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톱10의 첫 대결에 대한 시청자의 반응이 뜨겁다.
13일 방송된 ‘슈스케4’에서는 지난주 선정된 톱10의 뜨거운 대결이 펼쳐졌다. 그 결과 이지혜 계범주 볼륨이 첫 탈락했고 로이킴 유승우 안예슬 김정환 딕펑스 정준영 허니g가 다음 주 대결에 나서게 됐다.
이날 미션은 ‘첫사랑’이었다. ‘슈스케4’의 대표 훈남 로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제작진이 생방송 문자투표 시 허니지 이름을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슈스케4 측은 지난 10일 생방송 진출자인 그룹 허니지의 공식포스터 공개와 함께 포스터 왼쪽 상단에 "생방송 문자 투표 '허니지' 문자로 전송"이라고 표기했다.
앞서 허니지가 '허니G' 'HONEY G' 등으로 혼용돼 불려지자 '슈스케4'
허니G 훈남 변신 사진이 화제다.
Mnet '슈퍼스타K4' 측은 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톱11 진출자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정준영, 로이킴, 딕펑스, 볼륨, 이지혜 등 그동안 주목받았던 새로운 예비 스타들의 색다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허니G 훈남 변신 모습은 단연 돋보였다. 뽀얀 피부와 훤칠한 외모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허니G 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