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전선 GOP서 수류탄 폭발
서부전선 GOP서 수류탄 폭발 사고가 발생해 병사 1명이 숨졌다. 군은 유족의 요청에 따라 유서 내용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유서에는 가혹행위 관련 내용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29일 오전 5시께 서부전선 경기도 파주 지역 육군 모부대 GOP(일반전초)에서 A(20) 일병이 수류탄 폭발 사고로 숨졌다.
A일병은
윤 일병 사망 사건의 주범인 이 모 병장이 군 교도소에서도 또 다시 가혹행위를 일삼아 군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윤일병의 어머니가 아들이 당한 가혹행위에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8월 2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군대의 인권문제를 고발하고 그 궁극적인 해결 방안을 다뤘다.
이날 윤일병 어
윤일병 사건
온 국민을 분노하게 했던 '윤 일병 폭행 사망사건'의 주범 이모(27) 병장이 군 교도소에서도 수감 병사들에게 폭언과 폭행, 가혹행위를 일삼은 것으로 보도됐다.
11일 SBS 단독보도에 따르면 군 관계자는 윤일병 폭행 사망사건의 주범인 이모 병장이 국군교도소 수감 생활 중 동료 수감자 3명에게 폭행과 가혹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군 검찰의 수사
지난해 ‘윤 일병 폭행 사망사건’의 주범 이모(27) 병장이 군 교도소에서도 수감 병사들에게 폭행과 가혹행위를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SBS 보도에 따르면 이 병장은 국군교도소 수감 생활 중 동료 수감자 3명에게 폭행과 가혹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군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이 병장은 올해 2월부터 이들 수감자에게 폭행과 가혹행위를 한 것으로
강원 철원군 민간인출입통제구역(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훈련 중 K-2 소총을 휴대하고 이탈한 유모(22) 일병이 30여 시간 만에 검거됐다.
25일 육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5분께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인근에서 훈련 중 이탈한 육군 모 부대 소속 유모(22) 일병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 일병이 발견된 곳은 훈련 중 이탈한 곳에서 2km가
31년 전 허원근 일병 사건, 과거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후 재점화
허원근 일병은 1984년 4월 2일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그날은 허원근 일병이 군 입대 후 첫 휴가를 가기 하루 전이었다. 당시 허 일병의 사인은 두부총상이었다. 유서는 없었으나 육군 헌병대는 허 일병이 자살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 그들은 허 일병이 대인살상용 무기 M-16
대표적인 군의문사 사건인 허원근 일병 사건이 결국 미제로 남았다. 대법원은 허원근 일병 사건에 대해 자살인지 타살인지 명확한 결론을 내릴 수 없다고 판단했다.
10일 대법원은 허원근 일병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지난 1984년 4월 2일 강원도 화천군 육군 7사단에서 복무하던 허원근
31년 전 군복무 중 의문사한 '허일병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타살로 단정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허 일병에 대한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 지에 대한 의혹은 해소되지 못했지만, 이번 판결로 인해 국가는 유족들에게 3억원을 배상하게 됐다.
대법원(주심 이상훈 대법관)은 10일 군 복무 중 사망한 허원근 일병의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북한이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을 "북침전쟁 도발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 모략극"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19일 '모략사건 조작은 미국과 괴뢰들의 상투적 수법'이라는 논평에서 "지뢰폭발 사건을 '북 도발'이라고 떠들어댈수록 차례질(돌아갈) 것은 모략과 날조의 상습범이라는 오명뿐"이라고 비난했다.
신문은 미국과 남측이 과
북한은 14일 비무장지대(DMZ)에 자신들이 목함 지뢰를 매설했다는 우리 정부의 주장을 부인하며 증거 제시를 요구하고 나섰다.
DMZ 지뢰 도발 사건이 발생한 지 10일, 우리 국방부가 도발 원인으로 북한을 지목한 지 나흘 만이다.
북한 국방위원회는 이날 정책국 담화를 통해 “군사분계선 남쪽 400m 지점에 있는 괴뢰 헌병초소 앞에 자기방어를 위해 3발
[이런일이]
휴가를 나와 집에서 어머니를 살해하고 범행 증거를 없애고자 불을 지른 육군 병사가 군사법원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
12일 군에 따르면 국군수도방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은 11일 존속살인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육군 모 부대 소속 강모(22) 일병에게 징역 40년을 선고했다.
강 일병은 휴가 마지막날인 지난 1월
군부대가 운행하는 군용차량의 교통법규위반이나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어 현행 법령정비 등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남원·순창)이 국회입법조사처에 조사의뢰해 제출받은 군용차량 교통사고 및 교통법규위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군용차량의 교통법규위반 건수는 총 6031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6일 밝혔다.
미국 연구소가 미국 10여 개 주와 한국 오산공군기지 등에 살아있는 탄저균을 잘못 보낸데 이어 캐나다, 미국 국방부, 워싱턴 주 등에도 탄저균 배달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확인됐다고 2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 관리들이 밝혔다.
이날 미국 CNN 방송은 국방부 관계자 말을 인용해 유타 주의 군 연구시설인 더그웨이 연구소로부터 본부 헌병대(FPA)로 탄저
'연평해전' 김무열-이현우-진구, 군복 사진 공개…진짜 해군 출신 배우 누구?
영화 '연평해전' 속 주연배우들의 군복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평해전' 주연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가 해군 군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해군 헌병 출신의 진구는 착용하는 군복마다 남다른 핏을 자랑하며 완벽한 군인의 느낌을 연출해냈다는 후문이
[이런일이]
해군은 19일 여군 부사관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해군 모 부대 소속 A 중령을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군에 따르면 이 부대 지휘관인 A 중령은 지난 13일 저녁 자기 수하에 있는 여군 부사관 B 씨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치상)를 받고 있다.
A 중령은 사건 당일 B 씨를 불러 영외 식당에서 단둘이 술을
추락한 독일 저먼윙스 소속 여객기 잔해에서 사고 순간이 담긴 휴대전화 영상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프랑스 주간지 '파리마치'는 "알프스에 추락해 150명의 목숨을 앗아간 독일 저먼윙스 여객기 사고현장 잔해 속에서 악몽 같은 추락의 순간이 담긴 휴대전화 영상이 발견됐다"고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리마치는 이날 독일 일간지 빌트와 함께 사고
[이런일이]
한 취사병이 군인들이 먹는 수프를 끓이는 대형 냄비 안에서 목욕하는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돼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콜롬비아 보고타에 위치한 제13헌병대대 소속 취사병 빅터 감보아(27)가 수프를 끓이는 대형 냄비 안에서 목욕을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7월 동료 취사병인 후안 카마르고 큐빌로즈(24)는 감보
[이런일이]
아파트 고층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밖으로 유리병을 던져 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힌 주한미군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와인병을 투척해 도로변에 세워진 승용차를 파손한 혐의(재물손괴)로 미8군 소속 C(24)일병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용산구에 있는 한 아파트 17층에 거주하는 C일병은 지난달
육군은 성추행 이상 성군기 위반자에 대해서 무조건 중징계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이는 최근 잇따르는 성(性)관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으로, 중징계에는 정직(1~3개월)과 계급 강등, 해임, 파면 등이 있다.
육군은 성군기 위반자에 대한 징계권을 가진 부대 지휘관이 온정주의적으로 처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육군본부에 전담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