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동부 해안 지역이 13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직접 영향권 안에 들었다. 플로렌스는 오는 14일 오전 8시쯤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한다.
허리케인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를 비롯해 버지니아·메릴랜드·조지아 등 5개 주와 워싱턴DC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노스캐롤라이나의 로이 쿠퍼 주지사는 “ 위협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미국 남동부 상륙이 임박했다. 카테고리 2등급으로 강도가 줄어들기는 했으나 여전히 위협적인 비바람을 몰고 올 전망이다.
13일(현지시간) CNN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전날 저녁 11시 기준으로 플로렌스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에서 동남쪽으로 약 280마일(450km) 떨어진 곳에 있다. 최대 풍속은 시간당 110마일(177
남태평양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했다.
7일(현지시간) 오전 미국지질조사국은 남태평양 피지의 수바에서 동남쪽으로 123km 떨어진 해저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남위 18.40도, 동경 179.5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69km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강진으로 인한 대규모 해일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하와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측되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21일 오전 7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 해상에서 중심기압 955hpa(헥토파스칼) 규모로 서북진 중이다.
기상정보 제공업체 웨더아이는 16일 오전 9시께 발생한 태풍 '솔릭'이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 약 57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 중이라고 알렸다. 서북진하던 태풍 '
부산을 포함한 제주도와 남해안, 전남 서해안 일대에 폭풍해일주의보가 발령됐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제주도와 남해안, 전남 서해안 일부지역에 폭풍해일주의보가 발표됐다.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연중 가장 높고,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더해지면서 평소보다 해수면의 높이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일본 도쿄 인근 지바 앞바다에서 규모 6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7일 오후 8시 23분께 지바현 동쪽 앞바다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해 지바현에서 진도 5.0의 흔들림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 발생 위치가 위도 35.1, 경도 140.6으로 진원의 깊이는 50㎞라고 발표했다. 이 지진으로 도쿄와 요코하
국가와 산업의 미래에 인구 추이처럼 중요한 변수가 있을까. 인구 추이는 마치 거대한 해일처럼 다른 많은 변수를 삼켜버린다.
서울대 보건대학원의 조영태 교수는 최근 발간한 ‘정해진 미래 시장의 기회’(북스톤)에서 인구학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소비시장의 미래를 말한다. 이 책은 인구 추이라는, 누구에게나 알려진 전망치를 기초로 인구라는 숫자 변화가 가져올
금융당국이 보험기간이 만료된 이후라도 보험기간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보험금을 줘야 한다고 결정했다.
28일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보험기간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보험기간이 만료된 이후 장해진단을 받은 경우에도 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앞서 A씨는 2014년 10월 주방에서 넘어지는 사고로 요추골절이 발생해 치료받은 후 2017년 1
“기업도 살아 숨을 쉬는 생물처럼 늘 변하는 유기체입니다. 따라서 기업경영도 환경에 따라 변화를 해야 하죠. 정보혁명 또는 지식혁명인 제3의 물결로 큰 변혁을 겪었다면 미래는 영성(靈性)이나 지혜를 통한 제4의 물결이 곧 다가올 것입니다.”
영성경영연구소 더 하우(THE HOW) 박선영 대표이사(44)는 현대의 대표적 경영 패러다임이 지식경영이라면 머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발주한 고리 2호기 비상전원공급용 승압변압기 구매 입찰에서 사전에 효성을 낙찰자로 정한 효성과 엘에스(LS)산전의 담합행위를 적발해 과징금 총 4000만 원을 부과하고, 효성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한수원은 2013년 1월 15일 입찰 공고한 고리 2호기 비상전원공
15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지난해 9월 12일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지진 중 역대 두번째 규모다.
경주 지진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진원은 더 얕아 전국적으로 흔들림이 감지됐고, 체감 위력은 경주 지진보다 더 컸다. 규모 2.4에서 4.6에 이르는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ㆍ6호기가 규모 7.4의 지진을 견딜 수 있게끔 건설된다. 지난 공론화 과정 중 제기된 안전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조치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신고리 5ㆍ6호기 건설 재개를 계기로 ‘원전 안전 건설ㆍ운영 대책’을 7일 발표했다.
한수원은 신고리 5ㆍ6호기를 국민과 함께 세계 최고의 원전으로 건설하고, 가동중인 원전의 안전성을
열대성 폭풍 ‘네이트(Nate)’가 1급 허리케인으로 격상돼 7일(현지시간) 밤 미국 본토를 상륙할 전망이다. 미국 미시시피 주, 루이지애나 주, 알라바바 주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 해당 지역에 불안감이 엄습한 상태라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네이트는 지난 2개월간 미국 본토를 강타한 하비, 어마, 마리아의 뒤를 이을 허리케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Irma)’가 플로리다 주에 상륙했다.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에너지생산의 심장부인 텍사스를 강타한지 2주 만에 어마가 상륙하면서 미국 대규모 자연재해 직격탄을 맞게 됐다. 대규모 허리케인이 미국을 잇달아 강타한 것은 1964년 이후 53년 만에 처음이다.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남쪽 해안에 상륙하면서 키웨스트 일
허리케인 ‘어마’의 상륙을 앞두고 미국 피해 예상 지역들에서 사람뿐 아니라 동물들의 대피 행렬도 줄을 잇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 주 키스 제도에 있는 수족관 수컷 돌고래 5마리가 허리케인 플로리다 중부 올랜도의 테마파크 ‘시월드’로 대피했다. 쿠바에서도 어마가 지나가는 북부 지역 수족관 돌고래들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의 풍속등급이 4등급에서 3등급으로 한 단계 낮아졌다고 CNN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어마가 쿠바 북쪽 해상을 지나면서 힘이 약해졌지만 여전히 세력을 다시 키울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계속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NHC는 10일 오전 플로리다 키스 제도를 강타해 10일 오후
릭 스콧 플로리다 주지사가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 상륙을 앞두고 "지금 당장 대피하라"라며 560만 명에게 강제 대피령을 내렸다.
스콧 플로리다 주지사는 9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어마' 상륙을 하루 앞두고 긴급회견을 통해 "오늘 밤도 아니고 한 시간 내도 아니다. 지금 당장 대피하라"면서 "당신이 지금 대피 지역에 있다면 떠나라"라고 말했다.
몇 주 전 영국왕립학회가 개최한 수학 분야 학회에서 할리우드 영화사인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기술책임자(CTO)가 기조 강연을 했다. 몇 년 전에 디즈니사의 애니메이션 담당 부사장이 미국 수학회의 학술대회에 와서 강연하는 걸 재미있게 들은 적이 있어서 비교도 할 겸 흥미롭게 들었다. 도대체 영화사 임원들이 왜 수학자들 앞에서 강연을 하는 걸까.
최근 강원도 강릉에서 수심 400m 이하에 사는 심해 어종 산갈치가 잇따라 발견돼 지진 징조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3일 온라인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이날 오후 안목 해변에 떠밀려온 산갈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앞서 22일 오후에도 안목 해변에서 잡힌 두 마리의 산갈치 사진이 확산됐는가 하면 20일 오전에도 안목 해변 인근 경포 해변에서 길이
징조는 사전적으로 어떤 일이 생길 기미를 말한다. 큰 사건이 일어나기 전 암시를 의미한다. 징조의 가장 대표적인 예는 대지진이나 해일이 일어나기 전 뱀, 희귀 물고기 등이 출몰하는 것이다. 중국 쓰촨성(四川省) 대지진, 윈난성(雲南省) 대지진과 아이티 지진 전에는 어김없이 지진운(地震雲)이 출현했다.
최근 주식시장에도 징조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