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5일 ‘2024 도농교류의 날’을 기념해 농촌발전유공 도농교류분야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 도농교류의날은 도시와 농촌 간 소통여건을 조성하고 상호 교류 정착을 유도하여 농촌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정됐다. 매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기념식을 진행
제주 아침미소목장 제휴, 지역 점포서 단독 상품 판매지역 특산물도 30여 지역, 약 60개 품목 선정해 인기
코리아세븐이 전개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역 우수상품 활성화 정책을 통해 지역 상생 및 브랜드·상품 경쟁력 증대 효과를 누리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3대 지역 상생 키워드로 △지역 명물 △지역 우수 농민 △국산 농산물을 꼽고, 이를 기반으로 한
홈플러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8일까지 ‘초특급 홈플5일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초특급 홈플5일장에서는 대표 인기 먹거리를 할인가로 선보인다. ‘11브릭스(Brix) 당도 선별 수박(4kg·5kg)’은 행사카드 결제 시 4000원 할인해 각각 1만8990원, 1만9990원에 판매한다. ‘햇 양파’는 1망에 3490원, ‘풀무원 유기농
롯데슈퍼가 연중 최저가 ‘끝장상품’을 선보인다.
롯데슈퍼는 20일부터 유진점을 포함한 6개 점에서 오이와 버섯, 돼지고기 등 ‘끝장상품’ 20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끝장상품이란 연간 판매 데이터를 토대로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신선 식품을 선정해 동업계 대비, 연중 최저가격으로 공급하는 롯데슈퍼 단독 기획 상품이다. 무, 대파와 같은 상시 운영
NH농협금융은 사회공헌활동 방향을 ‘농협의 정체성을 반영한 활동’과 ‘금융업의 특성과 연계한 활동’으로 삼고 있다.
농촌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함께 가꾸는 농촌 운동, 농촌 순회 진료, 영농철 및 수확기 농촌 일손돕기 등이 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농협이라는 존재 자체가 농업·농촌 등 국가의 생명산업과 지역경제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듯 앞으로도 대한
식품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농가돕기에 나섰다. 가격이 급락한 양파를 활용한 상품을 출시하는가 하면, 버려지는 농산물 활용법도 제안한다.
SPC그룹은 ‘ESG 행복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농협중앙회와 함께 어려움을 겪는 무안 양파 농가 돕기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급감으로 양파 가격이 약 70% 폭락하고, 햇양파 수확까지 다가
GS프레시몰은 올해 1~2월 신규 가입 고객 수가 직전 월 동기(지난해 11월~12월) 대비 36.9%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GS프레시몰에 따르면 전체 신규 고객 중 60.1%가 100원 특가 딜을 통해 유입됐다. 100원 특가 딜은 GS프레시몰이 신규 고객 대상으로 운영하는 파격 프로모션이다. 신규 가입 고객은 첫 구매 시 프리미엄6년근 홍삼진액(1
올해 양파 생산을 두고 정부와 현지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생산 현장에서는 올해 작황이 좋아 수급에 대한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반면 정부는 평년 수준을 밑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양파 상품(上品) 20㎏ 도매가격은 1만2800원으로 1개월 전 1만5200원에서 약 18%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1
햇양파 소비 촉진 행사가 시작된다.
롯데마트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전 점에서 전라남도청과 공동 기획한 ‘양파 농가돕기’ 행사를 진행해, 햇양파 100톤을 시세 대비 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2021년 출하가 시작된 햇양파는 재배면적 증가 및 생육 호조로 시세가 떨어지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침체가 장기화
티몬이 신선식품 상시 기획전인 ‘신선무료배송’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봄 제철 식재료를 전 옵션 균일가 9900원 이하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상품들은 고객들의 리뷰 기준 평점 별4개 이상 인정 받은 상품들로 질 좋고 가격 좋은 우수한 딜만을 모아 무료 배송 혜택을 더한 제품들로 구성했다. 대부분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상품으로 유통마진을
최근 양파 가격 급등에 따라 수입이 대폭 늘어나면서 정부가 원산지 특별 단속에 나선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수입 물량이 늘어나면서 값싼 수입 양파가 국산으로 거짓 표시될 우려가 커짐에 따라 23일부터 햇양파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4월 초까지 양파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올해 들어 17일까지 중국, 일본, 미국 등으로부터 수입한 양파는 1만3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한 지역농산물 판매 프로젝트가 호응을 얻고 있다.
세븐일레븐 영천 깐마늘(4월), 무안 햇양파(5월)에 이어 전남 보성과 무안 지역에서 생산된 햇감자(5kg)를 모바일앱(세븐앱) 농산물 전용 코너인 ‘세븐팜’에서 이달 말까지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피해농가 돕기 캠페인 'U+로드 온라인장터' 모금액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U+로드 온라인장터는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됐다. 4월 29일에 개장해 매주 수요일 신안 대파, 햇양파, 고구마, 체리방울토마토 등 새롭고 신선한 농산물을 고객에게 특가로 제공했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하절기의 시작인 6월을 맞아 소비심리 촉진과 함께 생활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고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6월 한 달간 전국 점포에서 5000원 이상(담배, 주류, 서비스상품 제외) 구매 고객에게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2000원)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세븐일레븐이 준비한 모바
롯데마트가 농협과 손잡고 우리 농산물을 살리기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모든 점포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우리 농산물로 국민 활력 충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출하기 농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롯데마트와 농협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농가의 어려움은 알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 돕기 프로젝트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영천 깐마늘’에 이은 지역농가 돕기 프로젝트 2탄으로 ‘무안 햇양파’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전남 무안군과 제휴를 맺고 지역 양파 농가에서 생산된 양파를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을 통해 판매한다.
준비
공영쇼핑이 진행한 '7일간의 가치삽시다' 특집 판매방송 주문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다.
13일 공영쇼핑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진행한 '7일간의 가치삽시다' 특집 방송 주문액이 223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신규가입자도 7만 명 이상 늘어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젊은 층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농가를 돕는 'U+로드 온라인장터' 1회차 신안 대파의 준비된 수량 2000개가 '멤버스쇼핑'을 통해 21분만에 완판됐다고 29일 밝혔다.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그간 서촌, 필동, 경리단길, 인천개항장 등에서 진행된 'U+로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농가를 돕고 '언택트(비대면)' 소비
GS수퍼마켓이 서비스 품질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6년 연속 한국서비스대상을 받고, 4년 연속 총 5번에 걸쳐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GS수퍼마켓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16일까지 최고의 상품을 더 싼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GS리테일은 완도에 있는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이 양파 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 돕기에 나선다.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은 수요량 대비 생산량이 절대적으로 많은 상황에서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서는 대대적인 소비촉진운동이 필수적이라는 판단 하에 유통사업부문 계열사들의 힘을 모아 양파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실제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