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차세대 원자로 관심 기업 8곳과 함께 ‘차세대 원자로 개발 민관협력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MOU 체결식은 차세대 원자로 개발을 위한 정부-기업 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공표하기 위해 개최됐다. MOU 체결식에는 이창윤 과기정통부 제1차관과 백현수 센추리 대표이사, 이동연 삼성중공업 부사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충남 아산시 배방읍 일대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천안아산역 듀클래스'가 평균 경쟁률 243대 1로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청약을 받은 힐스테이트 천안아산역 듀클래스는 총 460실 모집에 11만1641명이 몰려 평균 243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이 청약 마감됐다.
특히 전용면적 84㎡C형은 11
현대엔지니어링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천안아산역듀클래스’ 오피스텔을 이달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천안아산역듀클래스는 지하 5층~지상 44층, 4개 동, 전용면적 84㎡형 단일 면적 총 460실 규모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 △84㎡A 191실 △84㎡B 153실 △84㎡C 116실이다.
단지는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 천안
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일대에 들어서는 생활형숙박시설 ‘힐스테이트 해운대 센트럴’을 12월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해운대 센트럴은 지하 8층~지상 최고 41층, 전용면적 42~149㎡, 총 239실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는 해운대 중심 입지에 조성돼 해운대가 자랑하는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도보 4분 거리
현대자동차가 미래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나선다.
현대차는 차량 전동화 및 자율주행차 분야의 국가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H-모빌리티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H-모빌리티 클래스는 차량 전동화, 자율주행 등 미래 자동차 분야의 핵심 기술을 배워볼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 한국가스공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LNG(액화천연가스) 터미널을 짓는 ‘쿠웨이트 알주르 LNG 수입 터미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알주르 LNG 수입 터미널은 지난 7월 21만㎥ 규모의 LNG를 실은 시초 LNG선이 해상 부두에 입항해 하역을 개시한 이후 가스 재기화시설과 LNG 저장탱크의 시운전을
현대엔지니어링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 짓는 생활숙박시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을 이달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46층, 2개 동, 전용면적 88·102㎡ 총 296실과 지하 1층~지상 4층짜리 스카이라운지로 구성된 상업시설 총 86실을 함께 갖춘 단지로 공급된다.
단지는 KTX창원중앙역과 창원역이 가깝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 남구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49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조합원 분양물량을 제외한 14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59㎡ 55가구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데이터를 담은 '2021 현대엔지니어링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0년부터 격년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2018년부터는 ESG경영 노력과 성과를 책임있게 공유하고자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2일부터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단지 규모는 지하 4층~지상 30층, 22개 동 총 2703가구 규모다. 블록별로는 D1블록에 전용면적 59㎡A 110가구, 59㎡B 290가구, 70㎡ 281가구, 84㎡ 664가구 등 1345가구가 공급된다. D2블록에는 59㎡A 274가구, 59㎡B 294가구, 70㎡ 1
현대엔지니어링은 빛, 채광, 조망 등 자연 요소를 극대화해 단지 전반에 적용한 '넥스트 프리미엄 라이트'를 개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특화설계 '넥스트 프리미엄 라이트'를 '힐스테이트 수원 테라스'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넥스트 프리미엄 라이트는 △단위세대 △공용공간 △커뮤니티센터 △외관 △조경 △지하주차장 등 단지 내·외부 전반에
현대엔지니어링은 1000억 원 규모의 러시아 오렌부르크 가스처리시설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러시아 오렌부르크주에서 러시아 민간 석유기업 노비 포톡(Novi Potok)사가 발주한 1000억 원 규모의 가스처리시설 EPC 계약을 체결했다. 이달 중 오렌부르크 주지사 데니스 파슬러, 현대엔지니어링 모스크
현대엔지니어링은 7일 '힐스테이트 수원 테라스' 청약을 진행한다.
힐스테이트 수원 테라스는 수원 권선구 서둔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층, 13개 동, 전용면적 55·84㎡ 총 257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테라스하우스다. 전 가구를 테라스형 구조로 선보이며, 일부 가구에는 듀플렉스(2개 층을 통합해 1가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 루프탑 구조가 도
현대엔지니어링은 사회적 기업 빅워크와 함께 비대면 걸음 기부 사회공헌활동 '설레는 발걸음 캠페인 3'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설레는 발걸음 캠페인은 빅워크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현대엔지니어링 캠페인을 선택해 등록하면 일상생활에서 걷는 매 걸음이 자동으로 기록돼 실제 기부로 연결된다.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걸음 기부 현황과 목표달성
현대자동차가 미래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나선다.
현대차는 2일 차량 전동화 및 자율주행차 분야의 국가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H-모빌리티 클래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H-모빌리티 클래스는 차량 전동화, 자율주행차 등 미래 자동차 분야의 핵심 기술을 미리 배워볼 기회를 제공하는 전문 교육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내 최고층인 12층 규모의 '가리봉 구(舊) 시장부지 복합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모듈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발주한 이번 사업은 서울 구로구 우마길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2층, 전용면적 20㎡에 총 246가구 규모의 행복주택을 모듈러 공법으로 건설하는 것이다.
모듈러 공법이란
현대엔지니어링이 충남 아산시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 927가구가 모두 완판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8일부터 4일간 진행한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 정당계약과 예비입주자 추가 계약을 통해 927가구 모두 계약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단지는 지난달 28일 1순위 청약 당시에도 3만여 명이 몰리며 최고 12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
현대엔지니어링이 폴란드에서 2조7000억 원 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5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전날 폴란드 푸오츠크에서 야첵 사신(Jacek Sasin) 폴란드 부총리, 다니엘 오바이텍(Daniel Obajtek) PKN ORLEN 사장,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폴란드 PKN 올레핀 확장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