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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신규공무원 1387명 최종 선발…“여성 과반수 넘어”
    2024-10-02 09:00
  • 고 스티브 잡스 부인, 해리스의 찐친…민주당 승리 시 공직 진출 가능성
    2024-09-25 17:08
  • 2024-09-09 05:00
  • 포스코그룹,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024-09-06 10:54
  • KTL, 2024년 정규직 공개채용 실시…17개 분야 18명 모집
    2024-08-26 15:05
  • 조희연 “늘봄학교 임기제 교육연구사 배치...줄어든 교사 정원만큼 신규채용해야”
    2024-06-23 09:48
  • 근로복지公 경력인정 ‘반 토막’난 보건교사…법원 “정당한 처분”
    2024-05-06 07:00
  • 전교조 “늘봄 프로그램 투입된 강사 절반 이상은 교사”
    2024-03-12 11:02
  • 저녁 늘봄학생에 석식 무료 제공…큰 학교 늘봄 업무는 지방공무원이
    2024-02-05 11:16
  • 서울시, 신규 공무원 2144명 최종 선발…여성 53.8%
    2023-09-13 09:00
  • ‘82년 역사’ 서울 백병원, 진료 종료
    2023-08-31 13:05
  • '공적쇄신' 명분에 툭하면 물갈이…"승진이 두렵다" [공무원 수난시대⓹]
    2023-07-28 05:00
  • 바람따라 구름따라, 정책따라…180도 달라지는 5년 [공무원 수난시대]
    2023-07-24 05:00
  • 에듀윌, ‘망각곡선 이론’ 착안 ‘기억 강화 시스템’ 선보여
    2023-06-22 09:51
  • 서울시, 4급 과장급 26명 승진 내정…“행정직 절반 여성”
    2023-06-16 14:23
  • 2023-06-16 14:15
  •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 7041명 합격…평균 29.7세
    2023-05-16 21:43
  • 올해 지방공무원 1만8819명 뽑는다…지난해 대비 1만 명 축소
    2023-02-27 13:42
  • 고용부, 3개 고용센터 소장에 첫 '상담직 공무원' 선발
    2022-12-27 14:13
  • "행정직 13명 중 5명이 여성"…서울시, 과장급 36명 승진 인사
    2022-12-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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