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는 올해 1분기 기준으로 총 9개 기업이 네이버클라우드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를 기반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클라우드 SaaS 보안인증(CSAP SaaS)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올 3월까지 국내 CSAP SaaS 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총 11개다. 브리지텍, 스파이스웨어, 아스트론시큐리티, 포시에스, 타이거컴퍼니, 콘
헤븐트리가 자사의 주력 제품 '클로바인'(Clovine)을 내세워 코로나19 사태로 수요가 늘고 있는 국내 기업 협업 툴 시장 공략에 나섰다.
클로바인은 기업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 제품으로,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기업 프로젝트와 관련한 진행률, 인력, 비용, 이슈 관리 등 전반적인 업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클라우드 시스템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
헤븐트리가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2020년 대구·경북 1호 퍼스트펭귄 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제도는 성장성이 기대되는 창업 5년 이내 혁신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조달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로, 헤븐트리는 운영자금 15억 원을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
신용보증기금은 "주력 제품인 △기업용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 '클로바
기업용 프로젝트 솔루션 전문 기업 헤븐트리가 IT 분야 글로벌 리서치·컨설팅 전문 기업 가트너(Gartner)와 기술 개발 및 사업화에 대한 전략적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1월 1차 계약을 맺고 가트너는 헤븐트리의 솔루션 제품과 최신 기술에 대해 라이프사이클 분석, 경쟁사 분석 및 벤치마킹, 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