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드바이오가 상장 원년 흑자를 달성했다.
에임드바이오는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473억원, 영업이익 20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매출 118억원 대비 약 300% 증가한 수치이며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 영업이익률은 약 44% 수준이다. 당기순이익은 42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상장 전 기업가치 상승에 따라 전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지난해 매출 473억원, 영업이익 20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0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4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초 코스닥에 상장한 에임드바이오는 상장 원년에 의미있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실적은 항
iM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상향한다고 6일 밝혔다.
정재원 iM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의 근거는 실적 추정치 변경이며 크게 두 가지 상황을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쟁심화로 인한 기존 제품의 매출 감소를 전망했으나 선택적 입찰 전략을 통해 견조한 외형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사상 최대 실적을 찍은 셀트리온이 수익성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기존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가격 하락을 보완할 신규 제품들을 시장에 안착시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할 방침이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조1625억원, 영업이익 1조168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7.%, 137.5% 증가한 규모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단계별 성장 지원으로 큰 에임드바이오가 코스닥 시장에 안착했다.
과기정통부는 에임드바이오가 새로운 작용 기전을 적용한 신약후보물질인 ‘AMB302’를 필두로 기술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코스닥 상장 당일인 작년 12월 시가총액 약 2조800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에임드바이오는 기존 항암 치료제로 충분한 효과를 얻기 어려운
셀트리온(Celltrion)은 지난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1625억원, 영업이익 1조168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37.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은 연 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동시에 열었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14.3%p 증가한
유유제약이 영국의 반려동물 동결건조 사료 기업 제임스 앤드 엘라(James & Ella)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제임스 앤드 엘라는 영국 동결건조 펫푸드 카테고리 선도 기업으로, 세인즈버리, 웨이트로즈, 오카도, 아마존 등 대형 유통 채널을 통해 영국 내 유통망을 구축했으며, 소비자직접판매(D2C) 구독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유유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의 소아 환자 대상 출혈 예방 효과와 안전성 지표를 평가한 메타분석 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 ‘헤모필리아(Haemophilia)’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의 몸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혁신 신약이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제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4일 프랑스 소재 바이오텍인 벡트-호러스(Vect-Horus)와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를 위한 siRNA 전달 연구협력을 위해, 물질이전 및 평가계약(Material Transfer and Evaluation Agreement, MTE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벡트-호러스
HLB가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재도전에 나서며 두 번째 미국 허가 국산 항암신약이 나올지 주목된다.
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HLB는 미국 계열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와 중국 파트너사 항서제약을 통해 FDA에 리보세라닙의 간암 1차 치료제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리보세라닙은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VEGFR) 티로신 키나
돈 버는 삼성바이오‧셀트리온‧SK바이오팜수익 앞세워 중소 바이오텍 다방면 지원기술 조기 발굴-검증·확장 통로 확보 ‘윈윈’
적자와 기술이전을 중심으로 인식되던 국내 바이오산업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현금을 창출하는 바이오 기업들이 오픈이노베이션을 전면에 내세우며 중소 바이오텍을 키우는 생태계 조성자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 2025년 매출 6514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43.5%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1235억원으로 손실폭이 10.8%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84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이같은 실적에는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의 매출 호조와 흑자전환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게이츠재단(Gates Foundation) 산하 연구기관으로부터 신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용 단일클론 항체 후보물질을 라이선스인(L/I)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도입한 RSV 예방항체 후보물질인 'RSM01'은 생후 첫 RSV 유행시기를 앞두고 있거나, 해당 시기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이하 IDT)의 실적 턴어라운드와 자체 백신 및 사노피 유통 제품군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결기준 2025년 매출 6414억 원을 기록해 전년 143.5%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영업손실은 1235억 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자회사 IDT는 인수 1
SK바이오사이언스가 게이츠재단(Gates Foundation) 산하 연구기관과 신규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항체 의약품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게이츠재단 산하 비영리 의학 연구기관 게이츠 MRI(The Gates Medical Research Institute)와 ‘RSV 예방용 단일클론 항체 후보물질(RSM01)’을 도입하는
에임드바이오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병리·바이오마커 정량 분석 솔루션 기업 에이비스와 AI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마커 정량화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전략적 지분투자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에이비스의 ‘콴티 디스커버리(Qanti Discovery)’를 활용해 ADC 개발 과정에서
유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백신 시장 확대와 주요 파이프라인 상업화에 대비해 제3공장 건설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제3공장은 유바이오로직스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유니세프(UNICEF),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에 공중보건 백신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호흡기세포융합
HLB파나진(HLB Panagene)이 PNA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ntibody-oligonucleotide conjugate, AOC) 신약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정밀 분자진단 기술을 축적해 온 HLB파나진이 치료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게 됐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발표
뉴로핏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관련 뇌 영상 종합 분석 솔루션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시판 전 신고(Clearance)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허가는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와 PET 영상 정량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스케일 펫’에 이은 세 번째 FDA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