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이 현지 시찰 일정을 끝내고 26일 오후 귀국했다. 시찰단은 이상 상황이 발생할 때 오염수 방류 중단이 가능한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시찰단은 추가 분석 후 종합적인 평가를 공개할 예정이다.
시찰단 단장인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 시찰에서 2021년 8월부터 원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현장 시찰단은 26일 귀국 후 이번 시찰과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 이른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찰단은 23~24일 현장 점검의 연장 선상에서 25일 일본 외무성, 경제산업성, 원자력규제위원회, 도쿄전력 관계자 등과 기술회의를 하고 오염수 해양방출 관련 추가확인과 자료를 요청했다.
시찰단은 이날 기술회의에서 이상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장점검에 나선 25일 부산 연제구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직원들이 소비자와 수산물 수입업자, 급식업체, 학계 전문가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고순도 게르마늄 감마핵종분석기를 활용한 일본산 활가리비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의 국내 수입 가능성에 대한 국민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장을 25일 점검했다. 식약처는 방사능 불안이 없도록 철저히 검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이날 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수입 수산물의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소비자, 업계 및 학계 전문가와 함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현장 시찰단은 25일에는 23~24일 현장 확인 관련 추가 질의 및 자료요청 등을 위한 한일 기술회의를 연다.
시찰단은 앞서 23일과 24일 후쿠시마 원전을 방문해 오염수 해양방출 관련 주요 설비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우선 K4탱크의 오염수를 희석설비까지 이송하는 도중 이상(방사선감지 경보 등)이 발생하면 이송 차단 기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24일 현장 점검 마무리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안전성 평가에 진전”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장을 맡고 있는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현장 점검을 마무리하며 “안전성 평가에 진전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안전성에 대한 결론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유국희 위원장은 24일 오후 후쿠시마현 후타바군 소재 도쿄전력 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단은 24일 방사능 분석실험실, 삼중수소를 희석하기 위한 희석설비와 오염수 방출설비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오염수의 방사성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설치·운영 중인 알프스(ALPS) 처리 전후 농도분석 결괏값에 대한 원자료를 확인하는 등 알프스 성능에 대한 점검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시찰단은 23일에는
일본 정부가 한국의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방문을 환영했다. 일본 농림수산상은 "시찰단에 후쿠시마 일대 수산물 수입 재개도 요청하겠다"고 덧붙였다.
23일 교도통신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 관계자는 한국 시찰단의 방일에 대해 "드디어 냉정한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산업상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정중
제주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후쿠시마 오염수를 마시려는 장면을 담은 포스터가 부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포스터를 부착한 단체는 “오염수 방류 반대 활동 위축을 노린 정치탄압”이라며 경찰이 경범죄인 사안에 대해 과잉대응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22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범죄처벌법과 옥외광고물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제주환경운동연합 관계자 3명에게 과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단은 23일 후쿠시마 원전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시찰단에 따르면 이날 다핵종제거설비(ALPS)의 흡착탑 등 중요설비와 계통구성 등을 점검하고 해양방출설비 관련 운전제어실에서 경보창 구성 및 제어반을, 측정확인용 설비(K4탱크군)에선 펌프 등 순환기기 등을 점검한다. 또 이송설비에서 긴급차단밸브, 방사선감시기 등을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22일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장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도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됐다"며 "누구를 인위적으로 작위적으로 (임명)한 게 아니라 어떤 정권의 어떤 사람이든 전문성을 가진 분들이 객관적으로 과학적으로 임하겠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합당한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이날 오후 YTN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올해 7월 중에 해양으로 방류됩니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환경단체 등이 주장하는 해양투기 저지는 어려워 보입니다. 이달 20일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공동성명을 통해 사실상 일본의 해양 방류를 지지했기 때문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 시찰단이 22일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25일까지 시찰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처리 과정을 점검할 한국 정부 시찰단 출국에 "빈손 귀국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압박했다.
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대책위원회 위원장인 위성곤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단이 오늘 일본으로 출국했다"며 "시찰단 ‘빈손 귀국’은 용납할 수 없다"고 썼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 시찰단이 21일 5박 6일 일정으로 일본으로 출국했다. 시찰단장을 맡은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이날 "국민을 안심시키는 것도 저희 역할"이라고 밝혔다.
유 단장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과학적 접근을 통해 우리가 본 것이 뭔지, 추가 확인할 게 뭔지 충분히 설명하면 국민도 많이 신뢰하지 않을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의 안전성 점검을 위해 21명으로 구성된 한국 전문가 시찰단이 21~26일 5박 6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정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에 파견할 ‘전문가 현장 시찰단’의 방일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한일 양국 정부는 7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바에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의 안전성 점검을 위해 21명으로 구성된 한국 전문가 시찰단이 21~26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정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에 파견할 ‘전문가 현장 시찰단’의 방일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한일 양국 정부는 7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바에 따라 후쿠
한국과 일본이 17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단의 활동 계획을 구체적으로 정하기 위한 2차 실무회의를 열었지만, 결국 논의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양국은 앞으로 추가 회의를 열지 않고, 외교 경로를 통해 세부사항을 계속 조율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날 오후 화상회의를 통해 12일 서울서 열린 1차 회의에서 마무리 짓지 못한 시찰단 활동의 세부 사항을 놓
성일종 “과거 ‘광우병 괴담’ 기억해야…불안감 조성 말라”강은미 “무단투기 하지 말라고 항의도 못하는 집주인”與,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TF’ 1차 회의 진행
2주 뒤 정부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파견을 앞두고 여야가 격돌하고 있다. 오염수 방류 대책 마련을 위해 국민의힘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첫 회의를 주재하고 나섰지만, 민주당 등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를 해양 방류하는 시설인 해저터널 굴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원전 부지 내 설비를 포함한 오염수 방류 관련 설비 공사를 오는 6월 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설비 공사가 막바지에 돌입함에
일본 도쿄전력이 진행하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설비 공사가 막바지에 돌입해 이르면 7월 이후에 방류가 시작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교도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오염수 방류 시에 사용할 길이 1030m의 터널 굴착 작업을 1017m 지점까지 완료했고, 오염수 방류 전에 물을 담아두는 수조를 관통하는 최종 공정에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