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5일 점검을 마치고 우주를 향한 재도전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전날 누리호 점검 과정에서 발생한 이상 상황에 대한 조치를 완료하고 이날 18시 24분 누리호 3차 발사를 목표로 발사 운용 절차를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태석 제1차관은 25일
누리호, 25일 오전까지 점검 후 발사 재개 여부 결정
컴퓨터 통신 문제로 발사가 미뤄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5일 오전까지 점검을 진행하고, 발사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전까지 최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이후 오전 늦게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해 발사 재개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통신 장비 문제로 발사를 2시간여 앞두고 취소됐다. 기체 자체의 문제가 아닌 만큼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해 이르면 25일 발사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태석 제1차관은 24일 오후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프레스룸에서 “누리호 3차 발사 준비 과정 중 저온 헬륨을 공급하는 기구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3차 발사가 기술적 결함으로 연기된 24일 전남 여수시 낭도에서 관람객들이 짐 정리를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누리호의 3차 발사 준비 과정 중 저온 헬륨벨브 제어 과정에서 통신 이상이 발생해 3차 발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hyunho@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27일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강원도에서 올해 첫 ‘에스오에스 토크(S.O.S. Talk, 중소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에스오에스 토크(S.O.S. Talk)는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규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2015년부터 공동으로 개최해 온 합동 간담회다. 매년 14
일본서 10년 이상 생산할 국내외 기업 대상 첨단반도체뿐 아니라 범용반도체도 지원 반도체 제조장비, 부소재, 원료도 포함
전 세계가 반도체 생산 증대에 집중하는 가운데 일본도 반도체 생산 지원에 나섰다.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국내외 기업을 불문하고 자국에서 반도체를 10년 이상 생산하는 조건으로 설비투자의 3분의 1을 지
핵융합, 작년 12월 미국서 세계 최초 ‘순에너지’ 생산 성공민간서만 50억 달러 이상 자금 핵융합 연구 투입전고체 배터리, 2020년대 후반 전기차 탑재 기대인공광합성 연구는 일본이 리드
2050년 ‘탄소 중립’을 내다보고 탈탄소를 목표로 하는 국제적인 조류는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신기술 개발이 활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SMR(소형모듈원전) 선두주자 기업인 엑스에너지와 손잡고 SMR 사업에 속도를 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엑스에너지와 2021년 9월 주기기 제작을 위한 설계 용역 계약 이후 약 2년 만에 본계약 체결을 성사시켰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의 4세대 고온가스로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X-energy)와 지분투자 및 핵심 기자재 공급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사업이 시작된지 두 달여만에 334건의 납품대금 연동 약정이 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납품대금 연동제가 현장에서 사실상 가동을 시작했다고 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 참여기업들이 334건의 납품대금 연동 약정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중기부 관계자는 "위탁기업 44개사와 수탁기업 317개사가 체결
한때 세계 3위였던 가상화폐거래소 FTX가 파산 신청을 하면서 돈을 예치해둔 개인·기관 투자자들이 원금을 찾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1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FTX의 이번 파산 신청은 ‘코인판의 리먼 사태’이자 ‘엔론 사태’로 불릴 정도로, 가상화폐 시장을 넘어 금융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델
PM(공유킥보드) 업계-블록체인 업계 협업 활발고객 이동 데이터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위탁 운영·토큰 발행…“데이터 활용해 사업화”
최근 PM(퍼스널 모빌리티) 업계가 블록체인 업계와 손잡고, 자사 데이터를 블록체인화 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고객들의 이동 데이터를 분산 저장하고 공개해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어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퍼
두산로보틱스가 로봇 용접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전망이다.
두산로보틱스는 18~21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WELDING KOREA 2022+ AUTOMATION)’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2022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은 올해로 20회를 맞는 용접, 절단 자동화 전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포켓몬 코리아와 함께 롯데월드타워 광장을 포켓몬으로 물들인다.
16일 세븐일레븐은 이날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약 한 달간 롯데월드타워 광장에 글로벌 스테디 인기 브랜드인 포켓몬을 주제로 한 ‘스마일링 포켓몬’ 플레이존(약 670평 규모)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스마일링 포켓몬 플레이존에는 높이 15m의 초대형 피카츄 아트
“우주경제 핵심 키워드는 자원 확보""달 탐사 경쟁, 50여년 만에 재개"'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연내 발표
달 표면에 연착륙해 탐사하고 희귀광물도 확보한다. 우주경제가 결국 경제안보다
대한민국도 이미 주요국 간에 벌어지고 있는 우주자원 확보, 우주산업 선점 경쟁대열에 가세했다. '우주시대 개막'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 '우주경제'란 키워드도
"보다 촘촘한 우주개발 전략 수립, 즉시 실행""차세대 발사체 2031년 개발 목표""달 착륙선 2024년 개발 착수 목표"
대통령실은 7일 차세대 발사체와 달 착륙선, 달 탐사 로버(탐사 로봇) 기술 개발을 포함한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가칭)을 연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누리호와 다누리호
수제맥주를 성층권으로 보내는 프로젝트로 2020년 우주 마케팅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더쎄를라잇브루잉이 신제품 ‘바나나행성맥주’를 또 한 번 우주로 보내는데 성공했다.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우주를 콘셉트로 한 ‘바나나행성맥주’ 출시를 앞두고 이를 성층권으로 보내는 ‘화성가즈아’ 프로젝트를 실시한 결과 세 차례 시도 끝에 성층권에 안착해 우주
- 카르다노재단, 솔라나, 스텍스 등 산업별 전문가 22명 합류…총 50여 명 연사 라인업 구성
- 7월 27일부터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참가할 수 있는 ‘스탠다드’ 등록 오픈
- 두나무, 블록체인 기업 위한 무료 전시 공간 제공…UDC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
두나무는 27일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pbit Developer Confere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다시 한번 우주를 향한 도전에 나섭니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한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이날 누리호 2차 발사를 시도합니다.
항우연 연구진은 전날 누리호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의 발사장으로 이송해 발사대에 기립·설치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최대 변수로 꼽혔던 기상상황도 긍정적입니다. 이제, 우주
코로나19 여파 회복하던 반도체 업계러시아 수출 제한으로 또 다시 ‘긴장’
러시아가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기체 원소 수출을 제한하면서 한국 반도체 업계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17일 미국 CNN은 러시아가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희가스 수출을 제한하면서 반도체 업계가 다시 긴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관영 매체인 타스 통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두 번째 도전에 나섭니다. 누리호는 이틀 뒤인 15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로 날아오를 예정입니다. 누리호는 현재 조립을 완료하고 기술 점검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하는데요. 1차 발사에서 아쉽게 ‘절반의 성공’만을 거뒀던 누리호. 이번 2차 발사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준비는 끝났다...성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