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브랜드 페리카나가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페리카나는 광저우에 1호점과 2호점, 상하이에도 2개의 점포를 정식으로 열고 중국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식품·유통 전문기업인 백리간유한공사(百力甘有限公司)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광저우 점포는 북경로 사거리와 가든호텔 인근에, 상하이 매장은 훙차오 국제공항 인
ADT캡스와 에스원이 담합 혐의로 50억4400만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역 나눠먹기' 방식으로 담합한 ADT캡스, 에스원 등 2개 무인경비 사업자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 같은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ADT캡스 등 2개 업체는 2000년부터 약 2년간 경남, 충남ㆍ북, 전남ㆍ북 등 14개 시ㆍ군을 분할해 맡
당정은 내년도 쌀고정직불금을 올해 1ha당 90만원에서 1ha당 100만원으로 10만원 인상한다. 또 11개 농어민 정책자금의 금리도 인하해 60여만 농가에게 224억원의 경영비 부담을 추가 경감할 방침이다.
새누리당과 관계당국은 5일 국회에서 ‘2015년 예산중간점검 당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일 예산당정시 정부와
추석을 앞둔 오는 4일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발생 지역에 대한 축산농가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된다. 다만 재발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은 계속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일부터 지난 8월 6일 구제역이 발생한 경남 합천과 지난 7월 25일 AI가 발생한 전남 함평 지역 축산농가에 내려진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7월 23일과 27일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추징금 환수에 속도를 내기 위해 장남 전재국씨 소유의 허브빌리지를 공매 대신 수의계약으로 전환, 매각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서울중앙지검은 허브빌리지 인수 의사를 밝힌 국내 한 리조트개발업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최대 허브농장인 허브빌리지는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곳으로 재국씨가 소유한 전체 4
경남도-새누리당 당정협의회가 열린 25일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경남 미래 50년 사업 등 지역 현안의 지원을 요청했다.
홍 지사는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경남도-새누리당 당정협의회에서 민선 6기 도정 방향과 정책 현안 과제를 설명하며 이같이 당부했다. 협의회에는 홍 지사와 강기윤·안홍준 등 지역 국회의원 12명, 도청 간부 공무원들
비리 혐의 여야 의원 5명
비리 혐의 여야 의원 5명에 대해 강제구인이 집행된 가운데 비리 혐의 여야 의원 5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먼저 새누리당의 박상은 의원은 현재 인천 중구동구옹진군의 국회의원이다. 박상은 의원은 인천지역 기업체와 해운업계로부터 10억여원의 정치자금을 받은 '해운비리'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당의 조현룡 의원은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4거래일 내내 상승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팀의 재정정책과 한국은행의 금리정책의 공조가 이뤄질 것이란 확신에 힘입어 주가가 지난주 내내 오른 것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월 둘째(8월 11~14일)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32.12포인트(1.58%) 오른 2063.22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6902억
경남도는 지난 7일 구제역이 발생한 합천의 한 농장에서 키우는 돼지 1356마리를 모두 살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7일 돼지 121마리를 살처분한 데 이어 이날 오전 7시부터 나머지 1235마리를 추가로 살처분하고 있다.
이는 발생 농장 돈사가 개방형 축사인 탓에 다른 돼지 일부에서 발굽에 물집이 생기는 등 구제역 증상이
미국의 이라크공습 재개, 아르헨티나 디폴트 우려 등 대외악재로 코스피지수가 급락한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월1주(8월4일~8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3.15포인트(0.58%) 오른 544.24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지난달 중순 최경환 경제부총리 취임 이후 대형주에 비해 소외되는 모습을 보이며 하락세를
철도부품 업체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조현룡 새누리당(경남 의령ㆍ함안ㆍ합천) 의원에 대한 정부의 체포동의안이 내주 중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청와대 관계자는 "검찰이 조 의원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7월 임시 국회 회기 기간이어서 이르면 11일 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는 8일 박근혜 대통령이 제출한 강신명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접수했다.
요청안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본인 명의의 5억800만원 가액의 왕십리 아파트와 어머니 소유의 8960만원 상당의 대구 단독주택 등 모두 9억5374만3천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후보자 본인은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제대했고, 현재 대학생인 장남은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
박근혜 대통령은 강신명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8일 국회에 제출했다.
요청안에는 강 후보자를 지명한 사유와 강 후보자의 신상과 재산, 병역, 납세, 전과 등과 관련한 증빙서류가 첨부됐다.
박 대통령은 지난 6일 강 후보자를 내정하면서 "치안 전문가로 현장 감각과 정책기획 능력을 겸비했으며 업무 열정이 뛰어나고 일선 지휘관 시절 각종 행사
‘O형’ 구제역이 경북 의성, 고령에 이어 경남 합천에서도 발생했다. 올해 들어 벌써 세번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일 의심 신고된 경남 합천군 돼지농장의 의심축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 O형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경북 의성과 27일 고령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도 O형으로 분류됐다.
구제역이 경남 합천 지역으로 확산됐다는 소식에 백신주들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일바이오는 전일 대비 6.16%(185원) 상승한 3190원으로 마감했다. 대한뉴팜 5.24%(700원), 이-글벳 3.08%(160원), 파루 1.63%(55원) 등도 일제히 올랐다.
이날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6일 경남 합천군의 한 돼지농
구제역이 경북에 이어 경남에도 발생해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일 의심 신고된 경남 합천 소재 돼지농장의 의심축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조사를 한 결과 구제역으로 확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발생농장은 1375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이 중 돼지 121두가 발굽탈락, 수포, 기립불능 증상 등 구제역 증상을 나타내 살처분
경남 합천에 있는 돼지사육농장에서 6일 세 번째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지난달 23일과 27일 경북 의성과 고령 돼지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후 이번에는 세 번째 의심신고가 접수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돼지 1500마리를 사육하는 이 농장의 돼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돼 현지확인한 결과 구제역 유사증상을 보였다”며 “현재 정밀검사
강신명 신임 경찰청장 내정자
강신명 신임 경찰청장 내정자가 "업무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6일 이성한 경찰청장 후임으로 강신명(50) 서울지방경찰청장을 내정했다.
경찰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 안전행정부의 추천을 받아 강 서울청장을 면접하고 '경찰청장 임명 제청안'에 동의했다.
강 내정자는 서울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