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팜스코였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팜스코는 29.85% 상승한 2675원을 기록했다. 특별한 호재성 공시나 이슈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같은 날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CJ바이오사이언스, 라파스, 셀리드, 아이윈플러스, 얼라인드, 파커스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셀리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암면역치료백신 ‘BVAC-E6E7’의 임상 1/2a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상 1/2a상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16-양성이거나, HPV 18-양성인 절제 불가능한 재발성 또는 전이성 두경부편평상피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서울대학교병원 종양내과 외 2개의 기관에서 진행한다.
임상 1
셀리드는 오미크론 변이 대응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1 OMI’의 3상 임상시험계획(IND)이 베트남과 필리핀에서 승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 시험은 코로나19 예방백신의 마지막 접종을 완료했거나 코로나19에 의한 격리해제 후 최소 16주 이상 지난 만 19세 이상 성인 자원자 4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화이자 ‘코미나
셀리드는 항암면역치료백신 BVAC-E6E7의 1/2a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18일 공시했다.
BVAC-E6E7은 두경부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BVAC파이프라인이다. 이번 임상 1/2a상 시험은 HPV 16-양성 및/또는 HPV 18-양성인 절제 불가능한 재발성 또는 전이성 두경부편평상피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1
셀리드는 주주우선 유상증자 청약 후 발생한 실권주에 대해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287억 원 규모의 주주우선 유상증자 청약을 한 셀리드는 이날과 6일 양일간 실권주(단수주 포함) 365만9174주에 대한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1주당 모집가액은 4515원으로, 전일 종가는 5610원이다.
청약
셀리드는 오미크론 전용 백신 ‘AdCLD-CoV19-1 OMI’의 부스터샷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진행과 항암면역치료백신 BVAC 파이프라인의 개발 가속화를 위해 약 4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우선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기준 주가에 25% 할인율을 적용한 6290원으로 결정됐다.
셀리드는 면역관문 항체치료제 및 CAR-T 치료제 개발사 이노베이션바이오와 약 5억 원 규모의 이중 CAR-T 세포 치료제 ‘IBC101’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위탁생산 예정인 CAR-T 세포 치료제는 CD19xCD22 이중특이적 CAR-T 세포 치료제(로, 재발성/난치성 미만성 거대B세포 림프종 환자 중 자
파미셀은 김현수 대표가 회사 주식 2만915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대표는 최근 주식시장 약세로 인해 주가 하락이 지속되며 회사 가치가 저평가됐다고 판단,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김 대표는 "현재 케미컬사업부문의 원료의약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6월 말 2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생산규모가 늘어나 추가적인 성장이
셀리드는 항암면역치료제 'BVAC-M'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BVAC-M은 흑색종, 폐암, 췌장암 등 GP100 및 MAGE-A3 암항원 발현 암종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이다. 자연살해 T세포, CD8+ T세포, 자연살해 세포 등 환자 체내의 다양한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복합적인 항암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셀리드가 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업체인 바이넥스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AdCLD-Cov19-1’의 상용화 대비 및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약속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셀리드의 ‘AdCLD-Cov19-1’은 국내 순수 기술과 자본으로 개발되는 토종 코로나19 백신으로, 단 1회 투약만으로 백신의
CEPI, SK바이오사이언스에 2000억 추가 지원
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워싱턴대학 항원디자인연구소(Institute for Protein Design, IPD)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의 임상3상 등에 활용될 연구 개발비로 최대 1억7340만 달러(약 2000억 원)를 국제민간기구인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에서 추가
셀리드가 개인 맞춤형 항암면역치료백신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LG화학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항암면역치료백신은 예방이 아닌 치료 목적의 항암제로, 종양 특이적 항원에 대한 인체 면역기능을 활성화해 암을 치료한다.
이번 계약은 신생항원(Neo-antigen) 유래 암 항원을 탑재하는 개인 맞춤형 항암면역치료백신에 대한 전 세계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
셀리드(Cellid)가 LG화학(LG Chem)에 'CeliVax' 기술 기반의 개인맞춤형 항암면역치료백신에 대한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CeliVax는 환자에서 얻은 B세포와 단구세포가 가진 항원제시 기능을 이용해 암 관련 유전자를 도입하며, 면역증강제로 이용되는 알파-갈락토실세라마이드 (α-galactosylceram
셀리드는 백신, 벡터 및 세포유전자치료제 생산을 위해 지난 4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SK V1타워에 착공한 GMP센터를 완공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세포유전자치료제 완제공장은 전용면적 340평 규모로 약 100억원, 백신 및 벡터공장은 전용면적 275평 규모로 약 70억원 등 모두 약 170억원을 투자했다. 그 결과 연간 1000 로트(l
우리 기업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이르면 내년 여름부터 사용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올해 말까지 코로나19 백신을 가질지 모른다는 희망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전 세계 백신 개발 속도전이 더 거세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국의 백신 개발 시기가 주목받고 있
5일 국내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상한가 8개를 기록했으며 하한가는 없었다.
이날 국내 항암면역치료백신 개발 전문기업 셀리드는 LG화학과 업무 협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두 회사는 셀리드가 자체 개발 중이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AdCLD-Cov19)의 개발과 대량생산을 위한
항암면역치료백신 개발 기업 셀리드(Cellid)는 자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의 개발 및 대량생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상업화 촉진을 위해 LG화학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LG화학 마곡R&D캠퍼스에서 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셀리드는 지난 4월 ‘AdCLD-Cov19’백신의 개발을 개시한 이후 연구용 ‘AdCLD-Co
LG화학이 셀리드와 코로나19 백신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다.
LG화학은 항암면역치료백신 개발 전문기업 셀리드가 자체 개발하는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의 개발 및 대량생산을 위한 시설 구축과 상업화 촉진을 위해 5일 마곡R&D캠퍼스에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셀리드는 4월 ‘AdCLD-Cov19’ 백신 개발을 시작
파미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행하는 ‘2020 바이오ㆍ의료기술개발사업’ 세부과제 참여를 통해 ‘수지상세포 기반 차세대 항암면역치료백신’에 대한 개발 및 임상연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파미셀은 췌장암과 유방암처럼 난치성암 치료를 위한 수지상세포를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항암면역치료백신을 개발한다. 특히 실용화에 접근할 수
셀리드가 27일 경기도 성남시에 글로벌 수준의 ‘세포유전자치료제 GMP센터’ 착공식을 거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셀리드의 세포유전자치료제 GMP센터는 총면적 1816㎡ 규모로, 총 100억원이 투입돼 연간 1000 lot의 세포유전자치료제 생산이 가능하며,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로써 셀리드는 상업용 완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