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대학원생들이 직접 도시 문제를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참여형 스마트 행정'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3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시정 현안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인 '2026 서울 데이터 펠로우십'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펠로우십의 가장 큰 특징은 분석 과정 전반에 'AI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이 첫 TV토론부터 강하게 충돌했다. 현역 프리미엄을 앞세운 박형준 후보와 세대교체를 내세운 주진우 의원이 핵심 현안마다 정면으로 맞서며, '성과 계승 vs 속도 혁신' 구도가 선명해졌다는 평가다.
모두발언부터 갈렸다…“중단 없는 발전” vs “세대 경쟁력”
부산KBS에서 진행된 이날 토론은 시작부터 메시
연단이 없었다. 마이크도 없었다. 식판 하나가 전부였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7일 성남 가천대학교 비전타워 학생식당 긴 테이블에 조용히 앉았다. 데리야끼 파닭덮밥과 야채짬뽕탕, 김말이튀김이 올라온 검은 식판. 양 옆으로 대학생들이 채워졌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말이 흘러나왔다. AI가 과제를 대신 써주는 시대에 교수는 뭘 가르쳐야 하냐는
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이 26일 ‘패션코드 2026 F/W’에 방문해 국내 패션디자이너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27일 한국패션협회는 성 회장이 전날 패션코드 현장을 찾아 ‘페노메논시퍼’의 런웨이 패션쇼를 참관한 후, 행사에 참가한 국내 패션디자이너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패션코드 2026 F/W’는 패션 비즈니스 상담부터 소비자 판매까지 아
한국공인회계사회는 다음달 1일 중·대형회계법인의 준법감시인을 대상으로 '회계법인 준법감시인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회계업계의 장시간 노동 문제와 근로시간 제도운영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업계 현안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공인회계사의 업무환
정부의 중복 상장 원칙적 금지 방침과 회계 이슈가 맞물리면서 SK에코플랜트의 기업공개(IPO) 계획이 불확실성 속에 표류하고 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와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프리미어파트너스, 이음프라이빗에쿼티 등 7개 재무적투자자(FI) 측과 투자금 회수 방안을 놓고 상환 및 지분 매입 등 다양한 옵션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머리를 맞대고 통학 안전과 유보통합 등 핵심 교육 현안에 대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26일 부산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 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정책 제안을 내놓고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총회는 부산시교육청 주관으로 26~27일 이틀간 서구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6일 수원 권선지역 학부모들과 직접 마주 앉아 학교 현장의 고질적 문제를 들었다. 공약 발표 무대가 아닌 현장 간담회 테이블이었다. 학부모들은 준비해 온 정책 제안서를 펼쳤고, 유 예비후보는 항목 하나하나에 구체적 이행 방안으로 화답했다.
이날 오전 유은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수원 권선지역 6개 학교 학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을)이 26일 본경선 투표를 앞두고 경기도 전역을 잇는 '9박10일 경기도 질주' 캠페인에 돌입한다. 경기북부에서 출발해 동부·남부·서부를 순환하는 구조로 설계된 이번 일정은 권역별로 다른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즉각적인 해법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북부권에서는 중첩규제와 개발정체 문제를
성평등부, 27일 특별회의 출범식 개최첫 활동으로 촉법소년 연령 관련 논의
성평등가족부는 27일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제22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소년특별회의는 전국 청소년을 대표하는 정책 참여기구다. 시·도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120명과 전문가로 구성됐다. 학교 밖·다문화·농어촌 청소
조현 외교부 장관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 확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출국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장관은 27일까지 프랑스를 방문해 주요국 외교장관들과 중동 정세를 비롯한 국제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 외교장관들과의 양자 회담 일정도 조율 중이다. 특히 한미 외교장관
김포시의회 제2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사실상 민선8기 마지막 본회의로 기록되는 25일, 5분 자유발언대에 선 의원 세 명이 연달아 쓴소리를 쏟아냈다.
1600억 원짜리 허상으로 멈춰 선 인하대 메디컬캠퍼스, 4년 내내 발표만 넘쳐났던 행정의 민낯, 연 12억 원으로 살릴 수 있는 민간 보육 현장의 절박함까지, 세 발언은 각기 다른 현안을 겨냥했지
전 세계적으로 피지컬 AI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한국이 처음부터 범용 모델을 개발하기보다는 제조 현장의 특화 모델로 접근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미국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에 집중하고 중국은 값싼 하드웨어로 시장을 선점하는 상황에서 ‘제조 현장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25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가상자산 과세 폐지론 부상…주식과 형평성 논란 재점화국세청 준비 부족·해외 유출 우려도…실효성 문제 제기업계·정치권 “규제보다 육성” 한목소리…2단계 입법 논의 촉구
금융투자소득세가 폐지된 상황에서 가상자산 과세만 예정대로 시행되면 과세 형평성 논란이 커질 수밖에 없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서울 여의도 코인원 본사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성평등가족부가 주요국 여성대사들과 만나 임금 격차 해소와 디지털 성범죄 대응 등 성평등 분야 국제 협력 강화에 나선다.
성평등부는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한 여성대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브루나이, 포르투갈, 아일랜드, 노르웨이, 과테말라, 이탈리아, 파푸아뉴기니, 도미니카공화국, 스위스, 필리핀 등 10개국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국내외 경제 상황을 보다 엄중히 관리하기 위해 '비상경제 상황실'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가기로 한 것이다.
홍익표 정무수석은 25일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갖고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점검회의 산하에 비서실장 주재 비상경제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의 통상&디지털 통합서비스 그룹(One Trade Advisory)은 전날 '흐트러진 통상 질서, 관세 폭풍 속 우리 기업의 생존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1년이 경과한 시점에 개최됐다. 최근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과 이에 따른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등
국민의힘 임진규 부산시당 대변인이 기장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동부산 선거 구도에 본격 합류했다. 정책 실무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전면에 내세운 ‘실행형 후보’를 자임하며 경선 경쟁에 불을 지피는 모습이다.
임 대변인은 24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신의 내일이 기대되도록, 기장이 바뀝니다”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출마
숫자에 의미가 담겼다. 123. 내란 극복의 의지를 담아 용인시민 123인이 24일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모여 공식 지지선언을 발표했다. "용인을 한 체급 높일 해결사"라는 이들의 선언은 단순한 지지 표명이 아니었다. 현근택 예비후보의 이력 한줄 한줄을 짚어가며 왜 그가 용인의 미래를 맡을 적임자인지를 구체적으로 증명한 선언
한국노인인력개발원·동물자유연대, ‘동네 고양이 모니터링 활동가’ 시범사업 추진
서식지 현황 조사·중성화 연계 지원·급식소 위생관리 등 활동
활동 지역 인천 부평·계양구…월 60시간 근무, 활동비 76만1040원
노인 일자리를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공공서비스 모델이 등장했다. 길고양이 관리와 주민 민원 완화를 동시에 겨냥한 일
초청강연을 위해 한국을 찾은 무라키 타다시 사회복지법인 협동복지회 전 이사장을 만났다. 그는 일본 지역포괄케어 현장에서 오랜 시간 제도와 현실의 간극을 메워온 실천가로, 현재는 협동복지회뿐만 아니라 전국 생협 복지사업 연대기구와 주식회사 CWS의 자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강연을 통해 한국 돌봄 현황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보여줬는데, “한국 사정
시니어 비즈니스 업계 전문가들이 강남 한복판에 모였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시니어 산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산업계·학계·국회·정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다.
27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제1회 시니어비즈니스 리더스 포럼’이 열렸다. 이투데이피엔씨와 강남대학교 시니어비즈니스학과가 공동 주관했으며, 이성철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두고 빗썸과 연동 계좌 서비스를 제공 중인 KB국민은행이 관련 스미싱 및 피싱 주의 경보를 울렸다.
지난 9일 KB국민은행은 알림톡을 통해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악용하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시도가 우려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이번 오지급 사고로 인해 자사 고객에게까지 미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은 대학생 서포터즈 ‘비욘드 부산(Beyond Busan)’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 2025(BWB2025)’ 행사 현장에서 진행됐다.
Beyond Busan 서포터즈는 부산의 블록체인·디지털금융 도시 비전을 시민 눈높이에서 알리기 위해 운영되는 대학생 참여
글로벌 디지털자산 패권 경쟁 속에서 ‘Next 대한민국’을 이끌 성장 엔진으로 ‘K-디지털자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논의가 열렸다.
19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디지털자산 정책 콘퍼런스 ‘디콘(D-CON) 2025’를 개최했다.
지난 2023년 부터 3회째 개최된 디콘은 ‘Next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