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사회적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최고 의결기구인 본위원회를 보이콧 해온 노동계 계층별 위원 3명 해촉 등 위원 전면개편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하기로 했다.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가진 '6인 대표자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본위원회 당연직 위원 5명을 제외한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10일 "의결 정족수 요건 완화와 워원 해촉 규정 신설 등 법 개정은 경사노위 정상적인 운영을 위한 것이지 계층 대표의 배제를 위한 조치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태주 경사노위 상임위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위원회 파행을 거치면서 의결구조
바른미래당이 김관영 원내대표의 중도사퇴에도 내홍이 계속되고 있다. 손학교 대표가 파행 중인 당무를 정상하기 위해 인사 조치를 단행한 데 대한 책임론이 거세게 나와서다.
10일 진행된 당 최고위원회는 권은희ㆍ김수민 의원이 복귀하면서 의결정족수(5명)를 채웠다. 이날 최고위는 지난달 29일 이후 처음으로 가동됐으나 시작부터 손 대표에 대한 노골적인 비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당분간 의제별위원회 중심으로 운영한다. 의결정족수 요건을 완화하기 위해 경사노위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사노위는 8일 오후 서울 새문안로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결정했다.
운영위원회는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 김용
국민연금이 기금운용위원회 산하 전문위원회 위원이 비밀유지와 이해충돌 방지 등 직무윤리를 위반하면 해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위원의 대한항공 주식 보유 논란과 같은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29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기금운용 관련 위원회 위원 공적 책임 강화방안'을 논의
동국대 시간강사가 '정준영 동영상' 관련 부적절한 발언으로 학교 측으로부터 해촉된 가운데, 이번엔 외대 교수가 "공인이 힘들면 그런 게 분출구가 될 수도 있다"라는 식의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19일 한국외국어대학교 대나무숲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글에서 익명의 글쓴이는 "화요일 ****강의 중간에 교수님께서 승리, 정준영 사건을
동국대 시간강사가 수업 중 학생들에게 "정준영 동영상을 못 구해 아쉽다"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학교 측이 해당 강사를 즉각 해촉했다고 밝혔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측은 18일 "해당 강사의 수업 중 발언에 대해 학생 여러분에게 사과드린다"라며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해 해당 외래강사를 즉각 해촉했으며 해당 강사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라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을 이끌어 온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임기를 마친다.김 위원장은 지난해 7월 대선과 6ㆍ13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뒤 침몰하던 한국당의 구원투수로 영입돼 약 7개월간 당을 이끌었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김 위원장의 취임은 그 자체로 관심을 끌었다.
김 위원장의 취임 일성은 ‘선 가치정립, 후 인적청산’이었다. 그는 먼저
자동차 제작결함 심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국토교통부 소속 제작결함심사평가위원회가 내년부터 자동차 교환ㆍ환불 중재 기능이 추가돼 자동차안전ㆍ하자심의위원회로 확대 개편된다.
국토부는 지난해 자동차관리법 개정으로 자동차 교환ㆍ환불제도가 도입되고 자동차안전ㆍ하자심의위원회 근거가 신설됨에 따라 제작결함심사평가위원회가 자동차안전ㆍ하자심의위원회로 전면 개편,
얼마 전 평균 20년 이상 CEO 경력을 가진 전직 경영자 몇 분과 식사를 했다. 한 분이 ‘경영을 하며 제일 어려웠던 일’이라는 화두를 던졌다. 공통적 대답이 ‘해고’였다. 어떤 이유에서든 손에 피를 묻혀야 하는 일이 제일 괴로웠다는 토로였다. 차라리 일이 어려운 것은 노력하면 되지만, 해고는 그런다고 되는 것이 아니어서 괴로웠다는 이야기였다.
리
자유한국당이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외부위원으로 오정은 한국국제금융학회 명예회장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강특위 위원으로 위촉됐던 전원책 변호사가 당 지도부인 비상대책위원회와 '월권 논란'을 빚은 끝에 해촉된 데 따른 조치다.
15일 한국당에 따르면 조강특위 외부위원들은 여러 후보군을 두고 논의를 거듭한 끝에 오 회장을 외부위원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외부위원을 맡았다가 해촉된 전원책 변호사는 14일 “보수정당 재건은 이제 어려워졌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전 변호사는 이날 여의도 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전권을 가진 조강특위 위원을 수락한 것은 무너진 보수를 재건하기 위해서였다. 그 유일한 방법은 당의 정체성을 바로하는 한편 인물을 교체해 면모를 일신하는
지금 자유한국당은 비대위 체제다. 비대위는 비상대책위원회의 약자다. 상황이 비상이어서 비상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위원회라는 의미다. 상황이 비상이라면, 일단 자기보다는 당을 살릴 궁리부터 하는 것이 옳다. 다시 말해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뛰어들어야 자유한국당이라는 정당을 그나마 살릴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요새 돌아가는 걸 보면 정
"2월말 전당대회를 하라는 이야기는 나를 정말 하청업체 취급하는 것이다."
전원책 전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위원이 9일 오후 4시께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난자리에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전 위원은 "전 우리 조강위원들과 수없는 회의를 해서 내부적으로 프로그램을 확정 중이었는데 시행하지 못하게 됐다"며 "절 해방시켜 달라. 며칠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9일 전원책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을 해촉한 것에 대해 “전원책 변호사의 말씀과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려 했지만, 전당대회 개최 시기 등 조강특위의 범위를 벗어난 주장을 수용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전 위원 해촉을 결정한 뒤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당의 기강과 질서가 흔들리고 당과 당 기구의 신뢰가 더 이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전원책 조직강화특위 위원을 해촉했다.
9일 김용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은 오후 1시 30분 기자회견을 열어 "비상대책위원회 결정사항에 이의의 뜻을 전한 전원책 의원을 해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하며 후임 물색 작업을 시작했음을 밝혔다.
이날 오후 3시에는 조직강화특위 회의가 있었고 전원책 위원이 함께 하기로 되어있으나 비상
자유한국당은 9일 지도부인 전원책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을 사실상 경질했다.
김용태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오늘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전원책 조강특위 위원이 어제 비대위원회 결정사항에 대해 동의할 뜻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에 위원직 해촉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위원이 당 지도부인 비상대책위원회와 정면충돌하는 등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9일 이날 전원책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을 해촉한 것과 관련해 “전당대회 일정과 관련해 더 이상의 혼란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국민과 당원동지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린다. 경위야 어찌되었건 비대위원장인 제 부덕의 소치”라며 “이번 일을 거울삼아 인적쇄신을 포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