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추진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했다가 15일 숙소를 무단이탈한 필리핀 노동자 2명이 복귀 시한인 25일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사업주가 26일 ‘이탈 신고’절차를 밟으면서 이들은 불법체류자 신분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임금 지연 등 관리 문제가 도마에 오른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들을 유혹하는 브로커들의 실상도 주목받고 있다. 브로커들이 활
외국인 100여 명에게 허위 난민신청을 알선하고 돈을 챙긴 카자흐스탄인 부부가 구속됐다.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청장 김종민)은 지난달 23일 카자흐스탄인 부부 A 씨(33·남)와 B 씨(32·여)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및 사문서위조 혐의로 인천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국내에 불법체류 중이거나 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카자흐스탄,
미국 이민을 위해 허위로 난민지위를 신청하는 중국인이 급증하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2012년 기준 뉴욕 소재 연방난민청에 접수된 신청 건수 가운데 중국인은 62%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중국인 난민신청자 수는 중국을 제외한 상위 10국을 합한 것보다 많았다고 NYT는 전했다.
뉴욕 사법당국은 지난 2012년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