았고 신영옥은 신준영에게 “너 여자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김우빈과 수지가 가슴 저릿한 손 맞잡기로 안방극장을 감동으로 채운다.
17일 방송되는 '함부로 애틋하게' 13회는 올림픽 중계로 인해 20분 앞당긴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준영(김우빈)과 노을(배수지)이 해변가에서 재회, 애틋하게 손을 잡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12회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김우빈이 드디어 속내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신준영(김우빈 분)은 엄마 신영옥(진경 분)에게 "내가 노을(수지 분)이를 죽일 뻔했다. 아버지 잘못 덮어주려다가 노을이를 죽일 뻔했다"라며 고백했다.
이 말을 들은 영옥은 놀라며 "그래서 학교도 때려쳤냐. 그래서 네가 검사가
첫방송을 앞둔 ‘W’의 여주인공 한효주가 수지에 대한 질문에 자신의 소신을 드러냈다.
한효주는 18일 오후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W-두 개의 세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현장에서 한효주는 동시간대 경쟁작인 KBS2 ‘함부로 애틋하게’에 출연 중인 수지의 연기에 대한 질문에 “생각을 잘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