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에서 헬스장 남자의 충격적인 행동이 펼쳐진다.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 296회에서는 ‘과일가게로 도망간 여자, 헬스장 남자는 왜?’ 편이 전파를 탄다.
지난 1일, 오후 5시 40분경. 경기 시흥의 한 과일가게 안으로 여인 한 명이 뛰어 들어왔다. 곧이어 한 남자가 뒤따라 들어왔다.
“네, OO반점입니다.” “짜장면 하나 하고요. 그… 음… 짜장면이랑 항상 같이 다니는 그거 있잖아요. 그게 뭐더라?” 어느 날 중국집에 배달 주문을 걸었는데, 짬뽕이라는 단어가 도무지 생각나지 않았다. 차 키를 집에 두고 나서거나, 통화하면서 휴대폰을 찾거나,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깜빡깜빡 하는 횟수가 점점 늘고 있다. 나이가 드니 건망증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