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에서 상시·지속적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근로자 2만2069명이 지난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됐다. 하지만 전환계획 16명 중 단 6명만 전환한 산림청을 비롯해 여전히 다수의 공공기관들은 무기계약직 전환에 인색한 것으로 드러났다.
8일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무기계약직 전환을 담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대책 및 추진지침’을 발
정부가 전남 고흥군, 경남 밀양시, 경남 거창군 등 3개 지역을 올해 ‘분만취약지 지원 사업’ 대상으로 신규 선정했다.
‘분만취약지 지원 사업’은 지역 내 산부인과가 없거나 분만가능한 산부인과로부터 거리가 먼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가 안전한 분만환경을 구축해 주기 위해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2013년도 분만취약지 지원 사업 대상으로 △전남
이름값하는 직원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이름값하는 직원'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이름값하는 직원' 사진에는 정수기 홍보용 전단지와 방송 캡처 사진 등이 담겨 있다.
정수기 홍보용 전단지의 경우 관리자의 이름이 정숙이로 되어 있다. 또 과거 KBS 2TV '스펀지' 캡처 화면에는 합천 우체국에서 일하
환경부는 상수원으로 이용되는 낙동강 일부 구간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조류경보제를 시범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 구간은 낙동강 8개 보 중 △구미보~칠곡보 △칠곡보~강정고령보 △합천창녕보~창녕함안보 등 3개 구간이다.
이들 구간은 대구광역시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매곡정수장 등 총 5개 정수장들이 위치하고 있어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그동안의 부실 의혹에 대해 입을 닫고만 있었던 감사원이 현 정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서둘러 감사 결과를 발표한 것에 대해 뒷말이 무성하다. 현 정부 내내 부실 의혹이 제기돼 왔던 상황에서 입닫고 있던 감사원이 현 정부 임기 만료를 한 달여 앞두고 감사 결과를 뒤늦게 내놓은 데 대한 비난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4대강 사업이 총체적 부실 덩어리라는
신진서(13) 초단이 최정상 기사인 이창호 9단을 격파하는 파란을 연출했다.
13세의 바둑영재가 이창호(38) 9단을 누르는 이변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신진서(13)는 11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합천군 초청 2013 새로운 물결, 영재·정상 바둑대결’에서 이창호를 상대로 흑을 잡고 179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자회사인 경은시스템 신임 대표이사로 안상길 전 부행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안상길 대표는 1957년 합천 출생으로 마산고·부산대학교를 졸업한 뒤 1983년 경남은행에 입행해 부행장을 역임했다.
경은시스템은 경남은행 본점을 비롯한 전국 각 영업점에 인력을 공급·파견해 오고 있는 인력 공급업체다.
그 동안 지자체 금고를 사실상 독점해 왔던 농협은행의 아성이 흔들리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그 동안 260개 지자체 금고중 183곳의 금고를 관리해 왔다. 일반적으로 시·도의 금고는 1금고가 일반회계, 2금고가 특별회계 자금을 맡게 되며 3금고는 기금이나 특별회계 외의 기타자금을 관리한다.
때문에 농협은행이 3개의 금고중 적어도
홍사덕(69) 전 새누리당 의원이 기업가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당초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있다며 홍 전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지만 수사결과 3000만원만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29일 평소 알고 지내던 경남 합천의 기업가인 진모(57) H공업 회
방송통신위원회가 특별재난지역 통신요금을 감면해 준다.
방통위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협의를 통해 지난 9월 중순에 발생한 태풍 ‘산바’와 구미 제4공단 ‘불산 누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경남, 경북, 전남지역 16개 시·군·면에 대해 통신요금 감면을 1개월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요금감면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는 16일 제7대 손광식 영흥화력본부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손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수도권 전력공급의 중심이며 남동 최고 발전소의 본부장으로 취임한 것에 대해 영광”이라면서 “예측정비, 설비점검 및 운전 등 발전소 본연의 핵심역량 강화, 변화와 혁신 선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GWP 일터구현으로 영흥화력본부가 글로벌 명
홍사덕 새누리당 전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20일 홍 전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 금품 제공자로 알려진 진모씨가 운영하는 H사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압수수색 대상은 서울 성동구 옥수동의 홍 전 의원 자택과 종로구 인사동 사무실, 경남 합천의 H사 사무실 등 4∼5곳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원한 행복 찾아 아버지 성철스님의 길 따랐죠.”
성철(1912~1993)의 유일한 혈육인 딸 불필(75) 스님이 아버지이자 스승인 성철 큰스님을 돌아봤다.
불필스님은 성철스님 탄생 100주년을 맞아 18일 발간한 회고록 ‘영원에서 영원으로’에서 가슴 절절한 가족사와 개인적으로 소장해왔던 성철스님의 법문과 편지, 사진, 친필 법문 노트 등을 공개했다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한 제16호 태풍 ‘산바’는 17일 오후 3시 현재 대구 서북서쪽 약 40㎞ 육상을 지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이 태풍은 시속 41㎞로 북진 중이며 중심기압은 983헥토파스칼(hPa)로 오전보다 약해졌지만 최대 순간풍속은 20~30m/s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를 비롯해 남해안과 중부내륙에도 많은 비가
KBS2 수목드라마 ‘각시탈’ 제작진이 6일 마지막회를 통해 촬영 중 사고로 숨진 보조출연자 故박희석 씨 애도했다.
이날 방송에 앞서 ‘각시탈’ 제작진은 “KBS 드라마 ‘각시탈’ 제작과 관련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故박희석 님의 명복을 빈다. 갑작스런 사고로 가장을 잃은 유가족에게 다시 한 번 심심한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사고 관계자들의 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