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숙 씨 별세, 성병욱(삼진제약 마케팅기획부 상무이사) 씨 모친상 = 1일,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501호, 발인 3일, 053-958-9000
▲고민수(전 제주시장) 씨 별세, 김난실 씨 남편상, 고길림(전 제주시 부시장)·송림(전 제주은행 지점장) 씨 부친상 = 31일, 부민장례식장 3분향실, 발인 3일 오전 7시, 0507-1432-4446
글로벌 치과용 진단장비 기업 바텍은 지난해 4분기 매출 793억 원, 영업이익 147억 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8%, 영업이익은 38.4% 증가했다. 연간 매출은 2445억 원, 영업이익은 326억 원을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전 세계 치과 영업이 위축된 가운데 온라인 마
바텍이 바이러스성 폐렴전문 진단이 가능한 저선량, 고해상도 소형 CT를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바텍이 개발한 소형 CT ‘스마트 엠(Smart M)’은 폐렴 진단 기능을 보유, 코로나 19 등 바이러스성 폐렴 진단이 가능하다. 인공지능(AI) 진단 기능도 지원한다.
스마트 엠은 법규상 CT 도입이 어려운
바텍은 계열사인 이우소프트가 3월 ‘오토 트레이싱(Auto-Tracing)’ 기능을 탑재한 2D 교정 전문 소프트웨어 ’OrthoVision 2.2’의 식약처 인증을 획득해 6월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오토 트레이싱은 환자의 두부규격 영상(세팔로)에서 치료에 필요한 해부학 구조물을 자동으로 마킹해주는 기능이다. 교정 분석 시 하나하나 수동으로
바텍이 중국 내 덴탈 기업 중 최초로, 출시 1년 내 치과용 엑스레이 단일품목 1000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18일 밝혔다.
바텍은 9~12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중국국제구강설비재료전람회(Sino Dental 2019)’ 기간 중 3D 치과용 엑스레이 ‘Green Smart(그린 스마트)’ 출시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1000대 판매 신기록 달성
바텍이 이미징 기반 치과 치료용 구강 스캐너 신제품을 세계 시장에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바텍은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신사업 매출을 늘려가겠다는 계획이다.
바텍이 내놓은 구강스캐너 ‘EzScan(이하 이지스캔)’은 보철이나 임플란트, 교정 치료 시 치아와 치아 주변 조직을 3차원 정보로 측정하는 제
바텍이 이미징 기반 치과 치료용 구강 스캐너 신제품을 세계 시장에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바텍이 내놓은 구강스캐너 ‘이지스캔’(EzScan)은 보철이나 임플란트, 교정 치료 시 치아와 치아 주변 조직을 3차원 정보로 측정하는 제품이다. 가령 보철 치료의 경우, 기존에 석고를 입 안에 물고 본을 뜨는 작업 없이 입안을 스캔하면 즉시 치아 교합,
바텍 네트웍스는 베트남의 산악 마을 ‘다이뜨 현’과 상생을 목표로 프로젝트 공동 진행을 위해 하노이에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바텍 네트웍스 현정훈 부회장과 팜 쮜 훙(Phạm Duy Hùng) 다이뜨 현 인민위원회 주석을 비롯 타이응우엔성과 다이뜨 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바텍 네트웍스의 핵심가치인 ‘나눔’을
△드림텍,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현대중공업지주, 황윤성·김화진 사외이사 재선임
△한국카본, 의결정족수 미달로 감사선임 안건 부결
△아이마켓코리아, 남인봉 대표 신규 선임
△에넥스, 박진규 단독 대표로 변경
△우리들제약, 김혜연·박희덕 대표 신규 선임
△KEC, 의결정족수 미달로 감사선임 안건 부결
△남광토건, 김종오 대표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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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치과용 진단장비 선도기업 바텍이 지난해 매출액 2347억원, 영업이익 40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7%, 영업이익은 3% 성장한 수치로, 2017년에 이어 역대 최대 매출 ·영업이익 기록하게 됐다.
바텍은 글로벌 경기 둔화라는 악조건 상황에서도 교정, 임플란트와 같이 고부가가치 치료에 활용
바텍이 중동지역 덴탈이미징 1위 달성을 목표로 중동법인을 DAFZA(Dubai Airport Free Zone)에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바텍의 100% 투자법인인 중동법인(Vatech Middle East)은 지난해 제반 준비를 마친 후 1월 정식 출범했다. 현장역량 강화를 통해 중동지역 주요 4개국 및 기타지역 매출을 강화하고, 중동지역에 밀
△한미반도체, 25억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계약 체결
△하이스틸, 김승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답변공시] 보락 “현저한 시황변동 영향 미칠 사항 없다”
△동성코퍼레이션, 정청길 사외이사 신규선임
△신풍제약, 25억 규모 항말라리아 치료제 공급 계약 체결
△엔피씨, 허상철 사외이사 신규선임
△한솔로지스틱스, 임복규 사외이사 신규 선임
△진양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디텍터 전문기업 레이언스가반려동물용 엑스레이 이미징 사업을 차세대 전략사업으로 선정하고 글로벌 1위 도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특히 레이언스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72인치 촬영이 가능한 동물용 디지털 디텍터(DR) 시스템 ‘마이벳 테이블(MyVet_Table-i72w)'이 미국 시장에서 호평받은 데 힘입어 오는 3월부터 미국 현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디텍터기업 레이언스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이 회사주식 매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레이언스의 현정훈 대표이사를 포함해 주요 임원인 변희성 상무, 전동효 상무, 서재정 상무는 지난 16일 장내 매수를 통해 1만6000주를 매수했다. 주요 사업본부장들은 5000주 매수해 총 2만1000주(약 4억 원 규모)의 회사 주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 및 디텍터 기업 레이언스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레이언스는 17일 잠정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가량 증가한 985억 원, 영업이익은 180억 원, 당기순이익은 14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레이언스는 디지털 엑스레이(X-Ray) 시스템의 핵심부품인 TFT 디텍터와 I/O 센서(구강 내 삽입
디지털 엑스레이(X-Ray) 솔루션 전문기업 레이언스가 액면가 대비 60% 수준인 1주당 300원의 현금을 배당한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레이언스는 2016년 한 해간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20%이상의 견조한 영업이익률을 거둬온 경영성과에 따라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배당을 실시한다.
레이언스는 CMOS 디텍터, 맘모용 디텍터