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근황
배우 유준상 근황이 화제다.
유준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유준상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유준상과 이를 지켜보고 있는 아역배우 갈소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유준상을 아빠처럼 따르는 갈소원이 색연필을 챙겨와 그림을 그려달라고 조르자 집중력을 발휘해 그림을 그리고 있는 유준
홍은희 갈소원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배우 홍은희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해듬이가 놀러왔어요~ 너무 귀여운 여배우 갈소원 어린이! 많이 응원해주세요. 인증샷 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은희와 갈소원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살며시 미소지으며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진짜 엄마와 딸
갈소원 사인 공개
아역배우 갈소원의 귀여운 사인을 본 누리꾼들이 '엄마미소'를 지었다.
지난 27일 SBS ‘티브이잡스’는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 의 주역들인 유준상, 성유리, 갈소원의 사인 사진을 공개했다.
이 중 '해듬이'역을 맡은 갈소원의 정직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의 사인은 단연 돋보였다. 또박또박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적은 갈소원의
배우 유준상과 성유리가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19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준상 성유리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유준상과 성유리는 다정히 어깨 동무를 한 채 다정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성유
배우 성유리가 아역배우 갈소원과 실제 모녀사이처럼 훈훈한 모습을 선보였다.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극본 김규완, 연출 김종혁)에서는 현재 정이현(성유리)의 잃어버린 10년의 기억을 찾기 위한 내용이 전개되고 있다.
정이현은 제주도에서 사용했던 홍해듬(갈소원)의 손수건을 돌려주기 위해 청주로 향하고 서툴게 머리를 묶어주며 딸과 친해지기 위해
출생의 비밀 성유리가 드디어 출산하던 당시 기억을 찾았다.
1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정이현(성유리 분)은 출장차 제주도로 왔다가 홍경두(유준상 분)와 해듬 부녀를 호텔에서 마주친다.
홍경두는 자신의 돈을 가지고 도망친 종태(신승환 분)를 찾기 위해 제주도를 찾은 상황. 홍경두는 종태를 좇기위해 정신없는 상황에서 딸 해듬
배우 유준상과 성유리의 다정한 투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성유리는 10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준상 오빠랑. 우리 해듬이랑 가족 사진도 곧 공개할게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성유리와 유준상은 드라마 촬영장을 배경으로 나란히 앉아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성유리는 새하얀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