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녹이 국민 판정단의 지지로 기사회생하며 '현역가왕2'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11일 방송된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2'에서는 결승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전 현장이 펼쳐졌다.
앞서 에녹은 최수호와 준결승 1라운드 '1대1 장르 대첩'에서 나훈아의 '사랑은 무죄다'로 힘찬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그러나 그는 아쉬운
올해도 어김없이 트로트 인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장 21일 방송된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2'만 해도 전국 시청률 11%(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순간 최고 11.7%를 기록하면서 화요일 밤 시청률 1위를 차지했는데요.
새 프로그램들도 베일을 벗습니다.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KBS는 K-트로트의 현재와 미래를 증명하는 화
‘현역가왕2’ 본선 3차전 2라운드 ‘뒤집기 한판’ 1차전에서 준결승전 진출을 놓고 현역들의 피 튀기는 칼춤이 벌어졌다.
21일 방송된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2’ 8회에서는 지난주 펼쳐졌던 본선 3차전 1라운드 ‘한 곡 싸움’에 이어 솔로 무대인 2라운드 ‘뒤집기 한 판’ 1차전 현장이 공개됐다.
2라운드 1차전은 1라운드 총점보다
'현역가왕2' 방출자 5인이 결정됐다.
14일 방송된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2'에서는 본선 2차 결과에 따라 최종 탈락자가 공개됐다.
지난 본선 2차 팀 미션 결과, 에녹, 노지훈, 한강, 박서진, 김경민이 최종 1위를 차지하며 본선 3차에 직행했다. 팀을 1위로 이끈 에녹이 MVP의 영광을 안았다. 에녹은 "MVP라는 기쁨보다는
병역 논란에 휩싸인 가수 박서진이 MBN '현역가왕2' 녹화에 예정대로 참여한다.
2일 현역가왕2 측은 박서진이 3일 예정대로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박서진은 예선 심사 없이 본선부터 투입될 예정이다.
앞서 박서진은 입대 소식을 알렸지만, 소속사를 통해 정신 질환으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박서진은 과거 방송 등에서 "입대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환희가 '현역가왕2'를 통해 트로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6일 첫 방송된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2'에서는 내년 치러질 '한일가왕전'에 출전할 톱7에 도전하는 남성 현역 가수 34명이 공개됐다.
이날 최연소 참가자인 황민호는 "트로트계 감성 거인 황민호"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제가 '현역가왕2'에 나간다
가수 설운도가 가수 임영웅의 노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에 대한 후일담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GO; 시즌3 10회에서는 설운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설운도는 수석 사랑꾼답게 돌로 가득 찬 집을 공개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아내가 아닌 돌과 함께 생활 중이라는 설운도는 "작업을 할 때는 조용한 곳이 좋
nCH 엔터테인먼트 MBN ‘현역가왕2’의 판권 갈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7일 nCH 엔터테인먼트 측은 “크레아스튜디오(이하 크레아) 간 체결된 ‘현역가왕2’ 공동사업계약 해지는 크레아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nCH의 계약 위반의 사실이 없다”라고 알렸다.
이어 “계약서상 공연판권 판매가 유효한 계약으로 판권 일부 판매에 대해서도 크레아가 모두 알
‘현역가왕2’ 콘서트를 두고 불거진 갈등에 크레아스튜디오 측이 입장을 밝혔다.
17일 크레아스튜디오는 공식 입장을 통해 “‘현역가왕 2’ 콘서트에 관하여 nCH와 크레아스튜디오 간 체결된 공동사업계약을 nCH의 계약 위반으로 인해 해지하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지로 인해 반환할 투자금과 관련하여, 16일 변제공탁 및 집행공탁을 원인으로 하여 금액
전유진이 첫사랑에 대한 아픈 기억을 임영웅의 노래로 승화한다.
4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는 한일 양국의 숨겨진 '사랑 명곡'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대결자로 호명된 전유진은 무대에 올라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선곡했음을 밝힌 뒤 그 이유에 대해 "사실은 첫사랑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짝사랑이었는데 거절당했다"며 "첫
‘현역가왕’ 전유진을 필두로 TOP7(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이 ‘전국 투어 콘서트-서울’ 공연 실황을 단독 중계한다.
14일 밤 10시 MBN은 지난달 20일부터 2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 KSPO DOME에서 진행된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첫 번째 서울 공연 실황을 방송한다.
앞서 ‘현역가왕’ 서울 콘
MBN 트로트 서바이벌 '한일가왕전'이 전유진·김다현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팀의 최종 우승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7일 방송된 '한일가왕전' 최종회는 전유진이 우타고코로 리에와의 대결에서 단 2점 차이로 승리를 거두며 한국이 일본을 상대로 4대 3으로 승리, '제1대 한일가왕전' 우승컵을 차지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한국과 일본은 1승씩 주고받은 상
‘한일가왕전’이 화요일 밤 안방극장에서 질주를 이어갔다.
9일 방송된 MBN ‘한일가왕전’ 2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1.9%(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전국 10.9%를 기록했다. 또 2주 연속으로 화요일 지상파, 종편, 케이블 포함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석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일가왕전’ 본선 대결을 앞두고 진행된 예선전 ‘자체 탐색
‘한일 가왕전’에 나서는 ‘현역가왕’ TOP7이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명곡으로 게릴라 버스킹을 펼친다.
26일 방송되는 MBN ‘한일 가왕전’은 한국과 일본의 트로트 국가대표 TOP7이 펼치는 국내 최초 ‘한일 음악 국가 대항전’이다. 앞서 방송된 ‘현역가왕 갈라쇼’ 말미에는 TOP7이 ‘트롯걸 in 재팬’ 결승전에 참가하기 위해 일본을 찾은 모습이 공
‘현역가왕’ 우승자 전유진이 우승 당시 심정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갈라쇼’에는 ‘현역가왕’ 톱7에 오른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과 김양, 강혜연, 윤수현, 두리, 요요미, 류원정, 김산하가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전유진은 ‘현역가왕’ 결승 생방송이 끝나자마자, 아버지가 계신 포항으로 가
‘현역가왕’에서 전유진과 마이진이 무아지경 Y2K 댄스를 선보인다.
27일 방송되는 MBN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에는 MC 손태진과 신유의 진행으로 ‘현역가왕’ TO7과 강혜연, 김양, 두리, 요요미, 조정민, 김산하가 모여 못다 한 무대를 전한다.
‘현역가왕’ 영예의 1위와 2위를 차지한 전유진과 마이진은 의외의 댄스 강자라는 공통점으로 뭉쳐
가수 전유진이 ‘현역가왕’ 우승상금 사용 계획을 밝혔다.
전유진은 2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진행된 MBN 예능 ‘현역가왕’ 톱7 기자간담회에서 우승 소감 및 상금 사용 계획을 밝혔다.
전유진은 “많이 부족함에도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1등을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좋은 노래 불러달라는 의미로 주신 상
‘현역가왕’ 김다현이 일본 가수들의 결승전을 본 후 귀국했다.
MBN ‘현역가왕’을 통해 미(美)에 오른 김다현은 TOP7 가수들과 함께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김다현 측은 “‘트롯걸인재팬’ 최종 결승전 직관과 축하공연 등을 펼치고자 마련된 이번 방문길은 김다현에게 부모님과 동행하지 않고 떠나는 첫 해외 일정이라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라며 “
가수 전유진이 ‘현역가왕’ 1대 현역 가수로 우승을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14일 전유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전유진은 “지금껏 해올 수 있었던 건 제 주변에 정말 고맙고 감사한 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힘을 얻어서 흔들리지 않고 큰 무대를 해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