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명의 사람이 자발적인 경제활동을 통해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활동은 민주적 경제활동의 산물이다. 이러한 자발적인 경제활동엔 책임이 따르는데, 그래서 기업들은 사회를 통해 얻은 이익 일부를 사회공헌이란 이름으로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역시 공기업이자 책임 있는 사회시민으로서 신입사원부터 임원까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신임 부사장에 허훈무 신성장사업본부장을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허훈무 신임 부사장은 중앙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공사에 입사했다. 이후 인사처장, 기획실장, aT센터운영본부장, 선진유통처장, 신성장사업본부장 등을 두루 거치며 뛰어난 기획력과 판단력을 바탕으로 공사의 주요사업을 효율적으로 이끌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