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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 개발 맞손
    2025-03-12 09:11
  • 에너지3법, 소위 통과…전기본 19일 ‘국회 보고’ 확정 [종합2보]
    2025-02-17 17:53
  • 전력망·고준위법, 소위 통과…전기본 '국회 보고' 물꼬 [종합]
    2025-02-17 16:50
  • 오픈AI 올트먼 “AGI 트럼프 임기에 개발 전망…미국이 AI 선도해야”
    2025-01-06 15:17
  • 사용후 핵연료 저장시설 5년 뒤면 포화…해결책 ‘고준위 특별법’ 국회통과 절실
    2024-12-01 09:42
  • 조태열 장관, ‘北 핵실험 가능성’에 “많은 전문가들 가능성 보고 있어”
    2024-09-10 20:32
  • 대통령실 "野 후쿠시마 괴담 선동에 혈세 1.6조 투입…대국민 사과해야"
    2024-08-23 11:54
  • 나경원, 한동훈 ‘학폭 가해자’ 발언에 “학폭 추방운동 하는 것”
    2024-07-01 11:27
  • 사용후 핵연료 저장시설 6년 뒤면 포화…해결 첫 단추 고준위 특별법
    2024-06-06 13:35
  • 스위스, 핵변환 기술 승인…“핵폐기물 최대 80% 감축”
    2024-05-26 17:02
  • ‘이재명 입’에 달렸다...성공보다 실패 많았던 영수회담
    2024-04-28 14:14
  • 日 '대마도 핵폐기물' 처분장 추진 않기로
    2023-09-27 14:27
  • 대통령실 "尹 유엔총회 연설서 '북러 군사교류' 메시지 있을 것"
    2023-09-14 17:15
  • [함인희의 우문현답] ‘성찰’ 필요한 오염수·처리수 논쟁
    2023-09-04 05:00
  • 野, 오염수 반대 밤샘 의총…“민심의 바다에 몸던지자” [종합]
    2023-08-31 21:45
  • 일본 오염수 방류 결정에…홍콩 “일본산 수산물 수입 통제 즉시 시작할 것”
    2023-08-22 17:06
  • ‘고준위 특별법’ 진통 끝 절반 합의…“위원회·관리주체 의견 합치”
    2023-08-21 19:52
  • [전문기자의 눈] ‘지구 연대’로 풀 후쿠시마 처리수
    2023-08-07 05:00
  • 민주, IAEA 사무총장 만나 “보고서 부실”...그로시 “안전기준 부합”
    2023-07-09 16:40
  • 野 "오염수 아닌 핵 폐수" vs 與 "괴담 선동쇼"...주말 난타전 계속
    2023-06-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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