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산운용은 지난달 25일 상장한 국내 첫 미국 우주항공테크 상장지수펀드(ETF) ‘1Q 미국우주항공테크’가 15영업일 만에 순자산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미국 우주·항공테크 대표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로켓랩과 조비 에비에이션을 각각 약 16% 비중으로 최대 편입하고 나머지 약 68%는 팔란티
내달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의 4대 고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에서 '2025 가을 궁중문화축전'이 열린다.
10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올해로 11회를 맞는 궁중문화축전은 궁궐에서 공연·전시·체험 등 전통문화 활용 콘텐츠를 선보이는 국내 최대 국가유산 축제다.
이번 축전은 △문화유산 전승자·전통문화 활용 브랜드와의 협업 강화 △청소
국토교통부가 항공기 점검 등을 소홀히 한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대한항공 3개 항공사에 과징금과 8명 항공정비사에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법을 위반한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대한항공 등 3개 항공사에 대해 총 35억38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관련 항공정비사 8명에 대해서는 항공종사자 자격증명 효력정지 처분을 확정했다고 27일
영국 아티스트 쇼크로스와 협업…전 세계 21점만 판매국내선 1점 판매…키아프 서울 2024서 첫 공개
“수공예로 제작한 푸른 빛깔 유리 디스크는 끝없는 밤하늘의 항성계를 뜻하며, 디스크 중앙을 관통하는 스핀과 화살 모양의 크리스탈 디캔터는 방향성을 뜻하는 시간의 벡터를 의미합니다.”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에서 열린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위스키 로얄살루트(Royal Salute) 브랜드의 최상위 라인업인 ‘로얄살루트 타임 챔버 바이 콘래드 쇼크로스(타임 챔버)’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콘래드 쇼크로스(Conrad Shawcross)’와 협업한 이번 한정판 에디션은 전 세계적으로 21점, 국내에는 단 한 점만 선보이는 최고급 5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7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전원이 메달을 획득(금 2명, 은 2명, 동 1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총 53개국의 232명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대표단은 김동건 (서울과학고3), 송민규(창현고2) 학생이 금메달을, 김환(민족사관고3), 최건 (서울과학고3) 학생이 은메달을, 김성환(제주과학고2) 학
경기문화재단은 9월 4일까지 ‘제4회 경기문화재단 뮤지엄 문화상품 공모‘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 소속 7개 뮤지엄(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의 다양한 소장품을 기반으로 한 문화상품을 발굴하는 오픈형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재단 소속 7개 뮤지
2017년 3월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스텔라데이지호 사고와 관련해 선박안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선사 법인과 대표이사에게 대법원이 최종 유죄 판결을 확정했다.
11일 오전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노태악)는 선박안전법 위반 혐의(결함 미신고 등)로 기소돼 1심과 2심에서 유죄 선고를 받은 김완중 폴라리스쉬핑과 회장과 해사본부장 등 피고인에 대해 “검사와 피
홍준표 대구시장은 27일 "항성(恒星)과 행성(行星)의 차이도 모르고 설치면 큰 낭패를 당한다"고 말했다.
'항성'은 '별'의 천문학적 표현으로,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다. '행성'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항성 주위를 도는 천체를 말한다.
홍 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행성이 자기 주제를 모르고 항성으로부터 이탈하면 우주미아
국내 최초로 국산 관용헬기 운용노하우를 공유하는 사용자 모임이 열렸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국토부를 포함 국내 4대 국가기관(경찰, 해경, 소방, 산림) 조종사와 정비사를 초청해 ‘제1회 관용헬기 발전방안 세미나’를 지난 15일부터 16일 양일간 사천 본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 앞서 KAI는 국산 관용헬기 1천 시간 무사고
역동적인 파도와 구름때 위에 별들이 빛을 뽐내는 신비로운 광경을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이하 웹 망원경)이 찍은 사진이 12일(현지시간) 전 세계에 공개됐다. 외계행성에서 물이 있다는 증거도 포착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메릴랜드주 고다드 우주센터에서 차세대 우주망원경 웹 망원경이 포착한 영롱한 보석 빛깔의 풀컬러 우주 사진을 발표
‘중력 렌즈’ 현상 일으키는 은하단 SMACS 0723 사진 선공개12일 생중계로 추가 사진 공개할 예정제임스 웹, 적외선으로 열 감지해 우주 관측거주 가능한 행성 탐지 역할도 수행 중
역사상 가장 크고 강력한 우주 망원경으로 평가받는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JWST)’의 첫 번째 풀컬러 우주사진이 공개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진에어가 12일부터 B777-200ER 항공기 운항을 재개하고 공급력을 확대한다.
진에어는 12일부터 B777-200ER 항공기 1대를 먼저 김포~제주 노선 LJ307편에 투입하며 지난해 2월 운항 중단 이후 약 1년 4개월만에 운항을 재개한다. 또한 7월부터는 국제선 노선에도 투입해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를 맞이해 좌석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증가하는 여
미국에서 비행 중 엔진 고장을 일으켜 국내에서 운항이 중단됐던 '보잉 777' 기종의 운항이 이르면 다음 달 재개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다음주 보잉 777 기종 정비에 착수한다.
지난해 2월 20일 미국 덴버 상공에서 유나이티드항공 보잉 777의 기체 파편이 주택가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국토부는 같은 해
대한항공이 보잉사가 제작한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 '737-8' 1호기를 도입했다. 기존보다 연료를 15% 이상 절감할 수 있는 737-8은 가장 안전한 항공기로도 평가받는다.
1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737-8 항공기 1호기는 전날 오후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번에 도입한 737-8 1호기는 항공기가 자체 안전성을 확보했는지를 확인하는 감항성 검사
주전자 60개 물 끓을 정도의 에너지량이제까지 핵융합 연구서 얻은 최대치 상용화는 20년 걸릴 듯
‘꿈의 에너지’라 불리는 핵융합 에너지 개발에 큰 진전이 보고돼 전 세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유럽 공동 연구진은 지난해 12월 21일 영국 옥스퍼드 근처 컬햄에 있는 합동유럽토러스연구소(JET)에서 5초 동안 59메
추락사고로 2019년 3월부터 운항 중지된 보잉 737 맥스 항공기가 이달 22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국토교통부는 운항을 먼저 재개한 외국 B737 맥스 항공기의 안전성 및 운항데이터에 대해 1년간 모니터링과 항공사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안전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해 운항 재개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B737 맥스 항공기는 20
가상현실(VR) 기기 등을 통해 우주 경관을 볼 수 있는 우주지도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기존에 출시된 우주지도들보다 더 넓은 범위를 내다볼 수 있어 달, 지구, 태양계는 물론 은하계 너머 수준의 우주까지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뉴욕포스트는 스위스 로잔 연방 공과대학교 연구진과 소프트웨어 개발자, 천체물리학자 등이 협업해 가상 우주 지도 V
LIG넥스원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진행한 ‘연안경계 및 신속대응 무인경비정(해검-3) 민ㆍ군기술실용화연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최첨단 감시정찰 장비와 원격사격통제체계, 유도 로켓 발사대를 탑재한 해검-3호는 고내항성 설계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운항 기술을 적용했다.
5월 무인수상정으로는 국내 최초로 해상상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정치적 편향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TBS '뉴스공장'에 대해 "진실을 말하는 방송"이라고 옹호했다.
추 전 장관은 24일 페이스북에서 최근 뉴스공장과 관련한 정치 편항성 논란에 대해 "외눈으로 보도하는 언론들이 시민 외에 눈치 볼 필요 없이 양 눈으로 보도하는 뉴스공장을 타박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꼬집었
불화살이 쏟아지듯 뙤약볕이 내리쬐는 7월의 풀밭. 살아 있는 모든 것이 질식할 듯한 폭염 속에서 저 홀로 화사한 선홍색 꽃을 피우는 야생 난초가 있습니다. 자신을 집어삼킬 듯 이글거리는 태양과 아무렇지도 않은 듯 맞서기에는 힘이 부친 듯, 온몸을 비틀어 마지막 한 방울의 색소까지 짜내어 보는 이를 한눈에 사로잡기에 충분히 매혹적인 꽃다발을 선사합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