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협력·제재 조화 속 북극항로 시범운항 본격화친환경·스마트 해운항만·수산 혁신으로 해양수도권 구축
해양수산부가 부산 이전을 계기로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도권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친환경·스마트 해운항만 전환과 전통 수산업 혁신, 연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국가 균형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 차관은 5
한국의 목욕탕 문화 연구·기록 플랫폼 매끈연구소와 일본의 목욕탕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그룹 센토포에버(SENTO FOREVER)가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부산 목욕탕 투어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한다. 양측은 31일, 2026년부터 양사의 협력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며, 단순한 방문형 관광이 아닌 머무르며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목표로
정부가 새만금신항과 마산항을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했다. 서해와 남해에 새로운 크루즈 거점이 추가되면서 지역 관광 활성화와 국내 크루즈 산업 저변 확대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선정은 기존 기항지가 일부 지역에 집중돼 있다는 지적에 따라 지역 간 균형 발전과 관광 콘텐츠 다변화를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해양수산부는 항만 인프라와 접안 여건 CI
분산 투자 대신 거점어항 중심 개발…민간 참여 확대워케이션·바다생활권 도입해 소득·인구 유입 연계
정부가 인구 감소와 산업 쇠퇴로 소멸 위기에 놓인 어촌을 되살리기 위해 거점 개발과 관광 활성화, 인공지능(AI) 전환을 축으로 한 종합 전략을 추진한다. 분산 투자로 효율이 떨어졌던 기존 어항 개발 방식을 전면 재편하고, 어촌을 산업·관광·생활이 결합된
북극항로 상업운항 준비·해양수도권 육성 가속수산업 혁신·해양주권 강화로 글로벌 해양강국 도약
해양수산부는 23일 부산청사에서 2026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해양 전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북극항로 시대로의 대도약, 민생경제 활력, 대한민국 균형성장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해운·항만 경쟁력 강화와 전통 수산업 혁
요트·카누·철인3종 등 정식종목…전 국민 참여형 해양축제 기대
2027년에 열리는 제19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최종 선정됐다. 천혜의 해양환경과 풍부한 해양레저 인프라를 갖춘 제주에서 전국 단위 해양스포츠 축제가 열리게 되면서 해양관광 활성화와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027년도 19회 전
정부가 전남 여수시를 ‘2025년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추가 선정 지역으로 확정했다. 올해 7월 경남 통영시와 경북 포항시가 우선 선정된 데 이어 여수가 세 번째 대상지로 포함되면서 남해안과 동해안을 잇는 대규모 해양관광벨트 구축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9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사업은 지역 고유의 해양·문화·관광 자원을
부산이 올해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을 넘기며 새로운 관광 전환점을 맞았다. 단순 회복을 넘어 구조적 성장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산시는 10월 말 기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301만9164명으로, 공식 집계를 시작한 2014년 이후 처음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기(245만1057명)보다 23% 늘어난 수치
부산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확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10조 2,184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해보다 5,821억 원(6.0%) 늘어난 수치로, 시민 생활과 미래 산업의 체질을 동시에 끌어올릴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오랜 숙원이었던 '낙동강 유역 먹는물 공급체계 구축사업'이 본예산에 반영됐고,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15일부터 10대 치킨 브랜드의 조리 전 중량 표시를 의무화하고 소비자단체와 협력해 가격과 중량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식품 분야 '용량 꼼수'(슈링크플레이션)를 뿌리 뽑기 위해 그동안 규제하지 않았던 치킨 외식분야에 중량표시제
부산시가 40년 만에 수영만 요트경기장 전면 재개발에 착수하며 해양레저 산업 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시는 24일 오전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민간투자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착공식은 국민의례와 사업 소개, 축사, 기념 세리머니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박형준 부산시장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주진우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개최하고 울산 해양산악레저 특구, 전남 신안 1004섬 문화예술산업 특구를 신규 지정했다. 아울러 기존 특구 3곳의 주요사항 변경과 지정 목적을 달성한 3개 특구의 지정해제 등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전국의 기초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하려는 경
부산항만공사와 한국해양소년단 부산연맹이 20일 부산 북항 마리나 다이빙풀에서 지역 척수장애인을 위한 스쿠버다이빙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해양레저를 접하기 어려운 척수장애인에게 바다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부산시 장애인체육회의 추천으로 선정된 10명의 척수장애인이 참여해, 스쿠버 전문강사 10명의 1대1 맞춤형 지도를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15일 “해양수도권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을 장착하겠다”며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한민국에 희망을 주는 해양수산부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수부 국정감사에서 해양수산부의 정책비전과 향후 추진전략을 설명하며 “기후변화, 무역질서 변화 등 대내외 환경이
부산이 코로나19 이후 국내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빠른 관광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단순한 방문객 증가를 넘어, ‘해양도시 부산’의 브랜드가 글로벌 관광 생태계 속에서 재조명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연욱 의원(국민의힘·부산 수영구)은 "지난 7월 기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200만 3,400명을 넘어 전년 대비
해양수산부가 이재명 정부 5년 동안 북극항로 상업항로화를 추진하고 수산물 유통 단계는 축소해 물가안정에 기여하기로 했다.
해수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 정부 해양수산분야 국정과제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정과제는 올해 8월 국정기획위원회가 제안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토대로 정책·재정 여건과 실행 가능성을 종합 검토해 마
현대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2716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오피스텔 분양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12일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 총 1796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복합 대단지다.
지난해 공급된 아파트 851가구(전
부산 정착지원·해사법원·동남권투자공사 추진 병행수산·항만·AI 자율운항선박까지 ‘해양수도권 원년’ 준비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부산 이전을 연내 마무리하고, 북극항로 개척을 직접 챙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해양수도권 조성을 기반으로 △해사법원 설치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인공지능(AI) 자율운항선박 시장 선점 등 굵직한
부산의 여름 바다가 다시 활기를 찾았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9월 14일 해운대해수욕장을 끝으로 올해 8개 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올해 6월 21일부터 해운대·송정을 시작으로 약 석 달간 운영에 들어갔으며, 9월 7일 기준 방문객 수는 총 2,156만1천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9.3% 늘어난 수치이자 코로나19 이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