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원전 및 수력발전소에 대한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검증하는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중앙안전관리위원회와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범 정부차원의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계획에 따라 실시되는 것이다.
한수원은 이 기간 중 원전에 대해서는 대형 지진(해일)에 따른 붕괴와 침수, 방사능
정부는 올해 재난대응안전훈련을 지식경제분야 재난대응시스템을 총체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지식경제부는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의 산하 24개 재난관리 책임기관과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2011년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는 주요 에너지시설에 대한 실질적인 재난대응능력 향상과 작동하는 방재를 목표로 모의 도상훈
일본 원전 사고를 계기로 국내 모든 원전에 수소 발생과 폭발을 방지하는 설비를 설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원전 건물과 비상전원 공급 계통 시설의 방수를 강화해 쓰나미 등으로부터 원전의 전원이 차단되는 것을 막기로 했다.
현재 수소 발생 및 폭발 방지 시설이 장착된 곳은 고리 1호기와 신고리 1·2호기, 월성 1호기다. 현
지진으로 인한 대규모 쓰나미로 공항 전체가 마비됐던 일본 센다이 공항이 기능상실 한 달여만에 다시 문을 연다.
관련업계와 일본 항공사들에 따르면 일본 센다이 공항이 대지진과 쓰나미로 기능을 상실한지 한달여 만인 다음주 다시 문을 연다.
전일본공수(ANA)와 일본항공(JAL)은 지난달 11일 쓰나미 피해로 폐쇄됐던 센다이 공항이 오는 13일 일
한국인의 절반 이상은 지진과 해일 등 자연재해로 지구의 종말이 올 것으로 예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는 지난달 30~31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지구 종말이 온다면 무엇 때문인가’라는 질문에 56.0%가 지진과 해일 등 자연재해를 꼽았다고 7일 밝혔다.
다음으로는 △전쟁(9.0%) △혜성과 충돌(8.0%
다국적 식품 전문 기업 제너럴 밀스 코리아는 제너럴 밀스 인터내셔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생각은 크게, 실천은 여기서’의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생각은 크게, 실천은 여기서(Think Global, Volunteer Local)’ 캠페인은 제너럴 밀스의 전세계 임직원 모두가 기아와 웰니스(wellness)뿐 아니라 환경에 초점
인도네시아 자바섬 남부 해안에서 4일(현지시간)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후 1시간여 만에 해제됐다.
앞서 인도네시아 지질기상청은 오전 3시06분 경 킬리캅에서 남서쪽으로 293km 떨어진 인도양에서 강진이 발생했다며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 진앙지가 깊이 10km 지점이라고 발표했
한국바스프는 일본 지진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국내 바스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구호 성금 약 3200여 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바스프 임직원을 비롯해 한국스티롤루션, 코그니스코리아, 두본정밀화학 등 국내 바스프 그룹사의 임직원 모두가 한 뜻으로 참여해 마음을 모았다.
국내에서 이번에 조성된
삼성화재는 부설 연구소인 '삼성방재연구소'가 지진피해 예측과 사고예방을 위한 방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삼성방재연구소는 지진 피해를 예측하고, 지진대책을 포함시킨 위험관리조사 보고서를 제공하고 있다. 또 고위험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내진설계 적용 여부를 조사하고 지진시뮬레이션을 통해 내진보강대책 등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정밀진단이 필요시 해당 원전은 셧다운(가동중단) 시키겠다. 무엇보다 원자력 안전성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28일 열린 ‘제258차 원자력 위원회’에 참석한 김황식 국무총리는 원자력 안전을 강조하며 일본 원전사고와 관련 국내 원전의 안전관리 대책과 우리 원자력 정책의 추진방향 및 발전방향 등을 중점 논의했다.
정부는 4월
롯데제과는 지진 해일과 방사능 피해를 받은 일본 주민들에게 가나파이 1250박스를 전달한다. 금액으로 약 3600만원 상당에 해당하는 양이다.
구호물품은 미야기현 센다이 피해지역에 전달된다. 이번에 전달되는 가나파이는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간식용으로 일본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롯데그룹은 21일
한국화이자제약은 최근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 및 해일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지원의 일환으로 약 3800여만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아이티 지진 피해를 비롯해 국내외 재난재해가 있을 때마다 성금모금활동을 벌여온 한국화이자의 임직원들은 이번 일본 지진 등 대재해에 대한 뉴스를 접한 후, 이구동성으로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는 인간의 근원적 문제인 삶과 죽음을 다룬 작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들 영화중 과연 어느 작품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죽음을 보는 남자 조지(맷 데이먼), 죽음을 겪은 여자 마리(세실 드 프랑스), 죽음과 함께 하는 아이(조지 맥라렌, 프랭키 맥라렌)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를 통해 사후
엔씨소프트가 창단할 제9구단이 프로야구 새 식구가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유영구 KBO 총재와 8개 구단 대표가 전원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제3차 이사회를 열어 프로야구 9구단의 가입을 승인하고 구단주 총회에 이 안건을 상정했다.
KBO는 이른 시일 내에 각 구단주에게 신설구단 가입에 대한 찬반을 묻
삼성생명은 여사원으로 구성된 글로벌 봉사단이 21일 태국 봉사활동을 위해 현지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삼성생명 태국현지법인 시암삼성 직원들과 합류해 태국 펫차부리 갯벌에 자비를 들여 구매한 맹그로브 나무 묘목 2500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맹그로브 숲은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이 뛰어나 지구온난화를 막는데 도움이 되며 쓰나미 등 해일 피해도
일본 이와테현에 거주하다 대지진 이후 연락이 끊겼던 교민들이 대부분 생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통상부는 19일 “민단을 통해 이와테현에 거주하다 연락이 두절됐던 민단 소속 102명 가운데 97명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 동안 이와테현에서 지진 및 해일로 오후나토시 8가구, 니쿠젠타카다시 1가구 등에서 30여 명의
지난 11일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대지진의 여파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연쇄 폭발 사고가 발생하면서 국내 원전의 안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지난달 28일 상업 가동에 들어간 신고리 원전을 비롯해 고리(4기), 월성(4기), 영광(6기), 울진(6기) 등 모두 21기의 상업 원자력발전소를 가동 중이다. 총 설비용량은 1만
최근 리비아에서 발생한 소요사태와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해일을 계기로 해외에 파견된 근로자가 업무상 사고를 당했을 때 재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산재보험은 국내 영역 안의 사업에 적용하므로 국외 사업에 파견된 근로자는 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사업주가 근로복지공단에 사전신청을 해 승인을 받으면 국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추가 폭발 등 ‘동일본 대지진’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계획한 ‘일본판 뉴딜정책’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재해지역의 구호물자 보급이 안정되는 대로 2011년도 2차 추가경정예산을 고려해 피해 복구 대책을 발표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이번 대지진을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