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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대 곡물회사 카길, 식품 가격 하락에 8000명 감원
    2024-12-03 16:51
  • 벨기에 ‘성매매 노동법’ 시행…연금 주고 연차ㆍ출산휴가도 보장
    2024-12-03 13:45
  • 글로벌 車업계 CEO, 시련의 계절…경영난에 파업·사임까지
    2024-12-02 16:21
  • 있으나 마나 세액공제…디스플레이는 직접 지원금이 급하다 [지원하거나 역전 당하거나]
    2024-12-02 16:07
  • 폭스바겐 노조, 독일 전역 경고파업 예고...“임금삭감·구조조정 반대”
    2024-12-02 06:41
  • [노무, 톡!] 일을 못 하면 해고할 수 있나요?
    2024-12-01 17:01
  • 선수에게 돈 받은 코치…법원 “근로계약 갱신거절 적법”
    2024-12-01 09:00
  • '동남아 자동차 거점' 태국서 日 기업 무너지는데…中 BYD, 좌·우 핸들 차량 다 생산한다
    2024-11-30 08:00
  • [논현로] 저성과자 평가 핵심은 ‘공정성’
    2024-11-29 06:00
  • 바이든, 임기 막판에야 일하나…빅테크 규제도 고삐
    2024-11-28 12:55
  • ‘정부효율부 수장’ 머스크 “소비자금융보호국 폐지해야”
    2024-11-28 08:39
  • “중국 국방부장, 부패 혐의로 조사 중…전ㆍ현직 세 차례 연속”
    2024-11-27 14:57
  • 흔들리는 유럽 자동차 기업, 올해 감원 발표 대상만 5만 명
    2024-11-26 16:17
  • [미국, 위기의 삼권분립] “독재자” 농담 아니었나…트럼프, 의회·정부에 매스
    2024-11-25 05:00
  • 캔크로, 17세 때 12.5만 달러에 산 샌드위치 매장 80억 달러에 매각 ‘성공신화’
    2024-11-24 16:03
  • 與 "野 네 번째 장외집회, 일반 시민 호응 없었다…'이재명 방탄 집회' 간파"
    2024-11-24 14:49
  • 민주당, 네 번째 장외집회…“2년 만에 국가 시스템 완전히 고장”
    2024-11-23 20:29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2024-11-23 13:30
  • 실적 급락 일본 닛산…태국 1공장 1000여 명 구조조정
    2024-11-22 10:43
  • ‘도지 수장’ 머스크, 연방기관 재택근무 손보나
    2024-11-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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